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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당하다 상세페이지

사랑, 당하다

  • 관심 0
마롱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출간 정보
  • 2012.09.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6만 자
  •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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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소유욕 후회남 상처남 신파
* 남자주인공: 룸살롱 사장 / 소유욕이 강한 남자, 후회남, 상처 있는 남자
* 여자주인공: 일편단심녀
* 이럴 때 보세요: 슬프고 잔잔한 이야기에 가슴을 묻고 싶을 때
* 공감글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랐던 일들과 , 그럼에도 벌어져 버린 것들을 어찌할 수 없이 감당하며 건너온 세월들. 스스로의 상처와 타인의 괴로움을 등에 지고 터벅터벅 시간의 사막을 건너가며 어느새 푸르고 아프던 서툰 청춘들은 바람에 실려 날아가 버렸지.
사랑, 당하다

작품 정보

<강추!>나는 너에게 사랑, 당했다.

어린 왕자에게 길들여진 사막 여우처럼
불가항력적인 인력에 이끌려
생의 마지막 숨결마저 그녀에게 사로잡힌 그, 승화.

‘정인아, 나를 버리지 마.
단 한 번도 너에 대한 마음을 단념하지 못한,
너의 기억만을 향일하며 살아가는 나를, 제발…….’

찬란하게 빛났던 그에게 눈멀어
예정된 비극을 목전에 두고도
속절없이 그에게 심장을 허락하고 만 그녀, 정인.

‘모두에게 독이 되는 가당찮은 욕심을 품고 말았어.
널 사랑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랬다면 너와 나, 조금은 서로가 행복해졌을지도 모르는데. 미안해…….’

엮이지 말았어야 할 인연의 덫에 빠진 그들.
헤어날 수 없는 굴레에 갇혀 버린 그와 그녀에겐 찬연한 사랑,
그것밖에는 다른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았다…….

작가

이지환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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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6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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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을 혹 오래 쉬셨을까요..작가님 말에, 토해내야 할 부정적 감정들로 쓴 생인손같은 작품이라 하였는데, 과거의 상처에서 개연성을 별로 느끼지 못하다 보니, 주인공들의 죄책감에 공감하지 못하고 오버스럽다는 느낌이. 사막여우 이야기는 좋았어요.

    jan***
    2016.12.28
  • 작가님이 너무 어렵게 쓴 글을 너무 어렵게 읽어서 죄송합니다. 근데 솔직히 좀 난해하네요...뭔가 대단한 사건이 있는것처럼 감추고 또 감추고.....그러다 결론은 좀....

    dow***
    2016.09.27
  • 아~~~남주가 말을 너무 안해서 개답답 집착도 심한게 놓기는 어찌나 잘 놓는지 스토리상 어쩔수 없다 해도...고구마 여주가 무덤덤한 성격이라 그나마 다행

    dhr***
    2016.09.03
  • 주인공들이 너무 자기연민에 빠지신듯.과거는 독백처럼 회상하니 추리해야하고 하~아 ~읽는 내내 힘들었습니당.이지환님 작품이라 읽은건데 아마도 이지환이 아니였다면 안 읽었을듯한 작품이네요

    ms0***
    2016.06.07
  • 재밌어요 근데 독백을줄이고 주인공들의 애틋한과거를 더했다면좋았을텐데싶어요

    kmj***
    2016.02.09
  • 이지환님글은 다좋음 로설은 취존이니까....완전 제취향ㅜ.ㅜ 이책은 그전책들이랑 느낌이많이다른데... 그래도너무좋았어요

    l01***
    2016.02.09
  • 맘이 뻐근하네요 지금껏 봐온이지환님의 작품같지 않아 첨엔 당황했는데 한편의잘빠진 작품을본것 같습니다

    meg***
    2015.12.05
  • 솔직히 지루했어요.좀더 읽다보면 나오겠지 하는 맘으로 읽어 나갔지만 결국 좀 미흡한 느낌..그래 그럴꺼야 하는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싶었다면 좀더 일찍, 좀더 정확하고 세심하게, 그 아픈 시절을 써 놓아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안개처럼 뿌연 선명하지 않은 희미함과 모호함 때문에 읽는 내내 억지스러움을 떨칠 수 없었어요. 제겐 그닥 감동과 공감을 주진 못하더군요..

    kll***
    2015.01.18
  • 꼭 독백을 보는것 처럼 지루했어요.회상씩도 선명하지 않고..

    mam***
    2015.01.08
  • 어린왕자를 향한 사막여우의 절절한 사랑이 드러날때마다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정말 사막여우가 주인공이였던 책이였습니다 학창시절의 내용이 좀더 있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ㅈ만 부족한듯 숨어있는 내용의 공백이 좋기도 하네요 딸의 이름을 진우라고 지어줄땐 정말이지..뭐라말이안나왔어요 자신은 조회장의 에일리언의 숙주였지만 자신은 자신의 자식에게 숙주가 아닌 자신의 어린시절의 이름을 줌으로써 구원을 얻은거.. 감동또감동이였어요 추천또추천입니다

    sop***
    20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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