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천사가 내리는 숲 상세페이지

천사가 내리는 숲

  • 관심 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0.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0009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천사가 내리는 숲 4권 (완결)
    천사가 내리는 숲 4권 (완결)
    • 등록일 2017.10.13.
    • 글자수 약 13.3만 자
    • 3,500

  • 천사가 내리는 숲 3권
    천사가 내리는 숲 3권
    • 등록일 2017.10.13.
    • 글자수 약 12.9만 자
    • 3,500

  • 천사가 내리는 숲 2권
    천사가 내리는 숲 2권
    • 등록일 2017.10.13.
    • 글자수 약 13.2만 자
    • 3,500

  • 천사가 내리는 숲 1권
    천사가 내리는 숲 1권
    • 등록일 2017.10.13.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차원이동물, 전생물, 힐링물, 시리어스물, 잔잔물
* 공: 블레제 리하르트 폰 샤마이어 슈테가노: 슈테가노 지역을 다스리는 공작. 샤마이어 제국에서 손꼽히는 기사이자 뛰어난 능력으로 영지를 다스리고 있으나, 정략결혼을 통해 가진 자신의 두 아이에게도 딱히 정 깊은 아버지는 아니다.
* 수: 이준오: 등에 날개가 달려 태어난 바람에 태어나자마자 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로 인해 가정에 불화가 생겼고, 어머니가 죽은 후 아버지와 형 민오의 차가운 냉대 속에서 얼른 독립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잔잔함과 집착이 뒤섞인 작품을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지나치게 많이 가지고 태어난 자신에게는 더 이상의 물욕 따위, 소유욕 따위는 없을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그런 생각은 그 하얀 날개를 보는 순간 산산이 부서져버렸다.
천사가 내리는 숲

작품 정보

판타지물, 차원이동물, 귀족공, 능력공, 집착공, 다정공, 미남공, 매력수, 능력수, 날개수

등에 날개가 달린 채 태어난 준오를 수술한 것으로 인해, 자신이 천사를 낳았다고 믿는 독실한 기독교도인 어머니와 무교인 아버지는 삐걱거리고 결국 어머니는 준오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 죽고 만다. 그 이후로 준오에게 집이란 더 이상 따뜻한 가정이 되지 못했다.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한 형 민오의 차가운 분노와 부인을 잃고 자식에게 무심해진 아버지를 피해 결국 준오는 밤거리를 떠돌게 된다. 그런 어느 날, 형 민오에게서 아버지가 재혼할 거란 이야기를 듣고 찾아간 아버지의 회사. 그러나 아버지는 준오를 봤는지 못 보았는지 무심히 건물을 떠나고, 준오는 무심히 그 건물 옥상으로 발길을 옮긴다. 하늘에 홀린 것처럼, 더 가까워지고 싶어서 걸음을 내디딘 준오는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이 알던 현대의 지구와는 전혀 다른 곳에 떨어졌다는 걸 깨닫게 된다. 심지어 등에는 갓난아기일 때 잘라버렸던 날개까지 돋은 모습으로.
숲에서 알게 된 니람 덕분에 낯선 세계에서 적응해가던 준오는, 어느 날 숲을 찾은 공작 블레제 리하르트 폰 샤마이어 슈테가노와 만나게 된다. 그의 첫인상은 경계심을 품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블레제 또한 생전 처음 보는 하얀 날개를 단 소년의 모습에 놀라긴 매한가지였다. 심지어 그는 말도 제대로 못하지 않은가.
모든 것을 다 가져 더 이상 뭔가를 갖고 싶다는 소유욕은 자신에게 없을 줄 알았던 블레제는, 그 소년과 만나고서 자기에게도 이렇게 강렬하게 뭔가를 손에 넣고 싶다는 갈망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작가 프로필

나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일방적 감사와 보편적 사랑 (나다)
  • 버터플라이 케이지 (Butterfly Cage) (나다)
  • 화기습인 (나다)
  • 해밝은 밤의 산책 (신료, 나다)
  • 검은 녹 (나다)
  • 다크 밀크 (나다)
  • 나선 (나다)
  • 폭우 (나다)
  • 그림자 밟기 (나다)
  • 난화기담 (나다)
  • 죄인의 꿈 (나다)
  • 나선미로 (나다)
  • 둠(DOOM) (나다)
  • 낙원의 경계 (나다)
  • 나비가 돌아가는 곳 (나다)
  • 속삭이는 꽃 (나다)
  • 미로 정원 (나다)
  • 트라이베카 기담 (나다)
  • 미로 정원 (나다)
  • 밀렵감시구역 (나다)

