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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상세페이지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 관심 98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600 ~ 2,700원
전권
정가
10,700원
판매가
10,7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1.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005485
UCI
-
소장하기
  • 0 0원

  •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4권 (완결)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3.01.02
    • 글자수 약 8.6만 자
    • 2,700

  •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3권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3권
    • 등록일 2023.01.02
    • 글자수 약 9.4만 자
    • 2,700

  •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2권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2권
    • 등록일 2023.01.02
    • 글자수 약 9.1만 자
    • 2,700

  •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1권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1권
    • 등록일 2023.01.03
    • 글자수 약 8.3만 자
    • 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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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권태기, 세같살, NTR, Cuckold, 막장, 신파, 동거/배우자, 첫사랑,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하극상, 일공이수, 서브수있음, 서브공있음, 리버스, 질투, SM, 코믹/개그물, 일상물, 피폐물, 성장물, 애절물, 하드코어, 수시점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민탑기(수/공): 미남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계략수, 떡대수/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 이럴 때 보세요: 바람 불고 뻐꾸기 우는 날

* 공감 글귀: “형 애인 뺏은 새끼 자지가 그렇게 맛있어요?”
8년 만난 애인이 남자를 데려왔다

작품 정보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민탑기(수/공): 미남수, 다정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계략수, 떡대수/미인공, 다정공, 귀염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그렇게 하고 싶으면 씨팔 처가서 약이라도 사 와. 인제 너한텐 안 서.”

8년 동안 사랑하는 애인만 보고 살았다. 순간순간 상처 입히며 흐르는 권태기 일분일초마저 고맙고 아쉬울 만큼 내 눈엔 누구보다 사랑스럽고 잘난 애인은, 내 평범하고 재미없는 일상 속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까.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독설도, 다른 사람 만나라고 떠미는 방임도, 숨길 생각조차 하지 않는 바람도 그냥 모른 척 넘기기로 했다.

잠깐일 뿐이니까. 철없는 연하의 애인이 언젠가는 고향 집처럼 한결같이 너만을 기다리는 내 품으로 돌아와 예전처럼 숨 막히게 끌어안아 줄 테니까.

지금은 비록 권태로워도 우리 앞으로 더 행복하게 오래오래 만나야 하니까. 내가 조금만 이해하면 우린 다시 좋아질 수 있으니까.

그런데 그만큼 사랑하는 네가 같이 사는 집에 새 남자를 들였다.

“안녕하세요. 형 얘기 많이 들었어요.”

보자마자 죽고 싶어질 만큼 어리고 잘생긴 남자였다.

“앞으로 잘 부탁해요, 형.”

난 그렇게 내 집에 사는 내 남자의 세컨드가 되었다.

“넌 개야. 사람은 얘고. 얘가 내가 진짜 사랑하는 애인이고, 넌 그냥 우리 장난감이고 광대고 똥개 새끼라고.”

작가 프로필

삐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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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58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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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 존재해도 될 소설인가

    bin***
    2025.12.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z75***
    2025.12.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sy***
    2025.12.09
  • 영어로 적어서 번역기 돌린 거라 실수가 좀 있을 수도 있어. 양해 부탁해! 사실 나 이 소설 나눔 이벤트 당첨돼서 받은 거야. 작년에 작가님 단편 읽었었는데, 되게 독특하고 좋았거든. 읽고 나서 "와, 내가 방금 뭘 읽은 거지?" 싶은데 좋은 의미로 여운이 평생 남는 느낌? 솔직히 변대원 너무 불쌍했어... 누가 안 그렇겠어? 그 *** 김지수한테 사랑받고 싶었을 뿐인데, 김지수는 만나는 내내 사랑은커녕 기분만 잡치게 했잖아. 그래서 4권 반전이 생각보다 더 충격적이었나 봐. 차라리 김지수가 죽었으면 했는데, 변대원이 짓밟아주는 게 훨씬 재밌더라 ^^ 고통받아라, 이 ***아. 변대원 시점이라 걔가 피해자인 줄 알고 다들 속았는데, 알고 보니 도망칠 기회는 많았는데도 그 불행을 자기가 선택한 거였어. 인간이란 게 참 그래. 자기 위안 삼으려고 피할 수 있는 고난도 굳이 겪으면서 더 강해지고 무적이 되려는 심리랄까... 진짜 미친 것 같아. 민탑기... 진짜 매력 쩌는 캐릭터야. 작가님, 톱기가 왜 그 대사 쳤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ㅠㅠ 내 생각엔 톱기도 대원이 좋아하는 것 같고, 대원이 속을 다 꿰뚫어 보는 것 같아. 대원이를 지옥으로 밀어넣긴 했지만, 김지수를 위해서 대원이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시험해본 거 아닐까? (결국 그 모든 게 김지수 때문이었으니까) 그래서 탈출시켜주겠다느니 하면서 달콤한 말들도 했던 것 같고. 호불호 갈릴 수 있겠지만 난 극호야. 난 이렇게 머리 띵해지는 BL 소설 너무 좋아하거든. 이런 거 어디서 또 읽겠어? ㅋㅋㅋ 근데 주의는 좀 필요해~ 내용 감당 못 할 것 같으면 읽지 마. 키워드 다 보고 들어와서 역겹다느니 댓글로 욕하지 말고 ㅋㅋㅋㅋㅋ

    nya***
    2025.12.07
  • 살만해졌다 생각들면 다시 봅니다

    chl***
    2025.12.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u***
    2025.12.02
  • 1권동안 하루지남…이게대체뭔내용임? 수 왜저럼? 아니뭔…내용도없고

    jiy***
    2025.11.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oo***
    2025.11.28
  • 깃쫄깃쫄흠느랴아핫핫음?냐냐?냥흐르냥하알?

    8x8***
    2025.11.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cs***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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