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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루트 오브 블러드(The Root of Blood) 상세페이지

더 루트 오브 블러드(The Root of Blood)

  • 관심 1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8.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00333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더 루트 오브 블러드(The Root of Blood) 3권 (완결)
    더 루트 오브 블러드(The Root of Blood) 3권 (완결)
    • 등록일 2020.08.11.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더 루트 오브 블러드(The Root of Blood) 2권
    더 루트 오브 블러드(The Root of Blood) 2권
    • 등록일 2020.08.11.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더 루트 오브 블러드(The Root of Blood) 1권
    더 루트 오브 블러드(The Root of Blood) 1권
    • 등록일 2020.08.11.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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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루트 오브 블러드(The Root of Blood)

작품 정보

백유운: ZAT부대의 몇 안 되는 인간 전투인력. 어린 시절 성적으로 학대당한 기억 때문에 뱀파이어들에게 적대적이며, 같은 부대의 뱀파이어 동료들에게도 호의적이지 않다.
전재혁: 인간들과 협정을 맺어 부와 권력을 쥔 뱀파이어 집안에서 태어나, 당연히 정치계에 발을 디딜 줄 알았으나 ZAT에 자원해 유운의 파트너가 된다.


현장에서는 제멋대로 행동하기 일쑤, 파트너와의 잦은 불화로
시말서 쓰는 게 일상인 ZAT 전투원 백유운.
이번에도 자신의 피를 탐내던 파트너 뱀파이어를
총으로 쏴서 기절시킨 유운에게는 곧 새 파트너가 배정될 예정이었다.

“인사해라. 이번에 서울 C팀에 새로 들어오게 된 전재혁이다.”

평생 쉬운 일 하나 없는 인생이었지만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았던 재혁과 파트너가 될 정도로 운이 없을 줄은 몰랐다.

순혈인 재혁이 어째서 하프들이나 들어오는 ZAT에 자원했는지
그중에서도 왜 하필 사이가 안 좋은 자신과 파트너가 된 건지
유운은 모든 게 혼란스럽기만 한데….

한편 재혁이 합류한 C팀에게 새로운 임무가 주어지고
‘인간 공장’을 수색하던 중 감춰져 있던 유운의 과거 또한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생각하기 싫으면 생각하지 말고, 믿기 싫으면 믿지 마.”

또다시 유운을 찾아온 악연, 재혁은 아군일까 적군일까.

작가 프로필

mali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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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루트 오브 블러드(The Root of Blood) (maliony)
  • 301호와 401호 (maliony)

리뷰

3.8

구매자 별점
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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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생각보다 거슬리진 않았어요 많은 떡밥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외전은 어색하고 ㅎㅎ 일상물이 아니니까 아무래도 끊었다 읽기엔 불편할게 당연하고 그만볼까 백번고민했고 전권구매해서 마음 다잡고 겨우끝까지 읽었어요

    phj***
    2020.08.14
  • 내용전달이 매끄럽지 않아요

    pan***
    2020.08.12
  • 왠지모르겠는데,, 잘안읽혀요,,,

    amy***
    2020.08.12
  • 우선 리뷰도 없었는데 소재만 보고 무턱대고 사버린 나 칭찬하구요... 소재가 소재인데 유치하지도 않고 작가님이 쓰는 문장이 심플해서 잘 읽혀요 공수 설정 성격도 제취향이네요ㅠ 별점이 모든걸 말해주진 않는다는 걸 또한번 느꼈구요.. 사건중심인데 지루하지 않게 너무 잘쓰셨어요ㅠㅠㅠ 더 써주세요오오오

    kir***
    2020.08.12
  • 뱀파이어가 지배하는 세상이랄까요~ 인간은 정말 최하층의 느낌인데.. 그러다보니 읽기 거북한 설정도 보이긴 합니다만 이건 사람마다 틀린거니~전 그냥 소설이다 하고 넘어갔어요. 오히려 수가 얼마나 힘들게 커왔는지 그래서 적대감이 얼마만큼 큰건지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런거 못 보시는 분들에게는 지뢰는 지뢰일거 같네요. 수가 여리여리하지 않고 힘없던 어린시절에서 벗어나 독기에 가득차 있어서 마냥 공에 끌려다니지 않아서 전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 기준 러브가 좀 부족했습니다^^

    ash***
    2020.08.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era***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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