리뷰

4.0

구매자 별점
26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날개 달려 있는 수 찾다가 본 작품인데 우와… 옛날 느낌 물씬나고 그 시절 감성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뭔가 일본풍..? 표현도 보여서 이런거에 민감하다면 보기 어렵겠지만 아무 생각없이 잔잔한 판타지 보고 싶다면 괜찮을거 같아용 잘 읽었습니다!

    kso***
    2025.03.27
  • 이솔렛을 이네스라고 하는 장면들이 있는데 수정해주세요

    cho***
    2023.10.30
  • 취저 키워드-판타지 차원이동물-로 잼나게 내리읽어 나가면서도 불요한 반복어구로 인한 지리지리한 피로감이ㅠ 능력최대치공에게 능력발휘할 기회여부를 밀당하는 듯하는 고구마전개역시ㅠ 불요부분을 확 줄였다면 좀 더 속도감 있게 즐길 수 있었을 듯ㅠ

    hye***
    2021.10.06
  • 황제가 ㅈㄴ 짜증남 실짝 무능공 느낌 살짝이 아니라 많이인가

    min***
    2021.07.26
  • 수가 일본오타쿠처럼 말해요 헤에ㅡ, 갸웃거리기, 남이 뒷담화할때 재채기하는 것도 일본만화서만 봤는데ㅜ 원랜 귀가 간지럽다아닌가요 암튼 몰입이 떨어짐에도불구하고 잘보고있습니다

    dcr***
    2021.03.28
  • 이거 재탕하니까 많이 재밌는데요

    ell***
    2020.11.09
  • 책이름은 많이 들어봤었고 평점때문에 구매망설이기도 했었는데 전 만족했어요(책소개보고 홀린듯 읽음,,) 잔잔+(나름가볍)판타지물이고 씬 별로없음 ㅠ, 공이 ~이다.라는 설명문장뿐, 실질적 매력은 없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wen***
    2020.03.26
  • 담담한 서술이 주로 이루고 있고 개인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어요. 댓글 대부분 다 맞는 말이네요 장점이든 단점이든요ㅎㅎㅠ 다만 처음 진입이 너무 오글거려서 본격적으로 읽는 데에 한참 걸렸네요

    han***
    2020.01.12
  • 전 나다님 소설이 맞나봐요 다 재미있어요....;;;;; 그런데 중간에 등장인물 이름 오타가 꽤 길어요~

    bad***
    2019.10.03
  • ...나다 작가님 좋아합니다 초기작이라 많이 엉성하고 기승전결의 큰 사건이나 공 수의 뚜렷한 성격의 묘사등 부족한게 많은 작품입니다. 종이책을 이미 소장하고 있고 이북 발간된걸 이제야 구매하게 되었는데 ... 음 종이책에 있는 오탈자가 이북파일에서도 똑같이 있다는건 그냥 원본파일 그대로 이퍼브에 옮겨 출간한거네요? 교정 편집은 1도 없었나 봅니다? ....어느정도의 교정 편집은 들어가길 바랐는데 사실 소장중인 책을 이북으로 구매한 메리트가 사라지네요.. 순전히 애정으로 구매했어요...ㅠ

    kik***
    2019.09.2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카타바시스 (쇼베)
  • 하프 앤 하프 (허니트랩)
  • 식체食滯 (솔토)
  • 대한민국 유일한 가이드가 되어버렸다 (모두의우주)
  • 크라켄의 어린 신부 (장어덮밥)
  • 임께서 이르시되 (짜오)
  • 케얼리스 케어(Careless Care) (쓴은)
  • 상상 이상 상식 이하.txt (새벽밤바람)
  • 여왕벌의 산란 둥지 (활자보양식품)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똑박사)
  • 유언 때문에 죽는 건 잠깐 미뤘습니다 (소림)
  • 눈 먼 악역의 시종이 되었다 (은사탕구슬)
  • 셈퍼 파이 (Semper Fidelis) (백휴)
  • 아포칼립스에서 시동생과 살아남기 (흑사자)
  • 청화진 (채팔이)
  • 개정판 | 거울 속의 이방인 (artois)
  • 고블린들의 암컷 사육장 (불타는새벽)
  • 엘프의 포로 신부 (냥만치사량)
  • 심장 도둑 (뜅굴이)
  • 성스러운 악역 백서 (샴록)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