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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반란작품 소개

<양의 반란> ***열일곱 첫사랑을 무참히도 짓밟은 서윤을
끝내 놓지 못하고 13년을 끌어온 순정 마초 서재희.
이제 와 반기를 드는 그녀에게 다시 목줄을 걸기 위해 그가 나섰다.
이건 엄연히 반란이야!***

“변제 끝났어, 서재희.”

서재희 본부장의 수족 같은 비서 양서윤 실장.
언제나 그를 위해 몸 바쳤던 그의 ‘양’ 그녀가
마지막을 선언했다.

첫사랑을 실연의 아픔으로 되돌려 준 네가
13년을 한결같이 함께였던 네가
이제 와 내 곁을 떠나겠다고?

상처로 가득했던 열일곱의 그날들이
갚지 못할 마음의 채무로 남아 있었다.
기한을 다하고 사라진 채무의 빈자리에
우리가 채워야 할 것은 이런 이별이 아니었다.

“누구 마음대로 날 두 번이나 차.”

반란을 일으키려는 수석 비서와
반란을 막으려는 본부장 사이의 달콤한 공방전.
양의 반란.


저자 프로필

미몽(mimong)

2020.08.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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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미몽(mimong)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평생을 다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서로는 '주인양반', '이 심정은 갈수록 태산'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제게 할애될 수 있는 지면이 존재함에 감사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0. 열일곱
1. 아마도 반란
2. 직구를 던져야
3. 도미노처럼
4. 서로의 눈에
5. 재채기보다 숨기기 어려운 것
6. 희대의 순애보
7. 가만히 들여다보면
8. 너에게 이보다 더 많은
9. 만능 비서
10. 사실 조금은, 아주 조금은
11. 랑데부(ren·dez·vous)
12. 해일처럼
에필로그 1. 반란의 끝
에필로그 2.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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