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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세상 속으로 상세페이지

너의 세상 속으로

  • 관심 0
마롱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600원
판매가
3,600원
출간 정보
  • 2015.04.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8.4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805736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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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미스터리/스릴러 운명적만남 까칠남 상처남 상처녀 자상녀
* 남자주인공: 이서안(서안)-작곡가 겸 명뮤직 대표. 신비주의 유명 작곡가로 수려한 외모에 잘 비아냥 대며 차가운 남자
* 여자주인공: 여희주-용산서 강력 2팀 경장. 직업 정신 투철하고 이타적인 성격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너의 세상 속으로

작품 정보

5년 전, 놓칠 수밖에 없었던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목숨을 걸고라도 잡아야만 하는 놈을
다시 쫓기 시작하는 여형사, 희주.
그런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남자는
어쩐지 비협조적이기만 하다.

“경찰이 지금 나 겁주는 거야?”
“당신을 일곱 번째 희생자로 만들지 않으려는 겁니다!”

잘생긴 천재 작곡가의 가면을 쓴 염세주의자, 서안.
받은 게 상처뿐이라 돌려줄 것도 상처밖에 없는 사람.
정신병 같은 오지랖이라 비난해도
그를 지키겠다 말하는 희주 앞에서
서안은 얼떨떨했고, 이상했고,
그러다 욕심이 났다.

“너 때문에…… 내 세상이 무너지려고 해.”

차가운 서안의 세상 속으로 그녀가
어두운 희주의 세상 속으로 그가 침입을 시작한다.

작가

이선아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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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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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 스릴러물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재밌네요 떡밥도 다 회수했고 기승전결이 확실해서 좋았어요 잘 보고 갑니다

    jnn***
    2020.09.20
  • 좋은소설 많이 써주세요~^^~

    ann***
    2019.03.11
  • 작가님들 노고를 생각해서 가급적이면 좋은 글을 치하하는 쪽으로만 리뷰를 쓰려고 노력하는데, 이 글은 모호함을 넘어서 작가님만 아시는 스토리에 심취해서 쓴 글로 느껴지네요. 은유적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스토리를 이끌어가는데 있어서 독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보입니다. 혼자만 아는 내용, 이해하는 문장을 쓰시는데 공감할수 있도록 좀더 신경써주시는게 좋겠네요. 리디에서 2천권정도 책을 구매하면서 추리물을 좋아해서 따로 검색해서 읽었는데, 속도감이 있다고 표현하기에는 작가님과 주파수가 안맞는것같아요. 그래도 씬만 난무하는 책들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san***
    2017.02.07
  • 괜히 여주직업이 형사가 아니군요 솔직히 로설 형사여주들은 직업만 형사지 민페여주가 많았는데 여기여주는 달라요 직업군이 확실해서 좋네요 서로의 상처들을 감싸않고 그들만의 세상에서 잘살아가겠지요.. 범죄장르라서 로맨스가 적다고 느끼실수도있는데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사건과 같이 흘러가서 오히려 재미있었네요 씬만 철철 넘쳤다면 실망했을텐데 적절한 단계에 써주셔서 잘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음책을 기대합니다

    ssa***
    2016.12.07
  • 잘써진 글이네요..주인공도 스토리도 다좋은데 ...흡입력이 좀...로맨스도 좀 약하고...그래도 잘봤어요.앞으로 더 좋은글 부탁드려요..

    lee***
    2016.02.07
  • 굉장히 재미있진 않지만 그냥 저냥 읽을만해요

    iha***
    2016.01.20
  • 뭐지 중간 중간 말투가~ 우리 길라임씨는...할것같은

    dhr***
    2015.11.16
  • 재밌어요. 다음이 궁굼해 못끊고 새벽까지 읽다 잤네요

    ljs***
    2015.11.07
  • 헐..... 마구 빠져들면서 읽었어요... 캐릭터 완전 매력적입니다 왜 책이 이거 밖에 없나요 다른 것도 읽고 싶은데요

    md2***
    2015.10.30
  • 처음 접하는 작가님 책이에요... 사건 하나가 쭉....끝나는 시점까지 이어지는 내용으로 조금은 무거운듯 아픈 내용으로 그려지고 두 사람의 로맨스는 약하다 싶었어요 초반엔 무거워 읽는게 더뎠는데...에필보다 외전 내용이 마무리를 준 느낌.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과 여주 부모랑 가족으로 사는 모습이 젤 좋았던거 같아요 로설로선 조금 아쉽다 싶지만 그래도 잘 읽었어요

    fnf***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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