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상세페이지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돌이킬 수 없는

  • 관심 316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3,200원
판매가
13,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00837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4권 (완결)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4권 (완결)
    • 등록일 2025.05.14.
    • 글자수 약 11만 자
    • 3,300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3권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3권
    • 등록일 2025.05.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2권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2권
    • 등록일 2025.05.14.
    • 글자수 약 9.7만 자
    • 3,300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1권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1권
    • 등록일 2025.05.14.
    • 글자수 약 10.5만 자
    • 3,3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8화
2권: 29화 ~ 56화
3권: 57화 ~ 89화
4권: 89화 ~ 120화

BL 가이드

* 배경/분야: 동양풍
* 작품 키워드: 동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사제관계, 신분차이, 능글공, 다정공, 미인공, 집착공, 헌신공, 까칠수, 능력수, 명랑수, 허당수, 복수, 왕족/귀족, 회귀물, 사건물
* 공: 청현 - 비록 말을 못 한다는 타고난 장애를 갖고 있으나, 그것 외에는 외모와 능력 무엇하나 빠질 게 없는 마도사. 국왕의 둘째 적장자이자 국사무쌍이라 불리는 훌륭한 선비이기도 하다.
* 수: 심지안 - 나라의 권세가인 심문의 막내로 태어나 자유분방하게 살아온, 실력과 성질 모두 유명한 마도사. 존경하는 사형인 청현이 자신을 아이 취급하며 안이라 부르는 것만이 불만이다.
* 이럴 때 보세요: 서장만 보고 도망가지 마세요. 잘 자아낸 동양풍 연담이랍니다.
* 공감 글귀: 요즘 왜 이리 동티를 낼까?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작품 정보

청현: 비록 말을 못 한다는 타고난 장애를 갖고 있으나, 그것 외에는 외모와 능력 무엇하나 빠질 게 없는 마도사. 국왕의 둘째 적장자이자 국사무쌍이라 불리는 훌륭한 선비이기도 하다.
심지안: 나라의 권세가인 심문의 막내로 태어나 자유분방하게 살아온, 실력과 성질 모두 유명한 마도사. 존경하는 사형인 청현이 자신을 아이 취급하며 안이라 부르는 것만이 불만이다.

소개:

광소와 함께 폭발한 빛에 사그라진 줄만 알았던 이번 생은 어둠 속에서 눈을 뜨며 다시 돌아왔다.
분명 저지르지 않은 역모의 누명을 뒤집어쓴 채 찬탈자 해원을 저주하며 스러졌던 지안의 시간은 그로부터 몇 년 전의 과거로 되돌려진 것이다.
누가 안배한 것인지, 어떤 힘이 작용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생만큼은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가족과 사형과 주변 모두를 처참하게 보냈던 지난 실수를 되풀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도 온화하게 웃어주기만 하던 사형 청현.
이번 생에도 말없이 지안을 지켜보기만 하던 그가 오랜만에 찾아와 던진 한마디는 다시 지안의 운명을 거센 강물 속으로 떠밀고 마는데….

네 형 지운이 해원과 혼약했다.

작가 프로필

그웬돌린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앙앙(anan) (흰긴, 그웬돌린)
  • 페이데이 (산수, 그웬돌린)
  • 인연 (그웬돌린)
  •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혜성, 그웬돌린)
  • 연인 (그웬돌린)
  • 연인 (그웬돌린)
  • 가면무 (아서, 그웬돌린)
  • 더 컬러 오브 더 나이트 (마케, 그웬돌린)
  • 혼약 외전 [완전판] (coinmint, 그웬돌린)
  •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Mayday, Mayday, Mayday) (그웬돌린)
  • 정의로운 연애 (뉴트로한, 그웬돌린)
  • 페이데이 (개정판) (산수, 그웬돌린)
  • 인연 (만두요정, 그웬돌린)
  • 페이데이 (산수, 그웬돌린)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그웬돌린)
  • 앙앙 (그웬돌린)
  • 반야가인 (조구오, 양지)
  • 혼약 (coinmint, 그웬돌린)
  • 취한 그림자와 춤추는 봄 (그웬돌린)
  • 구원 (도진, 그웬돌린)

