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반야가인 상세페이지

반야가인

  • 관심 190
총 3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0,800원
판매가
10,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9.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001685
UCI
-
소장하기
  • 0 0원

  • 반야가인 3권 (완결)
    반야가인 3권 (완결)
    • 등록일 2018.09.07
    • 글자수 약 13만 자
    • 3,600

  • 반야가인 2권
    반야가인 2권
    • 등록일 2018.09.07
    • 글자수 약 11.4만 자
    • 3,600

  • 반야가인 1권
    반야가인 1권
    • 등록일 2018.09.07
    • 글자수 약 13.6만 자
    • 3,6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반야가인

작품 정보

작품 내 오타 등을 수정하였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감상에 지장을 드려 죄송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수정된 책으로 새로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양시대물, 판타지물, 사제지간, 키잡물, 흡혈공, 사부공, 미인공, 다정공, 집착공, 절륜공, 능력공, 제자수, 단정수, 아방수, 임신수

범단령: 마교의 교주이자 신의(神醫). 아버지의 명을 받아 야림을 찾은 민환을 받아들여 그의 사부가 된다.
제갈민환: 제갈세가 가주의 둘째 아들. 무술에 욕심 많은 아버지 제갈덕의 명을 받아 죽은 형을 대신해 야림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범단령의 제자가 된다.


어린 민환은 불귀의 객이 되어 돌아온 형의 장례가 채 끝나기도 전에 엄한 가주인 아버지 제갈덕의 명을 받아 야림으로 향한다. 한 점의 빛조차 허투루 허락하지 않는 야림에서 범단령을 만나게 된 민환. 그는 어린 민환의 눈으로 보기에도 세상 사람이 아닌 것처럼 아름다웠고, 단령은 민환을 제자로 받아들여 살뜰하게 돌봐주었다. 그리고 사람의 따뜻한 정에 굶주렸던 민환은 당연히도 그에게 온 마음을 바쳐 존경과 신뢰를 보낸다. 자신의 피마저 맛있게 드시라며 자진해 바칠 만큼.
사실 신의이자 고수로 알려진 범단령은 혈귀로, 마교의 교주였다. 그리고 민환의 아비는 무능한 자신을 대신해 아들을 고수로 키워주길 바라며 두 아들을 그에게 바쳤던 것이다.
그러나 두 사람만의 고요하고 평화로운 야림에서의 삶은 어느 날 들이닥친 화산파로 인해 무너지게 되고, 사부인 단령을 향한 감정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던 민환에게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단령과 헤어질 때가 되었다고 직감한 민환은 용기를 내어 단령에게 자신을 안아달라고 청하고, 언제나 상냥하고 다정했던 모습과 달리 단령은 어떤 짐승보다 사납게 그를 취한다.
그 후 민환은 본가로 돌아가게 되고, 민환이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단령은 즉시 제갈세가로 쳐들어가는데…….

작가 프로필

그웬돌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앙앙(anan) (흰긴, 그웬돌린)
  • 페이데이 (산수, 그웬돌린)
  • 연인 (그웬돌린)
  • 인연 (그웬돌린)
  • 가면무 (아서, 그웬돌린)
  • 더 컬러 오브 더 나이트 (마케, 그웬돌린)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그웬돌린)
  •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Mayday, Mayday, Mayday) (그웬돌린)
  •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혜성, 그웬돌린)
  • 앙앙 (그웬돌린)
  • 혼약 (그웬돌린)
  • 연인 (그웬돌린)
  • 혼약 외전 [완전판] (coinmint, 그웬돌린)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그웬돌린)
  • 반야가인 (그웬돌린)
  • 가면무 (그웬돌린)
  • 선셋 인 워터 (그웬돌린)
  • 반야가인 (조구오, 양지)
  • 오픈 도어 (그웬돌린)
  • 금모래 위의 돌조각 (그웬돌린)

