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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업스윙

나 홀로 사회인가 우리 함께 사회인가
소장종이책 정가22,000
전자책 정가30%15,400
판매가15,400

업스윙작품 소개

<업스윙>

“『업스윙』은 또 다른 걸작이다.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 앵거스 디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사회사에 대한 통찰과, 풍요로운 데이터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주거 선택, 투표 패턴, 영화와 노래 제목, 심지어 아이 이름 짓기와 대명사 사용 관계 등 여러 분야에서 나온 데이터들을 종합하여 미국의 초상화를 풍성하게 그려내고 있다. 인간에게 치명적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유독한 세상에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 데이비드 M. 케네디, 도날드 J. 맥래클란, 스탠퍼드 대학교 명예 역사학 교수

“지금 우리가 최악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 마음의 전환과 함께 희망이 샘솟는 것을 느낄 것이다.”
- 윌리엄 줄리어스 윌슨, 루이스 P.& 린다 L. 게이서 부부, 하버드 대학교 명예 교수

“이 놀라운 책은 우리에게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힘을 합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진실을 일깨워준다. 우리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 그것도 지금 당장.”
- 앤드류 맥피, MIT 교수, 『두 번째 기계 시대』, 『더 적은 것에서 더 많은 것을』의 저자

“『업스윙』은 하나의 계시이다. 이 책은 이 양극화된 사회를 위한 책이며, 시급한 논의에 대한 단호한 행동을 위한 필수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자비에 드 수자 브릭스, 뉴욕 대학교 방문 교수, 전 포드 재단 부이사장.

“지난 20세기의 정치사를 새로이 써내려가고 있다. 위대하면서도 통찰력이 넘지는 마스터피스다.”
- 『뉴리퍼블릭The New Republic』

“『업스윙』은 최근 사회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책이다.”
- 『타임스리터러리서플먼트Times Literary Supplement』

“방대하면서도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의 논쟁에서 우리가 치명적으로 누락시켰던 부분을 눈앞에 제시해준다.”
-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역사 분석에 대한 빛을 제시하는 책.”
- 『애틀란틱The Atlantic』

“나는 그가 근본적으로 낙관주의자라는 것을 안다. 그가 미국 사회의 부정적인 모습들을 파헤치고 경고했던 것은 단순한 관찰과 분석이 아닌 개혁과 진보를 위해서였다. 그가 전하는 사회적 자본 상승의 이야기가 21세기 미국은 물론 한국과 한반도에서도 다시 펼쳐지기를 기대해본다.”
- 유종성, 가천대학교 정책학 초빙교수 겸 불평등과사회정책연구소 소장


출판사 서평

“『업스윙』은 또 다른 걸작이다.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 앵거스 디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사회사에 대한 통찰과, 풍요로운 데이터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주거 선택, 투표 패턴, 영화와 노래 제목, 심지어 아이 이름 짓기와 대명사 사용 관계 등 여러 분야에서 나온 데이터들을 종합하여 미국의 초상화를 풍성하게 그려내고 있다. 인간에게 치명적이 되어버린 오늘날의 유독한 세상에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 데이비드 M. 케네디, 도날드 J. 맥래클란, 스탠퍼드 대학교 명예 역사학 교수

“지금 우리가 최악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 마음의 전환과 함께 희망이 샘솟는 것을 느낄 것이다.”
- 윌리엄 줄리어스 윌슨, 루이스 P.& 린다 L. 게이서 부부, 하버드 대학교 명예 교수

“이 놀라운 책은 우리에게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힘을 합하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진실을 일깨워준다. 우리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 그것도 지금 당장.”
- 앤드류 맥피, MIT 교수, 『두 번째 기계 시대』, 『더 적은 것에서 더 많은 것을』의 저자

“『업스윙』은 하나의 계시이다. 이 책은 이 양극화된 사회를 위한 책이며, 시급한 논의에 대한 단호한 행동을 위한 필수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자비에 드 수자 브릭스, 뉴욕 대학교 방문 교수, 전 포드 재단 부이사장.

