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상세페이지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 관심 623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 ~ 2,700원
전권
정가
10,700원
판매가
10,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1.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005485
ECN
-
소장하기
  • 0 0원

  •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4권 (완결)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1.02.
    • 글자수 약 8.6만 자
    • 2,700

  •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3권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3권
    • 등록일 2023.01.02.
    • 글자수 약 9.4만 자
    • 2,700

  •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2권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2권
    • 등록일 2023.01.02.
    • 글자수 약 9.1만 자
    • 2,700

  •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1권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1권
    • 등록일 2023.01.03.
    • 글자수 약 8.3만 자
    • 2,6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권태기, 세같살, NTR, Cuckold, 막장, 신파, 동거/배우자,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하극상, 일공이수, 서브수있음, 서브공있음, 리버스, 질투, SM, 코믹/개그물, 일상물, 피폐물, 성장물, 애절물, 하드코어, 수시점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민탑기(수/공): 미남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계략수, 떡대수/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 이럴 때 보세요: 바람 불고 뻐꾸기 우는 날

* 공감 글귀: “형 애인 뺏은 새끼 자지가 그렇게 맛있어요?”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작품 정보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민탑기(수/공): 미남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계략수, 떡대수/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그렇게 하고 싶으면 씨팔 처가서 약이라도 사 와. 인제 너한텐 안 서.”

8년 동안 사랑하는 애인만 보고 살았다. 순간순간 상처 입히며 흐르는 권태기 일분일초마저 고맙고 아쉬울 만큼 내 눈엔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잘난 애인은, 내 평범하고 재미없는 일상 속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까.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독설도, 다른 사람 만나라고 떠미는 방임도, 숨길 생각조차 하지 않는 바람도 그냥 모른 척 넘기기로 했다.

잠깐일 뿐이니까. 철없는 연하의 애인이 언젠가는 고향 집처럼 한결같이 너만을 기다리는 내 품으로 돌아와 예전처럼 숨 막히게 끌어안아 줄 테니까.

지금은 비록 권태로워도 우리 앞으로 더 행복하게 오래오래 만나야 하니까. 내가 조금만 이해하면 우린 다시 좋아질 수 있으니까.

그런데 그만큼 사랑하는 네가 같이 사는 집에 새 남자를 들였다.

“안녕하세요. 형 얘기 많이 들었어요.”

보자마자 죽고 싶어질 만큼 어리고 잘생긴 남자였다.

“앞으로 잘 부탁해요, 형.”

난 그렇게 내 집에 사는 내 남자의 세컨드가 되었다.

“넌 개야. 사람은 얘고. 얘가 내가 진짜 사랑하는 애인이고, 넌 그냥 우리 장난감이고 광대고 똥개 새끼라고.”

작가 프로필

삐딱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신음하는 개들 (삐딱선)
  • 일회용 입 (삐딱선)
  • 수가 도망감 (삐딱선)
  •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삐딱선)

리뷰

4.2

구매자 별점
498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az***
    2025.06.12
  • 어디 딥웹에 돌아다닐법한 글.

    ser***
    2025.06.11
  • (2권까지 읽고 별점 2점 / 나중에 4권까지 다시 읽고 별점 수정함) 신음개 읽고 이 작품으로 넘어오시는 분 어중간하게 읽고 하차하지 마세요 결말까지 보시거나 아니면 아예 읽지 마시길… 4권에서 진심 필력 폭발함 그리고 민탑기라는 캐릭터가 벨판에서 처음 보는 캐릭터라 신선했어요 아니 그냥 생전 처음 봄 내가 인간인 이상 이해할 수 없는 코즈믹 호러 그 자체

    djc***
    2025.05.31
  • 너무 무서워요 . ..

    hah***
    2025.05.27
  • 전체 스토리는 별 내용 없고 벅찬 작가 취향 때려박아놔서 전혀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하드코어 고어물, 료나물 취향인 분들, 정신적으로 망가진 분들만 즐기실 거 같고요 전 세세하게 상상하면서 읽었는데, 뇌가 줄줄 녹는거같음. 마지막권 글빨만 좀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ㅎ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이젠 갈 곳이 없네요 전부 2-3번씩 정독한 제기준으로 일회용<<<<수망감<신음개<<<팔만애 순으로 정신타격오고요 역겨운건 일회용<<<<신음개<<<수망감<팔만애 정도인듯 이걸 즐기시는 분들은 뭐 그렇다쳐도 이걸 4권 분량이나 쓴 작가는 대체 얼마나... 좀 무섭네요 ㅋㅋㅋ

    son***
    2025.05.26
  • 제 미간이 원래 모양을 잃은 것 같아요. 충격과 공포의 연속이었습니다. 삐딱선님 작품 다 읽었는데 이게.제일 충격적이네요. 수도망보다 훨씬... 지능 낮아진 것 같아요 이해도 안되고 뇌에 성병 걸렸어요

    aka***
    2025.05.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ou***
    2025.05.25
  • 2n살면서 꽤나 많은 단어들을 접해왔다고 자부했지만 여기서는 난생 처음보는 의성어 의태어들이 난무했다 완전히 새로운 언어를 접한 것만 같은, 이렇게 괴랄하고 천재적인 어휘들을 볼 수 있다는건 어쩌면 축복이 아닐까 딴 곳에선 결코 볼 수 없는 궁극의 단어들..단지 멘탈 약하고 비위 상한단 이유로 이러한 소설을 지나치는건 인생의 손해다 대한민국에 이처럼 말을 자유자재로 갖고 노는 작가가 또 있을까 미치겠다..온 세상에 이 작가의 필력을 알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jok***
    2025.05.24
  • 딱선님 작품 전부 정독하고 제 취향이 변한게 아니라 진화를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작내주세요!!!!!! Boys "love"를 보고싶습니다....

    jdn***
    2025.05.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js***
    2025.05.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새벽 손님 (리즈이)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개와 첩 (밤슈)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는개지구 49 (아르곤18)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