리뷰

4.5

구매자 별점
2,24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일단 저는 bl에 대한 눈이 굉장히 높아서 아니다싶으면 바로 탈주 갈기는데 이 작품은 끝까지 봤습니다. 마도조사 허스키사존 살파랑으로 입문한 bl러임 천관사복 잔차품 열화요수도 그렇고 대 히트작들 다 정독했으니 작품성이나 캐해에 대한 객관성은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1.공이 수몰래 임신 수몰래 낙태시도 스포라고 욕하실분들 많은데 이 악플들때문에 작품의 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되는거같아 안타까워서 남김 + 이 설정때문에 모유플도 나오니 취향에 참고하셈 우선 공하고 수 캐릭터설정을 이렇게 해두신건지 둘다 사랑을 어떻게해야하는지 모릅니다 나쁘게보면 소심한 설정들이쥬? 근데 사랑해 좋아해는 수가 먼저 합니다 공이 먼저 들이대고 ㄱㄱ하는게아님 수가 뭣도 모르고 좋아한다 안아달라 이랬다고 나와요 문제는 여기서인데 공 독백으로는 수가 좋아한다고만 하지 옆에있겠다곤 안했다고 불안해합니다 그리고 수가 진짜 집안때문에 도망갑니다 공이 수한테 따지러 찾으러갔는데 수가 돌아가달라고 말하고 공은 “버림받았다”고 표현하고 돌아갑니다. 그리고 가족한테 우선순위가 밀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 혼례얘기 들리자마자 수 찾으러가서 수가 아이를 가지는몸으로 만드려고 강제임신 가족이있으면 안떠났나 이런마음 공 독백으로 강조하는데 수가 먼저 마음 흔들고 책임진다고 했으면서 본인을 버렸다고 생각함 그리고 낙태시도는 공 핏줄(인간아님)+ 강제로 임신해서 낳는 아기가 어미를 잡아먹는다는 설정을 임신한다음에야 나중에 알게됩니다 하지만 나중에 수가 알고 도망치고 둘다 아기를 지킵니다 둘이 아기 무사히 잘 낳고 이 아기가 커서 외전에서 또 크게 활약하는데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정상 임신이였으면 악플이 없었겠죠 딱히 해석이라곤 공수 성격밖에없고요 캐붕없습니다 글이 쉬움. 어렵지도 않아서 킬링타임으로 좋음 사건20프로미만 나머지는 주인공수에대한 러브 전개라서 서브컾 없음 주인공수만 몰빵 L비중높고 집착공(초딩유치공xxx) 진지공 어른공 수도 민폐수 여자로바꿨수 병약수아님 매력있음! 1공1수 취향타는분들은 좋아하실듯

    obl***
    2025.10.21
  • 작가님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jak***
    2025.10.07
  • 진짜 수보면서 갑갑하고 공보면서 혈압 올라요. 제가 책을 사면 앵간 재미없어도 완결까지는 보는데, 중도하차함. 뭘… 쓰고 싶으셨는지 감도 안잡혀요….

    ioi***
    2025.08.27
  • 이제는 보기 힘든 구작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다진짜....

    end***
    2025.04.29
  • 제갈민환이 넘 아까움..

    nad***
    2025.04.28
  • 개인메모.1권구매×대여0.

    roc***
    2025.04.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jh***
    2025.03.30
  • 너무 재밌어요 태허 외전 나와야만...ㅋ

    pok***
    2025.01.17
  • 이ㅐ드라 오래오래 행복해야대

    niw***
    2025.01.07
  • 초중반까지는 대체 왜 말을 안해서 저렇게 오해하고 갈등이 생기는데? 둘이 앉혀놓고 대화 좀 시키고 싶다 중간에 말 끊어먹지 좀 말고!! 라고 생각함. 온전히 수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서 둘의 배경이나 사건 진행이 듬성듬성 이해 안가는 구간이 있었음. 근데 중반 부터 수도 걍 할말 다 하고 매달릴거 다 매달리고 공도 거기에 감화되서 행동이 다정해지고 본격적으로 무협이 제대로 진행되서 볼만해짐. 특히 외전 부터가 진짜 재밌음. 개인적으로 본편은 소소하게 봤고 외전에서 집중해서 봤는데 본편 내용은 솔직히 이렇게까지 2권넘게 분량 잡아먹을 일이 아니라고 생각함. 차라리 빨리빨리 갈등 해소하고 임출육 마무리 하고 본격 무림횡단하는 스토리로 갔어야 한다고 생각함. 사람들이 많아지고 스토리가 진행되는게 거의 외전부터라서 여기서부터 입체적으로 보여짐. 그리고 태허 이야기 연작으로 없나? 얘 스토리도 너무 궁금해짐

    hou***
    2025.01.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새신부 (소조금)
  • 황제 감금 로맨스 (윤테린)
  • 뱀 굴 (우물쥐)
  • 무서워서 더 좋아! 오컬트호러X고수위 단편선 I (200L)
  • 악역은 맡은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문하루)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 죽음을 피하고 싶었을 뿐인데 (난극도)
  • 맹수와 함께 외줄타기 (밤마실)
  • 망령이 이르기를 (나니에)
  • 레베리 (몰랑챱)
  • 남궁세가 공자님이 오메가인 건에 대하여 (흑사자)
  • 오윈 백작의 절륜 노예 (세일러 포)
  • 제자를 괴롭히는 시한부 악역이 되어 버렸다 (난극도)
  • 청화진 (채팔이)
  • 제물 기사 (운요)
  • 망국의 개는 절벽 끝을 향하고 (지죤이세린)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똑박사)
  • 세상을 구한 용사님 (좋은건다같이)
  • 변호사 윤리강령 (메이에르)
  • 아포칼립스에서 병약수로 살아남는 법 (킬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