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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돈 아껴요...ㅎ
익숙한 맛에 재미는 있어요. 오해로 인한 혐관, 배틀호모 느낌을 내려고 하셨던 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 대략 50화쯤까지 읽었는데 문제는 캐릭터 서사가 구멍이 숭숭 뚫려있어서 공과 수가 하는 행동이나 감정선을 따라가지 못해 독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종종 나온다는 겁니다. 유진이 차라리 이프유캔 시리즈의 데인이나 조슈어처럼 아예 멘탈 튼튼 강수였으면 배틀호모 느낌이 더 살았을텐데, 이도저도 아니다보니 유약한 성정에 멘탈도 약한 애가 한두번씩 급발진 하는 느낌으로 되어버렸어요.. 이게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래도 훅훅 읽다보면 재밌습니다 키워드가 취향이라 그런지.
***이 소설을 읽을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위에다가 적습니다! (그 내용이 끝난 뒤의 내용은 스포가 꽤 있어요, 아예 직접적이진 않지만 전반적인 구조와 스토리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1.“난 도망수라면 적어도 한달은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해” -> 무조건 피해주세요 2.“에피소드 사이사이 영양가 없는 내용 넣기 혹은 쓸데없는 내용으로 한 에피소드를 몇십화 내내 끄는게 싫어” -> 무조건 피해주세요 3.“ㄱㄹ, ㄱㅈㅂㅅ, ㄴㅊ 등 혐오 발언이 싫어” -> 무조건 피해주세요 4.“수가 중요한 상황에 본능을 못 이겨서 공한테 지는게 싫어” -> 무조건 피해주세요 5.“수가 너무 상식없는 짓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공이 적어도 수를 사랑할때만큼은 온전히 수를 위했으면 좋겠어” -> 피해주세요 7.“다른 건 그렇다 쳐도 적어도 공이 후회하는 것만큼은 아주 기깔나게 후회해줬으면 좋겠어” -> 피해주세요 네.. 여기까지 입니다 ”이것들에 해당하지 않는다!!“ -> 보시면 됩니다 “해당된다!!” -> 이 소설은 떠나보내 주시고 키스미 라이어 한 번만 찍먹해주세요(사심 가득).. 근데 이것도 호불호 심하긴 한데.. 이 소설보단 좋은 소설인게 아주 확실합니다 키스미 라이어는.. 엄.. 인스턴트가 취향이 아니시라면 피하시면 될 것 같고, ’난 클리셰도 좋고 유치한거 좋아 그리고 공이 좀 쓰레기여도 낫밷‘ 라고 하시면 추천드려요 (끝) (여기부턴 원래 리뷰) 진짜.. 너무.. 아쉬워요.. 이게 4.8..? 5점 주신분들 정말 제대로 읽으신거 맞죠?? 진짜 키스미 라이어 거짓말 안치고 네다섯번정도 정주행한 사람입니다 이젠 그냥 다음 대사도 대충 예상이 갈 정도로 닳도록 읽었고 지그님의 작품을 너무나도 애정하는데요 이 작품을 읽으면 읽을수록 키스미 라이어가 얼마나 잘 쓰여진 소설인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이게.. 이 소설이 과연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정말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진짜 쓰잘데기 없는, 영양가 없는 얘기들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진짜 말 그대로 1화면 끝날 얘기를 짧으면 3,4화, 길면 20화 넘게 질질 끄십니다.. 도대체 이 타이밍에 왜 이 사람을 초대하는 에피소드가 필요한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이제 좀 진행이 되나 싶으면 그 사이에 바로 다른 뜬금없는 에피소드를 넣어버리십니다 수가 도망을 가긴 가는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일주일..? 