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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어둠 상세페이지

찬란한 어둠

  • 관심 122
총 6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500원
전권
정가
23,000원
판매가
2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1.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37862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찬란한 빛 2권 (외전 2)
    찬란한 빛 2권 (외전 2)
    • 등록일 2016.11.11.
    • 글자수 약 17.1만 자
    • 4,200

  • 찬란한 빛 1권 (외전 1)
    찬란한 빛 1권 (외전 1)
    • 등록일 2016.11.11.
    • 글자수 약 13.8만 자
    • 3,800

  • 찬란한 어둠 4권 (완결)
    찬란한 어둠 4권 (완결)
    • 등록일 2016.11.11.
    • 글자수 약 12.8만 자
    • 3,500

  • 찬란한 어둠 3권
    찬란한 어둠 3권
    • 등록일 2016.11.11.
    • 글자수 약 10.3만 자
    • 3,000

  • 찬란한 어둠 2권
    찬란한 어둠 2권
    • 등록일 2016.11.11.
    • 글자수 약 14.6만 자
    • 4,000

  • 찬란한 어둠 1권
    찬란한 어둠 1권
    • 등록일 2016.11.11.
    • 글자수 약 16.2만 자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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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어둠

작품 정보

클래식의 미래라 불리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정난우.
그는 아버지의 학대로 어머니와 함께 고통의 영아기와 유년기를 겪고 눈마저 멀어 열여섯 살까지 장님으로 살았던 과거가 있다. 신이 주신 재능으로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운 좋게 시력도 되찾았으나 열일곱 살 겨울 다시금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완전히 주저앉고 만다.
차별을 견디는 것에조차 프로인 그는 극복에의 의지 없이 묵묵히 고통을 끌어안은 채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벼락처럼 눈앞에 나타난 할리우드 배우 에녹 밀리건이 거침없이 다가온다. 끈질기게 어둠을 침범해 들어와 빛의 발자국을 찍어낸다. 그가 사는 빛의 세계는 매혹적인 만큼 두려운 곳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정난우는 그에게 끌리는 마음을 막을 길이 없다.

무례한 듯 정중하고, 사나운 듯 달콤한 에녹. 그의 손을 잡고 찬찬히 걸음마부터 시작해 나가는 정난우. 두 사람의 사랑, 그리고 따뜻한 힐링 스토리!

작가 프로필

텐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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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전쟁 in GAME (텐시엘)
  • 스위트 포이즌 (텐시엘)

리뷰

4.6

구매자 별점
3,0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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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hf***
    2024.11.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o***
    2024.10.06
  • 시적인 표현이 많았고 그런 부분들이 클래식이나 시작장애라는 요소를 담고있는 작품의 분위기를 잘 살려줘서 깊이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어요. 생각 없이 보다가도 좋은 표현이 보여서 멈춰서 봤던것 같아요.

    da2***
    2024.10.02
  • 재탕하고 오랜만에 다시 남겨요! 정말 최고에요! 강도영의 뒷이야기 나옴 좋겠어요!

    nav***
    2024.09.11
  • 우연히 웹툰 접하고 BL 입문 시절 찬란한 어둠이라는 무저갱에 빠져 n차 재독했었던 오래전 경험이 떠올라 급리뷰 남겨요 클래식 무지랭이어서 더더 아등바등하며 읽었었다는 찬란한 어둠 속에서 찬연한 빛을 발견한 듯한 그 희열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hye***
    2024.08.15
  • 설정과다예요. 오글오글.. 왜 배경읗 미국으로 했을까요? 미국인공인데 말과 행동은 한국님자같아요. 거리에서 마주쳤을때 억지로 눈마주치려던 것도 무례하고. 매니저는 헐리우드 여배우 싸인 몇장에 한두번밖에 못본 공한테 홀랑 수 스케줄이며 호텔주소도 다 까고요.. 미챠.. 커뮤니티 반응도 한국커뮤같아요. 다행히 1권만 구매. 중반에서 하차함

    min***
    2024.04.04
  • 외전 더더더 부탁드려요 작가님 그리고 저는 강도영과 루스가. 커플인 이야기가 보고싶어요

    bsy***
    2024.03.24
  • 애보니캐슬 비슷한거 찾다가 비슷햔구매많다길래 밧는데...그냥씬맛집이엿군요!!!꿀맛 맛도리입니다

    sum***
    2024.03.22
  • 공이 직진이라 안심히고 읽었어요ㅡ 다들 행복한 결말이라 읽는 저도 행복하네요

    yeo***
    2024.02.05
  • 1권은 겨우 읽었는데 2권부터 재미있어져요. 그런데 지나친 수식어 때문에 내용을 이해하는게 방해가 될 정도였어요. 뭔가 너무 거창해서 잉? 지금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하고 읽다보면 별일 아닌 그냥 상황을 엄청난 은유와 수식어로 표현한 것일뿐 실재로 일어난 일은 없다는것 ㅋㅋ 반대로 중요한 내용은 살짝 말해주고 지나가서 어! 내가 뭘 놓쳤나? 싶아서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어보고 했어요 (나중에 반복해서 자세히 설명이 나오긴해요) 이러한 서술구조가 좀 불편해서 작가님 다른 작품은 또 읽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들어요. 그래도 전체적인 내용이 재미있어서 끝까지 잘 읽었어요. 특히 외전이 넘 좋네요.

    apl***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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