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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 보고서 1부 상세페이지

UJ 보고서 1부

  • 관심 260
총 12권
공지
소장
단권
판매가
4,300원
전권
정가
51,600원
판매가
51,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1.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9.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97953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UJ 보고서 1부 12권 (완결)
    UJ 보고서 1부 12권 (완결)
    • 등록일 2018.01.15.
    • 글자수 약 13.1만 자
    • 4,300

  • UJ 보고서 1부 11권
    UJ 보고서 1부 11권
    • 등록일 2018.01.15.
    • 글자수 약 13.2만 자
    • 4,300

  • UJ 보고서 1부 10권
    UJ 보고서 1부 10권
    • 등록일 2018.01.15.
    • 글자수 약 17.8만 자
    • 4,300

  • UJ 보고서 1부 9권
    UJ 보고서 1부 9권
    • 등록일 2018.01.15.
    • 글자수 약 17.1만 자
    • 4,300

  • UJ 보고서 1부 8권
    UJ 보고서 1부 8권
    • 등록일 2018.01.15.
    • 글자수 약 15.5만 자
    • 4,300

  • UJ 보고서 1부 7권
    UJ 보고서 1부 7권
    • 등록일 2018.01.15.
    • 글자수 약 13.9만 자
    • 4,300

  • UJ 보고서 1부 6권
    UJ 보고서 1부 6권
    • 등록일 2018.01.15.
    • 글자수 약 15.6만 자
    • 4,300

  • UJ 보고서 1부 5권
    UJ 보고서 1부 5권
    • 등록일 2018.01.15.
    • 글자수 약 15.6만 자
    •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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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 보고서 1부

작품 정보

반들거리는 거리, 강철과 유리로 만들어진 늠름한 성채들, 자신감에 넘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골목길에는 삶에 지친 사람들이 초라하게 주저앉아 있는 곳, 빠른 걸음으로 인파를 헤치고 지나가면서도 누구와도 어깨를 부딪치지 않는 곳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과 아주 이상한 사람들이 가끔 마주치는 곳 쿠간 시!
이 도시를 지키는 세상 평범한 짭새 유제이 형사에게 어느날 그가 사랑에 빠졌던 연쇄살인범의 탈주 소식이 전해진다... 동시에 쿠간 시에는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사건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작가 프로필

강소영
데뷔
판타지 소설 '피스 브레이커'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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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4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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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sj***
    2025.05.25
  • 위트 있고 흥미진진하고 등장인물들이 다 매력이 흘러넘침. 최고의 환타지 드라마. 2부 연재 따라가다 현기증 남

    pov***
    2025.04.30
  • 글이 너무너무 재밌는데 유제이라는 캐릭터가 절 너무 힘들게 하네요ㅜ 민폐수 타령 싫어하고 수어매라 모든 수 다품는데 유제이는 민폐수 맞습니다ㅜ 아 읽다 짜증나는 부분이 많아서 여러번 그냥 넘겼어요 그리고 유제이가 니콜라스랑 첸 대하는게 남미새같아요ㅋㅋㅠ 소설 읽을때 주인공한테 감정이입 잘하는 편인데 주인공이 주변인들한테 이리저리 치여서 읽기 피곤합니다 그래도 글이 재밌어서 2부도 읽고 싶은데 유제이때문에 시도를 못하고 있어요ㅋㅋ 2부때도 유제이는 똑같나요??

    qlq***
    2025.04.28
  • '엘리스 스톤의 실종 사건이 헤슬렘과 연관되어 있을 확률이 100/1' 이라고 쓰여있는데 이거 1/100으로 오타수정 부탁드립니다

    rog***
    2025.04.17
  • 최고의 작품… 종이책으로 가지고싶어요… 정말 정말 너무 좋하는 작품입니다..

    vio***
    2025.03.30
  • 너무 재미있어요!!!!