리뷰

4.6

구매자 별점
64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말해 뭐해. 그웬님 작품은 믿고 봅니다. 외전 나온다고 들었는데 기대할게요:)

    rla***
    2025.08.30
  • 전작들에 비해 살짝 정신없지만.. 궨돌님표 동양판타지도 맛있네요

    cnt***
    2025.08.28
  • 매번 색다른 설정과 캐릭터라 너무 좋아요 재미있어요 작가님 작품은 언제나 취향이네요

    jul***
    2025.08.27
  • 키잡물 좋아하면 후루룩 잘 읽어질듯

    xxy***
    2025.08.27
  • 인간적으로 외전 더 줘요

    ang***
    2025.08.26
  • 다시 열어보진 않을거 같네요. 명작은 너무 유명하니까 리뷰를 단 적이 없는데 꼭 몇개 소설은 리뷰를 꼭 달아야겠단 생각이 읽으면서도 든단 말입니다. 꼭 전부 다 넣었어야 했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관계도가 진짜 다 주인공 주인수…나는 나머진 관심 없다 하시면 정말 비추입니다. 설정붕괴가 나오는데요 그냥 흐린 눈으로 봤습니다. 개그물이다 하고 보시면 오히려 킬링타임용으로 보겠습니다. 작가님 좋아해서 신간 나오면 빠짐없이 사보고 있는데요. 작가님의 취향은 구작에서 더 빛나는거 같네요. 웹소설 연제 분을 모아서 만들다보니 흐름이 매끄럽지 않고 사건의 호흡이 들쭉날쭉한데요. 길게 끌었다가 급마무리되어 버려서 읽다가 이게 뭐야..하게 만드네요. 스포없이 말하려니 힘듭니다. 사제지간 말문이 막힌 공, 엎어키웠수, 화도월해 느낌이라 비로 봤는데..작가님은 개그를 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gks***
    2025.08.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ei***
    2025.08.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lr***
    2025.08.01
  • 문체 자체가 바뀐 느낌을 받았어요 그야 이전 작품들과 이번 작품 사이에 시간 텀이 기니까 화풍이 바뀌듯 문체도 바뀌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웬돌린님의 동양풍에서 기대하는 서정적이고, 가끔은 너무 올드하다는 평을 받을만큼 묵직했던 문장들이 너무 가벼워졌습니다 고전 동양풍 작품에서 헐 같은 단어를 보고싶진 않았어요ㅠ현대물이면 그러려니 하지만 동양풍 작품에서도 이런 느낌을 받으니 아쉽고 섭섭하네요 그와 별개로 내용 자체는 너무 무겁지 않고 여전히 그웬돌린님 특유의 감정을 자극하는 흐름이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jis***
    2025.07.19
  • 이야기 자체는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냥 회귀하면 되지 굳이 세계 2개로 설정해서 다른 세계의 동일인물이 대신 피해보게 만든 것도 납득이 안가고... 사제가 죽이러 온 것부터가 세뇌 같은 이상한 문제가 있는 걸 의심해봐야할 텐데 사랑한다고 순순히 죽어준 것도 끝까지 봐도 납득이 안갑니다. 힘을 다 잃고 죽었다 회귀한 거면서 왜 주작을 내내 거부하다가 뒤늦게 받아들이는 건지도 그냥 고구마 전개 같고요

    mzr***
    2025.07.04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판타지물 베스트더보기

  • 존경하던 사형이 악당이 되어버렸다 (밤꾀꼬리)
  • 남궁세가 무사님은 로판에서 환생했다 (양기신룡)
  • 빙의했는데 막장 전개 (소소행)
  • 청화진 (채팔이)
  • 변호사 윤리강령 (메이에르)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 멀티 플레이어 (헤로니이)
  • 사이 좋은 형제 관계 (장어덮밥)
  • 시한부 엑스트라가 건강합니다 (창배)
  • 바르니스가의 뱀 (몽년)
  • 시한부 용병은 마지막으로 (감머)
  • 올바른 성물 활용법 (체이스)
  • 인간 놀이방-목마 타볼까? (똑박사)
  • 제물 기사 (운요)
  • 카타바시스 (쇼베)
  • 어느 날 촉수가 나타났다 (맛이간복숭아)
  • 아름다운 신부 (송편편)
  • 용병 신부 (바다사막)
  • 영웅의 관 (도해늘)
  • 킬링 가이딩(Killing Guiding) (클로라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