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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상세페이지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 관심 4,194
총 92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100754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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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92화
    • 등록일 2025.12.2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91화
    • 등록일 2025.12.28
    • 글자수 약 2.8천 자
    • 100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90화
    • 등록일 2025.12.22
    • 글자수 약 2.9천 자
    • 100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89화
    • 등록일 2025.12.21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88화
    • 등록일 2025.12.14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87화
    • 등록일 2025.11.23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86화
    • 등록일 2025.11.22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85화
    • 등록일 2025.11.2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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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본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가 묘사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배경/분야: 현대물/오메가버스
*작품 키워드: #오메가버스 #할리킹 #애증 #배틀연애 #강공 #냉혈공 #절륜공 #강수 #미인수 #베타수 #문란공 #문란수

* 공 나사니엘 L 밀러
218/112 은발에 가까운 백금발, 보라색 눈. 극알파.
가늘고 긴 눈, 깊은 눈매
거의 웃지 않고 언제나 무표정한 얼굴. 하지만 크리시 앞에서는 자주 웃는 편.
밀러가 6남매 중 장남.
밀러 로펌의 대표로 유능하지만 잔인하기로 소문 난 변호사.
크리스와는 <스미스 VS 데이비스> 사건으로 만나게 되어 서로 반목하다 사랑에 빠진다.

*수 크리시 진
180/68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머리. 푸른 눈. 베타.
미인과 미남의 경계로 준수한 외모.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의 외모를 칭찬한다.
실력 좋은 검사지만 외모에 실력이 가려진 듯도.
고집이 세고 과도할 정도로 정의를 세우려 노력한다.
오만한 권력자 그 자체인 나사니엘에게 심한 반감을 느끼면서도 끌리고 있다.
어릴 적 입양되어 양부모 아래에서 자랐다. 친부모로 인한 상처와 양부에게서 받은 학대로 트라우마가 남아있다.
게이. 바텀으로 종종 클럽에 가서 원나잇을 하거나 동료 검사와 섹스를 하기도 한다.

*이럴 때 보세요: 건조한 하드보일드 스타일이지만, 어딘지 달달한 소설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진정해, 내가 널 강간하는 것 같잖아.
런 어웨이 이프 유 캔(Run Away If You Can)

작품 소개

알파가 오메가를 무리와 함께 강간하고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사건을 맡은 검사 크리시 진은 합당한 벌을 주기 위해 협상도 거절하고 재판을 진행한다. 이로 인해 미국 내 최고 로펌, 밀러의 대표인 나사니엘 밀러와 처음 만나게 되지만 오만한 그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던 차 양부모를 만나고 돌아오던 길에 운 나쁘게 접촉사고를 일으킨다. 나사니엘의 차를 받아버린 크리시는 어마어마한 수리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에게 사정을 하러 찾아가지만 그곳은 페로몬 파티가 열리는 장소였다.
불미스럽게도 나사니엘에게 강간을 당할 뻔한 크리시는 그를 깨진 유리조각으로 찌르고 간신히 달아나고, 그 사건 이후 나사니엘의 태도가 돌변한다.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를 해고하고 직접 변호를 맡겠다고 나선 나사니엘. 둘은 법정에서 다투게 되지만 적대적인 관계 속에서도 왠지 크리시는 자꾸만 그에게 끌린다. 나사니엘 역시 그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고, 팽팽한 긴장 속에서 배심원 중 한 명이 크리시에게 뜻밖의 말을 하는데.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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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1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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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作家さんがゆっくり更新でもいいじゃないですか!読者は”いつもの事だね”と余裕を持って、待ってればいいのです。更新頻度を考慮しなければ、世界観といい、キャラクターといい、ストーリーの流れといい、凄く面白い。唯一無二の作家さんだと思います!

    muk***
    2025.12.28
  • 25년전 동인지 시절부터 좋아하던 작가님이었는데, 키스 마이 그리츠 부터 이 작품까지 4연속 실망이네요. 저는 재미만 있으면 연재 불성실은 상관없는데 작가님 작품 같은 경우엔 요 몇년동안 나오는 캐릭터들마다 마음에 들고 공감이 가는 캐릭터가 하나 없고 내용은 재미 없는데 길기는 더럽게 긴게 문제.. 이젠 작가님을 보내드려야 할 때가 온 듯

    mum***
    2025.12.22
  • 2017년 처음 봤을때 기대감은 이제 바사삭이지만 그 긴 기다림 끝에 나왓다는거에 의무감으로 봅니다...

    coo***
    2025.12.20
  • 세 주간의 업데이트 중단으로 작가가 자신의 생각을 더 잘 정리하고 이야기 줄거리를 다듬을 줄 알았는데, 돌아오자마자 일주일 두 번 업데이트로 바꿔버려 이렇게 마음대로 업데이트 방식을 바꾸는 건 정말 처음 봤다.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았다면 글을 쉽게 시작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독자를 너무나도 무시하는 거 아닌가. 게다가 이 이야기는 지난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훨씬 형편없어졌다. 두 주인공 사이에는 성적인 긴장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크리스 역시 앞선 70여 챕터 동안 1인칭 시점으로 완전히 매력 없는 인물로 만들어졌다. 정말 아쉽다. 나 원래 이 책을 정말 기대했는데.

    125***
    2025.12.18
  • 연재 일정이 주 4회에서 주 2회로 변경된 것은 작가님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이해하며, 그 점에 대해서는 전혀 불만이 없습니다. 제가 문제로 느끼는 부분은 연재 시간입니다. 국제 독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시간대로 고정하는 것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같은 회차가 뉴욕에서는 새벽 5시에 공개됩니다. 이러한 일정은 국제 독자를 고려하지 않은, 다소 무성의하게 느껴지는 결정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는 제 개인적인 의견이며 작가님을 향한 불만은 아닙니다. 다만 국제 독자에 대한 배려도 함께 고려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rok***
    2025.12.17
  • Came here for a chap update just to find out that schedule has changed. It's every Sunday and Monday now, which I personally think is more doable for the author (the five uploads per week before were crazy, lol. Author needs a life too).

    8x9***
    2025.12.17
  • 연재주기가 일월? 오마이...

    tnq***
    2025.12.16
  • 77...........

    cry***
    2025.12.11
  • 작가님의 이프유캔 시리즈를 좋아해서 단행본도 모두 구매해 읽었고 이번엔 처음으로 실시간으로 연재를 따라가고 있습니다만... 단행본으로만 읽어와서 몰랐는데 원래 매회 분량이 이렇게 짧고 휴재/지각이 자주 있는 편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연재를 실시간으로 따라가는 걸 좋아하는데, 공지된 시간에는 업로드가 안 되고, 일부러 넉넉히 기다렸다 들어가도 반겨주는 건 휴재 공지일 때가 많아 아쉬워요. 고어만 아니라면 웬만한 소재는 잘 보는 편이지만, 이번 작품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솔직히 편하게 즐기기엔 무거운 편입니다. 그래서 더욱 이야기의 전개나 떡밥 회수 방식에 기대감을 갖고 보고 싶었는데… 요즘은 점점 지쳐가는 기분입니다.

    dlg***
    2025.12.03
  • 이것만 기다렸었는데 잦은 휴재로 지쳐감

    min***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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