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수목금토일/ 11시
- 2025.10.01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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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할리킹 #애증 #배틀연애 #강공 #냉혈공 #절륜공 #강수 #미인수 #베타수 #문란공 #문란수
* 공 나사니엘 L 밀러
218/112 은발에 가까운 백금발, 보라색 눈. 극알파.
가늘고 긴 눈, 깊은 눈매
거의 웃지 않고 언제나 무표정한 얼굴. 하지만 크리시 앞에서는 자주 웃는 편.
밀러가 6남매 중 장남.
밀러 로펌의 대표로 유능하지만 잔인하기로 소문 난 변호사.
크리스와는 <스미스 VS 데이비스> 사건으로 만나게 되어 서로 반목하다 사랑에 빠진다.
*수 크리시 진
180/68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머리. 푸른 눈. 베타.
미인과 미남의 경계로 준수한 외모.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의 외모를 칭찬한다.
실력 좋은 검사지만 외모에 실력이 가려진 듯도.
고집이 세고 과도할 정도로 정의를 세우려 노력한다.
오만한 권력자 그 자체인 나사니엘에게 심한 반감을 느끼면서도 끌리고 있다.
어릴 적 입양되어 양부모 아래에서 자랐다. 친부모로 인한 상처와 양부에게서 받은 학대로 트라우마가 남아있다.
게이. 바텀으로 종종 클럽에 가서 원나잇을 하거나 동료 검사와 섹스를 하기도 한다.
*이럴 때 보세요: 건조한 하드보일드 스타일이지만, 어딘지 달달한 소설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진정해, 내가 널 강간하는 것 같잖아.
작품 소개
불미스럽게도 나사니엘에게 강간을 당할 뻔한 크리시는 그를 깨진 유리조각으로 찌르고 간신히 달아나고, 그 사건 이후 나사니엘의 태도가 돌변한다.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를 해고하고 직접 변호를 맡겠다고 나선 나사니엘. 둘은 법정에서 다투게 되지만 적대적인 관계 속에서도 왠지 크리시는 자꾸만 그에게 끌린다. 나사니엘 역시 그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고, 팽팽한 긴장 속에서 배심원 중 한 명이 크리시에게 뜻밖의 말을 하는데.
작가 프로필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ZIG)
- 키스 미 이프 유 캔 (Kiss Me If You Can) (ZIG)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디자이어 미 이프 유 캔(Desire Me If You Can) (ZIG)
- 장미와 샴페인 (ZIG)
- 장미와 샴페인 (뚱개, ZIG)
- 릭 미 업 이프 유 캔(Lick Me Up If You Can) (ZIG)
- 잇 미 업 이프 유 캔(Eat Me Up If You Can) (ZIG)
- 키스 미, 라이어 (Kiss Me, Liar) (ZIG)
- 키스 미, 라이어 (Kiss Me, Liar) (공백, ZIG)
- 릭 미 업 이프 유 캔(Lick Me Up If You Can) (ZIG)
- 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외전 (공백, ZIG)
- 키스 더 스컴백(KISS THE SCUMBAG) (ZIG)
- 키스 더 스컴백(KISS THE SCUMBAG) (ZIG)
- 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공백, ZIG)
- 키스 미, 라이어(Kiss Me, Liar) 외전 (공백, ZIG)
- 키스 더 스트레인저 (ZIG)
- 키스 마이 그리츠(Kiss My Grits) (ZIG)
- 키스 마이 그리츠(Kiss My Grits) (ZIG)
- 키스 더 스트레인저 (ZIG)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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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밀러가 애들 사랑하는데 전작부터 이번작까지 이상하게 애들에게 맘도 안 가고 뭔가 스토리도 부드럽게 안 이어지는 느낌에 작가님 매 연재작마다 휴재도 자주하시고 심지어 휴재기간도 길고 심지어 이번 연재작은 랜덤오픈이라니.... 차라리 연재로 오픈하시지 말고 단행본으로 출간해주시지라는 마음도 생기네요... 전에는 믿고 보던 작가님이었는데 요즘은 모르겠어요...
bsm***2025.11.22재미는 있는데요… 너무 재밌어서 짧게 느껴지는 줄 알았더니 실제로 3천자가 안되는 화들이 많네요. 작가님 이러지마세요….
mes***2025.11.22지그 작가님을 정말 좋아하지만, 이 이야기는 좀 지루해지고 있어요
cot***2025.11.21연재가 맨날 늦게 업로드되어서 없는 시간 읽으러 온건데 현타가 계속 오고요 강간살인 변호사랑 개사료 먹이는 공 ... 이걸 내 돈과 시간 쓰면서 봐야하나? 연재작을 건들 생각이신분은 다시생각할것.
******2025.11.21고구마 구간이 없어서 좋네요
mar***2025.11.16I'm going to let this one marinate, the wait for a daily upload is too much for me lol This couple are struggling to make sense of each other - too guarded and cynical. They're definitely not Grayson or Dean. They're more like Dominic and Juliet. 3 stars, for now
all***2025.11.1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wc1***2025.11.14
작가님, 지금까지 읽으면서 너무 힘들게 느껴져요. 두 주인공의 캐릭터도 아직까지 뚜렷하지 않고, 감정선도 전혀 발전이 없는 것 같아요. 줄거리 전개도 점점 재미를 잃고 있어요...
why***2025.11.14이 시리즈들은 거의 다 봤는데 이것도 역시 재밌네요 ㅋㅋ
nai***2025.11.13I check for updates every day at 11 AM, but they're almost never on time. I really hope the publisher can fix this problem......or just change the update time to the afternoon
lys***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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