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옐로 상세페이지

옐로

  • 관심 0
마롱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10%↓
6,48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1.06.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옐로 2 (완결)
    옐로 2 (완결)
    • 등록일 2013.12.18.
    • 글자수 약 15만 자
    • 3,600

  • 옐로 1
    옐로 1
    • 등록일 2013.12.18.
    • 글자수 약 14.6만 자
    • 3,6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재회물 애잔물 까칠남 재벌남 엉뚱발랄녀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도윤후 - 화신그룹 사장. 까칠하고 도도하지만 한 여자에게만 지고지순한 순정을 간직한 남자.
* 여자주인공: 신혜민 - 도윤후의 어린 아내. 죽은 줄 알았던 윤후를 잊지 못하는 여자. 귀엽고 사랑스럽다.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사랑이 이렇게 아픈건지 몰랐어요. 처음부터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가 없다고 생각하니까 더 견디지 힘들고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어요.
옐로

작품 정보

가끔 사람들은 세상에 진정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은 가슴에 늘 사랑이란 커다란 불덩이를 간직하고 있었다. 그 불덩이가 때론 커다란 폭발을 일으키기에 사랑을 위대하다고 하는 건지도 모른다.

서미선의 로맨스 장편 소설 『옐로』 제 1권.

작가 프로필

서미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꽃, 치사량의 독 (서미선)
  • 미치게 하지 마! (서미선)
  • 미워서 그리워서 죽이고 싶었다 (서미선)
  • 빙골 (서미선)
  • 12시간 (서미선)
  • 너에게로 중독 (서미선)
  • 버려진 신부 (서미선)
  • 집착 (서미선)
  • 짐승의 인형 (서미선)
  • 미어(謎語 수수께끼) (서미선)
  • 지독한 끌림 (서미선)
  • 신음 소리 (서미선)
  • 옐로(Yellow) (서미선)
  • 마녀가 사랑을 할 때 (서미선)
  • 검은 악마 (서미선)
  • 혈풍(血風) (서미선)
  • 앓이 (서미선)
  • 개정판 | 너 내 거다 (서미선)
  • 다크 엔젤 (서미선)
  • 폭우 (서미선)

리뷰

3.7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개연성이 없는 이야기

    ang***
    2020.05.11
  • 죽은줄 알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잊지못하고 평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네요. 그에 못지 않게 여주인공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는 남주입니다. 처음 결혼하기 전까지의 알콩달콩함과 시련이 닥친후의 애절함이 적절해서 좋았어요

    46s***
    2014.12.3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다른 출판사의 같은 작품더보기

  • 옐로 (서미선)
  • 옐로 (서미선)
  • 옐로 Yellow (서미선)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은사 (블랙라엘)
  • 딜 브레이커(Deal Breaker) (리베냐)
  • 적의 계절 (청자두)
  • 음란한 딸기우유 (양과람)
  • 폐색기 (교결)
  • 일탈 1995 (이분홍)
  • 공허의 절대적 미학 (최서)
  • 겁 없이 (서혜은)
  • 어려운 상사 (김영한)
  •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정은현)
  • 아버지의 개 (이아현)
  • 각인 효과 (산자고)
  • 음란한 정략결혼 (양과람)
  • 히든 피치(Hidden Pitch) (지온설)
  • 옆집, 연하, 설렘 (달슬)
  • 원나잇 에버 애프터 (한종려)
  • 우리는 그걸 참교육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허도윤)
  • 이건 이제 제 겁니다 (님도르신)
  • 블랙 아이스 (고성후)
  • 메리 사이코 (건어물녀)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