“지난 20세기의 정치사를 새로이 써내려가고 있다. 위대하면서도 통찰력이 넘지는 마스터피스다.”
- 『뉴리퍼블릭The New Republic』

“『업스윙』은 최근 사회과학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책이다.”
- 『타임스리터러리서플먼트Times Literary Supplement』

“방대하면서도 이해하기 쉽다.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사는 현대 사회의 논쟁에서 우리가 치명적으로 누락시켰던 부분을 눈앞에 제시해준다.”
-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역사 분석에 대한 빛을 제시하는 책.”
- 『애틀란틱The Atlantic』

“나는 그가 근본적으로 낙관주의자라는 것을 안다. 그가 미국 사회의 부정적인 모습들을 파헤치고 경고했던 것은 단순한 관찰과 분석이 아닌 개혁과 진보를 위해서였다. 그가 전하는 사회적 자본 상승의 이야기가 21세기 미국은 물론 한국과 한반도에서도 다시 펼쳐지기를 기대해본다.”
- 유종성, 가천대학교 정책학 초빙교수 겸 불평등과사회정책연구소 소장


저자 프로필

로버트 D. 퍼트넘 Robert David Putnam

  • 출생 1941년
  • 학력 예일 대학교 박사
    예일 대학교 석사
    스와스모어 대학교
  • 경력 하버드 대학교 공공 정책 분야 교수

2016.03.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소개┃

지은이
로버트 D. 퍼트넘Robert D. Putnam
저명한 인문학자이자 권위 있는 사회과학 연구자로서 베스트셀러인 『우리 아이들』과 『나홀로 볼링』을 포함한 십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고, 빌 클린턴, 조지 부시, 버락 오바마 등 미국 대통령을 비롯 영국, 프랑스, 독일, 핀란드, 싱가포르, 아일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지도자들의 정책 자문으로 활약했다. 국제 관계에서는 국제정치와 국내정치를 구분해 분석하는 기존의 외교 이론들을 비판하며, 양면게임이론(Two-Level game theory)을 새로이 제시했다. 외교에 나서는 정부는 국가 간의 협상에 임하는 한편 국내의 국회와 이익집단에 동의를 구하는 행위 역시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그에게 가장 큰 명성을 안겨준 것은 ‘사회적 자본’에 대한 분석이다. 정치, 경제, 사회의 발전 요소에 사람 간의 관계라는 요소를 포함시킨 이 개념은 발표되자마자 학계는 물론 미국 사회 전체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 당시 대통령 빌 클린턴이 다급히 면담을 요청했을 정도였다. 2000년 원래의 논문에 방대한 자료를 첨가해 출간한 『나 홀로 볼링』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1941년 미국 뉴욕 로체스터에서 태어나 오하이오의 포트클린턴에서 성장하였으며 스와스모어 대학교를 졸업하고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한 뒤 예일 대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시간 대학교를 거쳐 1979년 하버드 대학교에 부임했다. 현재 하버드 대학교 공공 정책 분야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케네디 행정대학원 원장, 미국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미국학술원과 영국학술원의 회원이기도 하다. 2006년에는 정치학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알려진 쉬테(Skytte) 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내셔널 휴머니티스 메달(National Humanities Medal)을 받았다. 학자, 시민사회 지도자, 언론인, 정치가들과 함께 미국 사회의 공동체 문화 회복을 위한 토론과 연대를 목표로 하는 ‘사구아로 세미나(Saguaro Seminar)’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영국의 『선데이타임즈』가 꼽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다.

셰일린 롬니 가렛Shaylyn Romney Garrett
작가이자 여러 차례 수상 경력이 있는 사회사업가다. 아스펜 연구소에서 추진하는 사회적 신뢰를 재구축하기 위한 계획 Weave의 창설에 기여하였으며 로버트 D. 퍼트넘, 데이비드 E. 캠벨과 함께 『아메리칸 그레이스』의 집필에 참여했다.

옮긴이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 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양서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번역은 글쓰기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로마제국 쇠망사』, 『리비우스 로마사』, 『고대 그리스사』, 『촘스키, 사상의 향연』 외에도 『흐르는 강물처럼』, 『숨결이 바람 될 때』,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진보와 빈곤』, 『유한계급론』, 『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등 100여 권이 있다.

목차

┃차 례┃

추천사 7
제1장 과거는 하나의 서곡이다 13
제2장 경제: 평등의 흥망성쇠 45
제3장 정치: 부족주의에서 공동체주의로 109
그리고 원상복귀
제4장 사회: 고립과 연대 사이에서 165
제5장 문화: 개인주의 vs 공동체 241
제6장 인종 문제와 미국적 “우리” 297
제7장 젠더와 미국적 “우리” 363
제8장 20세기의 아크弧 417
제9장 표류와 통제 467
감사의 글 509
미주 521
찾아보기 623
옮긴이 후기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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