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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해설 1권 상세페이지

주역해설 1권작품 소개

<주역해설 1권> 주역해설은 기존의 주역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주역 64괘와 역사적 사건의 완전한 매칭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독자여러분이 주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음 세 가지에 중점을 두면서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한문과 한글을 병용하여 한문에 능통하지 않은 한글세대라도 주역을 단숨에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주역 64괘와 역사적 사건의 완전한 매칭을 통하여 주역 괘사와 효사의 비유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것을 실감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문에는 능통하지만 주역의 심오한 뜻을 지금까지 실감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이번기회가 주역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 주역을 이해하기 위하여 꼭 알아야 할 개념인 음양, 사상, 팔괘, 주역 64괘의 명칭 등에 대하여 필자는 독창적인 방법을 도입하며 쉽게 설명을 하였으며, 주역의 심오한 뜻을 이해하는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이 책은 기존의 주역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창성으로, 주역에 입문하려는 독자여러분 뿐만 아니라 실력 있는 독자 여러분에게도 실력향상의 좋은 교재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출판사 서평

주역해설은 기존 주역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주역 64괘와 역사적인 사건의 완전한 매칭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주역에 일가견을 가진 저자의 진수가 그대로 담겨있는 책으로서, 기존의 주역 책과는 차별화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문에 능통하지 않은 한글세대도 주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저자의 자상함이 돋보이며, 주역을 이해하기 위하여 꼭 알아야 할 개념인 음양, 팔괘, 주역 64괘의 명칭 등의 설명에서 저자의 독창성이 단연 돋보이는 책입니다. 주역해설은 주역에 입문하려는 초급자 분들 뿐만 아니라 실력 있는 독자들에게도 실력향상의 좋은 교재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주역해설의 저자 산천인 김동수(1968년 ~ )는

가야를 건국한 그의 시조 할아버지 김수로왕의 발자취가 아직도 남아있는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 하루 종일 잠만 자는 순한 아이였는데 그의 머리뒤통수는 그때의 흔적으로 폭 들어가 있다. 그는 하루 종일 잠을 자면서 어떤 꿈을 꾸었을까? 그는 자라면서 또래 동무들과 노는 것 보다는 혼자 누워서 상상하기를 좋아하였는데 남들이 어렵게 여기는 문제를 쉽게 풀이하는 남다른 재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당시 세상 사람들이 어렵게 여기는 대표적인 난제가 세 가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첫 번째는 아인슈타인이 도전하였다가 실패한 물리학의 통일장이론, 두 번째는 주역(周易) 괘사와 효사에 대한 논리 정연한 쉬운 해석, 세 번째는 노자의 도(道)에 대한 정체였다. 그는 20대의 꿈 많은 젊은이로서, 천재라는 아인슈타인도 도전했다가 실패한 통일장이론의 완성에 도전하였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물러서야 하였다. 다음으로 주역의 해석에 뛰어들었으나 너무 어려워서 역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손을 들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제일 만만하게 보였던 노자의 도에 대한 정체를 밝히기 위하여 뛰어들었으나 노자의 도는 히말라야 산처럼 높아서 역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방황만 하다가 중도에서 하산하였다. 그의 20대는 도전하였으나 실패의 아픈 상처로 얼룩진 시기였다. 그는 자신의 남다른 재능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고, 평범한 연구원으로 돌아가 30대의 삶을 살았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었다. 그는 난제를 푸는 험난한 도전의 길에 올랐던 사람들의 이런 저런 경험담을 경청하면서 새로운 등정의 길을 탐구하고 있었다. 그는 불혹의 나이인 40대가 되어서야 다시 난제의 등정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나무와 바위와 끝없이 위로 향한 길 밖에는 없을 것만 같았던 그 끝에는 이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고 있었다.
그는 노자의 도에 대한 정체, 그리고 주역의 올바른 해석에 대한 도(道)를 터득하였다. 그는 자신이 난제를 풀면서 누린 깨달음의 기쁨을 다른 사람들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자신의 블로그 ‘산천인 창작과 구도’에 매일 한 편 이상의 글을 올리고 있으며, 사람들이 그의 블로그를 찾아 방문한 횟수가 3만 회를 넘었다. 그는 <장자의 우화로 깨우치는 노자 도덕경(道德經)>을 전자책으로 출간하였으며,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주역’ 관련 포스팅 글을 정리하고 다듬어, 본 저서인 <주역해설>을 집필하였다. 그는 다음 작품으로 <주역 응용의 즐거움>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

목차

◉ 주역해설 상권

제1장 중천건(重天乾)
제2장 중지곤(重地坤)
제3장 수뢰둔(水雷屯)
제4장 산수몽(山水蒙)
제5장 수천수(水天需)
제6장 천수송(天水訟)
제7장 지수사(地水師)
제8장 수지비(水地比)
제9장 풍천소축(風天小畜)
제10장 천택리(天澤履)
제11장 지천태(地天泰)
제12장 천지비(天地否)
제13장 천화동인(天火同人)
제14장 화천대유(火天大有)
제15장 지산겸(地山謙)
제16장 뇌지예(雷地豫)
제17장 택뢰수(澤雷隨)
제18장 산풍고(山風蠱)
제19장 지택림(地澤臨)
제20장 풍지관(風地觀)
제21장 화뢰서합(火雷噬嗑)
제22장 산화비(山火賁)
제23장 산지박(山地剝)
제24장 지뢰복(地雷復)
제25장 천뢰무망(天雷无妄)
제26장 산천대축(山天大畜)
제27장 산뢰이(山雷頤)
제28장 택풍대과(澤風大過)
제29장 중수감(重水坎)
제30장 중화리(重火離)

◉ 주역해설 하권

제31장 택산함(澤山咸)
제32장 뇌풍항(雷風恒)
제33장 천산돈(天山遯)
제34장 뇌천대장(雷天大壯)
제35장 화지진(火地晉)
제36장 지화명이(地火明夷)
제37장 풍화가인(風火家人)
제38장 화택규(火澤睽)
제39장 수산건(水山蹇)
제40장 뇌수해(雷水解)
제41장 산택손(山澤損)
제42장 풍뢰익(風雷益)
제43장 택천쾌(澤天夬)
제44장 천풍구(天風姤)
제45장 택지취(澤地萃)
제46장 지풍승(地風升)
제47장 택수곤(澤水困)
제48장 수풍정(水風井)
제49장 택화혁(澤火革)
제50장 화풍정(火風鼎)
제51장 중뢰진(重雷震)
제52장 중산간(重山艮)
제53장 풍산점(風山漸)
제54장 뇌택귀매(雷澤歸妹)
제55장 뇌화풍(雷火豐)
제56장 화산려(火山旅)
제57장 중풍손(重風巽)
제58장 중택태(重澤兌)
제59장 풍수환(風水渙)
제60장 수택절(水澤節)
제61장 풍택중부(風澤中孚)
제62장 뇌산소과(雷山小過)
제63장 수화기제(水火旣濟)
제64장 화수미제(火水未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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