그 쯤 밖에 도망 못 가고 바로 잡힙니다.. 속 터져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적어도, 유진이 생각이란게 있고, 안젤라를 잘 지켜서 끝까지 도망치고 싶었다면 출판사 사람들에게 내가 이런 상황이니 절대 윈스턴에게 내 위치를 알려주지 말아달라고 했을 것 같아요 조건을 걸어서라도요 그리고 은행에 직접 가는 것도..ㅎ… 차라리 누구에게 부탁하던지.. 그리고 좀 시간이 걸린다 싶으면 바로 이상한 낌새 눈치채고 도망을 쳐야지 아주 한가롭게 끝까지 기다리다가 붙잡히는 꼴이 아주..ㅋㅋㅋ.. 일부러 저러나 싶을 정도였어요 도망 간 기간이 너무 짧아서 둘 사이의 관계에 뭔가 달라진 것도 없고 뭣도 없습니다 걍.. 뭐하러 도망치는 에피소드를 넣으신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냥 도망수 좋아하는 사람들 돈 쓰게 하려고 넣으신 느낌을 떨칠수가 없어요 진짜 이렇게나 허탈한 도망수는 처음봅니다 연우는 도망칠때 완벽하진 않아도 최선을 다해서 이것저것 하고 나름 몇달간 도망쳐 있어서 키이스가 후회도 하고 그러던데 이 소설은 진짜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왜 이 에피소드를 넣으신걸까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해를 푸는 방법도 진짜 이게 뭐지 싶어요.. 진짜 수가 하는 말 하나도 안 믿어주고 맨날 나쁜 말만 해대다가 갑자기 남이 가져온 증거 영상 하나로 다 믿어버리는 꼬라지가..ㅋㅋㅋㅋ 아니 그 증거 영상 뭐 조작된 걸수도 있는데 수 말은 하나도 안 믿어주더니 갑자기? 진짜 미친놈같아요 와 그리고 유진이 진짜 본능에 아주 충실하십니다^^ 완전 갑으로 가면서 한 번 빌어봐라 해야하는 매 순간들에 항상!!! 본능을 이성이 못 이겨서 그냥 상황을 망쳐버립니다 200화 넘어서 좀 보다가 또 저러길래 그냥 하차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윈스턴 이 새끼는 도대체가.. 용서를 구하겠다는 마음은 있는건지 모르겠고요 본인이 잘못한거고 전부 오해였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도 그냥 좀 미안해하다가 바로 수에게 다가가서 지가 스키를 가르쳐주니 뭐니 이러다가 안 먹히니까 딸 빌미로 하기 싫다는 사람 억지로 스키 가르쳐주고, 스킨십 하고.. 그냥 너무 짜증납니다. 그냥 상식이 없어요 극알파는 똑똑하다던데 회사 일만 잘하는 것 같고 그 외의 상식은 밥에 말아서 야무지게 싹싹 긁어먹은 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학교도 못 다니고 갇혀있고, 자신은 어느정도의 권력이 있다? 저는 일단 좋아하는 사람을 어떻게든 밖으로 빼돌리고 살게 할 것 같아요 근데 뭐가 좋다고 걍 실실거리면서 맨날 놀라가서는 갇혀있는 애 희망고문 시키는 것도 아니고 한가롭게 놀고만 있고, 갑자기 대학 갔다가 몇년만에 돌아와서는 또 한가롭게 놀다가 ‘나중에 또 올게^^’ 이***ㅋㅋㅋㅋ 진짜 개또라이인줄 상식이 있다면 ‘오늘만을 기다려왔어, 내가 너 바로 여기서 빼내줄게’ 하지 않았을까요? 공이 아무리 생각해도 개또라이입니다 오해가 없던, 서로 아주 끔찍히 사랑하던 시절에도 공은 딱히 수를 그렇게 위하지 않습니다 사실 지 아비랑 그렇게 다를 것 없는 것 같아요 ***놈ㅋㅋ 와 그리고 도대체가.. 오해 하나 푸는데 이렇게까지 오래걸리는 게 말이 되나요..? 전체가 250화쯤 되고, 거기서 외전 빼면 240화인데 200화쯤 되어서야 오헤가 풀리면 딱 봐도 구르는 기간이 수가 고통받은 기간보다 너무나도 현저히 적은데.. 딱 봐도 어영부영 용서하는 꼴이 그려진다 싶었는데 역시나^^ 스키 타다가 수 얼굴 붉어지더니 키스하는 거 보고 이런 미친 새끼들 평생 그런식으로 살아라 생각했습니다 수도 정말 제정신 아니에요.. 