    ilo***
    2025.02.20
  • ㅈㅉ재밌습니다 12권이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ㅠㅠ 주인공이 많이 굴러다니고 비니 귀여워요

    bro***
    2024.12.01
  • 소재도 신선하고 이야기 전개도 예측불허라 전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별개로 메인공 두 명과 모두 불륜으로 시작합니다. 이런 소재 못 견디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그리고 유제이는 우울증에 알콜의존도 좀 있고 감정에 따라 충동적으로 행동할 때도 많습니다. 제일 별로인 건 범죄율 높은 거친 지역의 관할 경찰서라는 배경 때문인지, 일 마음에 안 들게 한다고 상사에게 폭행 당하는 장면이 상당히 많다는 점입니다...

    yes***
    2024.11.18
  • 개인적으로 민폐수 타령 안 좋아해서 인정하기 싫었는데..민폐수 맞네요.. 주인공이 생각 안 거치고 온갖 주제 넘는 민폐짓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남의 말 죄다 무시+뒷감당 생각x+물불 안 가리고 달려드는 스타일..근데 눈치가 심하게 없고 멍청해서 옳지 않은 것을 옳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게 문제인거죠 거기다 자신의 그런 행동들을 은근슬쩍 핑계대며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정당화하는 부분도 꽤 많아서 저도 모르게 인상 쓰게 되더라고요 분명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행동인데 어떻게든 포장해주는 느낌? 그래서 주인공이 착하다기 보단 위선이 심하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었어요 전개상으로도 주변에서 극구 말리는데 계속 감정적으로 아몰라암튼난할거임!! 식으로 굴다 다치고 도움받고 기절하고 도움받고 갑자기 과거회상 들어가고 필름 끊기고 이거의 반복이라 질리는 감이 있어요 L부분도 당황스러웠던게 엥 나한테 왜이래?>근데 여지 엄청 줌>너랑은 다신 안 만날거임!>제 발로 다시 만나러 감>공이 좋아하면 엥 나한테 왜 집적거림?>공이 기분 풀어줌 이거의 반복이라..아니ㅋㅋㅋ대체ㅋㅋㅋㅋㅜ 그리고 묘하게 주변인들이 주인공을 우쭈쭈해주는 세계관인데(입으로는 타박하는데 결국 다 챙겨주고 주인공이 한 무모한 짓 뒤치다꺼리를 해줌) 이게 주인공이 병약한 도련님 이런거면 이해라도 되지 설정상 경력 있는 강력계 형사라서 괴리감이 컸어요 아무튼 글 자체는 취향이라 더 아쉬운가 봐요 그래도 이왕 산 김에 끝까지 읽어보려구요 [아래로 스포주의] +어떤 분 리뷰에 '습관적 책임전가'라는 표현이 있던데 정말 딱입니다..은은하게 나빼썅 감성도 있어요; ++뜬금없는 순간에 착한척하다(물론 자기딴엔 진심이겠지만) 일 크게 만들고 민폐 끼치는거 그만 보고싶어요ㅜㅜ +++시름시름 앓고 있는 아내 방치하고 바람피우는 주제에 뭐가 그리 당당해ㅋㅋ잠자리까지 가졌으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또또 합리화 ++++뭘 잘했다고 공 아내 앞에서 당당한거지?(진짜모름) +++++입으로는 싫다고,아니라고 하는데 행동만 놓고 보면 공들한테 나 신경써줘!! 나 챙겨줘!! 이러고 있어서 그냥 비웃김 딱히 원한 적은 없지만 관심 받는 나<이 포지션을 너무 사수하려고 해서 황당합니다 아니ㅋㅋ제가 왜 세트로 샀을까요? 오기로 다 읽긴 했는데 2부도 주인공이 이런 식이면 못 볼 것 같아요 너무 뭐라 해서 죄송한데 소설 자체는 매력있어요 주인공이 저를 힘들게 했을 뿐 작가님의 그 좋은 필력으로 왜 유제이란 캐릭터를 이런 식으로 밖에 만들 수 없었는지..그저 아쉽네요

    rla***
    2024.10.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l***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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