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7.29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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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위영/교영: 어머니는 월인 귀족 집안 출신, 아버지는 통인 세가 출신의 적인으로 월인 남성 특유의 홍채이색증을 가지고 있다. 존재를 숨기고 어머니와 함께 지내다 아버지를 만나 위씨 가문의 장자로 자란다. 적인 황자 생산을 위해 입궁 황명이 내려지자 영은 지키고 싶은 것을 위해 목숨을 건다.
하장: 현 황제의 유일한 적인 황자로 한 살 생일이 지나자마자 태자로 책봉되었다. 황궁에서 마음을 나눌 여인을 찾아낸다 한들 결국 귀한 적인 황손을 낳는 여인이 태자비가 된다는 것과 모든 것이 정치로 연결된다는 것을 이른 나이부터 깨달았다. 어느 날 월인 소년 위영을 보고 걷잡을 수 없이 깊이 빠져든다.
오직 적인만이 황위를 이을 수 있는 하나라. 다섯 적인 귀족 가문에서 여러 여식을 후궁으로 삼아 수십 명의 황자를 생산했으나 적인 황자는 단 한 명도 태어나지 않았다. 어느 날 적인 귀족 가문의 정혼자가 급사하는 바람에 통인 세가로 시집간 장공주가 적인 사내아이를 낳았고, 그 사내의 누이가 황제의 후궁이 되어 나이 마흔에 적인 황자인 하장을 얻었다. 후계를 위해 하장은 열두 살이 되자마자 여덟 명의 궁녀, 다섯 귀족의 집안에서 태자빈을 얻지만 마음 통하는 이가 없다.
하나라에서 월인 사내아이로 태어나자마자 사람들의 눈을 피해 어머니와 단둘이 이곳저곳을 떠돌며 살아온 위영. 다섯 살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어머니가 약재를 팔러 간 사이 심심하여 집 주변을 돌아다니다 동네 아이와 마주친다. 이후 영은 한 무리의 사내들이 집에 들이닥쳐 납치되고 어머니 교진은 영의 생부 위무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기로 한다. 무뢰배들에 의해 팔리기 직전 아버지와 숙부에 의해 구출된 영은 아버지의 성을 따서 이름을 바꾸고 위씨 가문의 장자로 자라게 된다.
용삭 19년, 부황이 붕어하고 보위를 잇게 된 하장은 즉위대전 전날 밤 전각 안에 몸을 숨기고 괴로워하는 한 소년을 발견한다. 초록색으로 반짝이는 오른쪽, 엷은 갈색을 띠는 왼쪽, 달빛에 비친 소년의 각기 다른 눈동자. 하장은 월인만 겪는 회기를 맞아 달뜬 위영에게 홀린 듯 다가가 뺨을 어루만지고 소년은 그 손에 머리를 기대며 올려다본다.
리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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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사건을 각 인물별로 다 서술해놔서 진짜 읽은거 또읽고 있어요 중간에 끊고 싶어도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하는 성격이라 돈아깝게 계속 봤는데 전개자체가 너무 느리고 다른작가 100화 짜리를 인물별로 서사를 넣다보니 별 쓸데없는 글로 600화가 넘네요 1화글은149화 쯤에 나오고 합방은 300화 쯤에 600화 넘어서야 이제 임신해서 애 낳으려면 1000화는 거뜬히 넘을거 같아요 아예 시작 자체를 하지 마세요 다 보고 하는 얘기입니다 누가보면 조선왕조실록 인줄
tey***2026.04.09몇년째 읽는 나도 징하지만 포기가 안되네요
72h***2026.02.22너무 재밌는데 작가님 주변인물 스토리는 간단히 요약하고 주인공위주 빠른 템포로 진행해 주시면 좋겠어요. 언제 완결 날지 기다리다 잊어버리겠습니다.
ze7***2026.01.29동양물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아직 연재중이라는것이 슬플뿐ㅜㅜ 궁중물이다 보니 인물도 많고 하나의 사건을 두고 여러 인물 시점에서 서술되는것 때문에 좀 길어지는것 같아요.. 이제 회임 했으니 한참 묵혔다 봐야할듯ㅜ 단행본 나오면 꼭 살테야...
uuu***2025.12.26500화 넘게 읽었는데 진짜 재밌어요. 이북 없는 게 유일한 흠
pov***2025.08.27600화 회임을 드디어 하였소
ros***2025.08.16읽으면서 댓글에 제발 연재 좀 많이 올려달라는 글이 많아서 왜 그런가했는데 이제 비축분이 얼마남지 않은것을 보니 그 분들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작가님이 얼마나 고심하면서 쓰는지 절로 느껴집니다. 완결까지 가려면 저도 연재 주기에 목매달거같네요. 강추하고 싶으나 새로 보실분들은 완결 나고 보시길. 작가님 사랑합니다~
yhk***2024.11.265년연재라~~~대단 그런데 아직도 결론은먼 느낌이라니 속도가 너~~~무 느려 실망
gra***2024.06.14이번주 화요일 금요일은 아예 통으로 안올리는 뻔뻔함 대단하다!! 작가야 뭐 워낙에 불성실한 위인이니 그렇다치고 공지한줄 올릴 줄 모르는 출판사와 담당자는 반성 좀 해라!!
bts***2024.02.1781 책갈피~~~~~~~
dms***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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