얘도 미친놈이구나 할 만한 포인트가 꽤 있습니다 공이 미친놈이면 수 보면서 그래 얘 믿고 보자 하는 사람인데 이 소설은 그것도 안돼서 오직 ‘키스미 라이어 쓰신 작가님이다 믿자’ 라는 생각 하나만으로 계속 봤는데.. 진짜 계속 봐도 오히려 저혈압이 말끔히 치료되는 제 자신을 보고 돈이 너무나도 아까웠습니다.. 수도 공도 매력이 없어요 둘 다 발암캐입니다.. 이게 진짜.. 조지나라는 캐릭터가 이 오해를 결과적으로 풀어주는 건 맞습니다.. 근데.. 그 오해를 풀어주는 에피소드와 그 오해가 있는 부분들 사이에 굳이!! 조지나가 윈스턴을 찾아가지만 결국 아무말도 못하고 나오는 에피소드는 왜 넣으신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런 이해 안되는 영양가 없는 에피소드들이 정말 자잘자잘히 너무 많습니다.. 예를 또 들어보자면 윈스턴이 ’그래, 조사를 해보자‘ 하고 다짐을 하면 다음화에 윈스턴이 조사를 하는 부분을 넣으면 되는데, 그게 아니라 갑자기 안젤라랑 조지나가 노는 부분이 나옵니다.. 와 정말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싶은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등장인물이 뭔가를 하겠다는 예고나 다짐을 하면서 그 화가 마무리된다-> ’아 또 다른 쓰잘데기 없는 얘기로 5화정도 까드시겠구나‘ 하고 체념해야 해요ㅠㅋㅋㅋㅋ.. 저는 그나마 완결 다 난 후에 이걸 몰아서 봤는데도 진짜 이렇게 소설을 쓰는게 말이 되나 싶고 너무 짜증났는데 한 화씩 보시던 분들은 도대체 어떻게 보신건지 너무 존경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뭐랄까.. 그냥 지그님 특유의 필력으로 그냥 모든 걸 내리누르고 어떻게든 완결을 내신것 같은데.. 진짜 이건 아닙니다.. 이걸 보고 호평을 할 수 있다면 그건 읽지도 않고 스크롤만 내린게 분명합니다 이게 진짜 괜찮은 소설이라고 생각하시고 내신건가요..? 정말로요? 차라리 지그님 작품을 아예 몰랐다면 이렇게까지 슬프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굳이 이렇게나 구구절절 길게 리뷰를 쓰지도 않았겠죠 저는 그냥 키스미 라이어나 다시 보러 가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뭔 뒤에 뭐에요???? 이게 전개임? 200화내내 창놈거리던 애랑 5화만에 키스하는게 이게 맞아요?
그.... 전반적인 배경이 영어권 문화인 건 알겠는데요, 중간중간에 쓸데없는 영단어 풀이가 나오면 팍 식어요 그냥 인물에 집중해주셨으면... 하고 바라게 되네요 복잡하지 않고 예측가능한 과거를 너무 조금씩 푼다고나 할까 것도 아니면!! 조쉬 베일리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아직도 거기서 못 헤어나온 건지도 모르겠네요ㅋ 여러분 캐치미이프유캔 보세요 ㅋ 다 보셨겠지만
흐린눈으로 봐야 재밌음 세살짜리가 저렇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을 잘한다는것부터 완전히 비현실적이지만 ㅠㅠㅠ
후회공키워드가 잇어야한다!!!
ZIG님 소설은 언제나 잘 읽고있습니다 좀 고구마 구간이 길기는 하지만 잘풀어가겠죠? 안젤라를 만나게 되어 반가웠어요
완결을 건드려서 다행이다...ㄷㄷ
130화 봤는데도 1화랑 다른 점이 없어서 앞으로 100화나 더 있다고? 싶네요 관계 진전이 안됨 근데 글자수가 너무 적어서 240화 아니고 120화 분량이라 생각하심될듯 패턴이 ㄹㅇ 공이 걸레 워딩씀 -> 수: 꼭 도망가야지(안 감) -> 갑자기 착한짓하는 공 -> 수: 그래 한번만 믿어보자 -> 공이 걸레 워딩씀 100화 정도 건너뛰셔도 아무문제 없을듯 진짜 그냥 반복입니더 공아님 공 가족이 ㄱㄹ워딩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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