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6.3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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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학원/캠퍼스물, 짝사랑물, 할리킹, 멜로물, 다정공, 꽃수, 다정수
* 주인공 (공) : 한수월 - 흠잡을 데 없는 외모에 훤칠한 키,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선망의 시선을 받는 남자, 서글서글한 태도를 가진다.
* 주인공 (수) : 김도담 - 편모가정에서 태어났다. 고아, 올해 스물.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작품 소개
* 3권은 외전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전 중 일부는 서브 커플을 다룬 내용입니다.
단 한 번의 인연은 사랑이 되어 가슴에 아로새겨졌다.
두근거림과 낯섦이 공존하는 스무 살의 캠퍼스.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어렵사리 과 수석으로 대학에 입학한 도담은, MT에서 눈에 띄는 한 인물을 발견한다.
흠잡을 데 없는 외모에 훤칠한 키.
사람들 속에 둘러싸여 선망의 시선을 받는 남자, 한수월.
“무슨 책이에요?”
“상상의 협주곡이라고 하는데요.”
서글서글한 태도로 말을 붙여오는 그에게, 도담은 당황하면서도 조금씩 대화를 이어나간다.
도담을 향한 수월의 알 수 없는 묘한 호의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마침내 느끼고 만 타인의 적의.
아무것도 모른 채로 도담은 사건 속에 휘말려 가는데…….
“하나만 더 약속하자.
웃고만 살기. 울지 않기. 즐겁게 살기. 재밌게 살기.
또……
내가 널 지키기 위한 행동은 막지 말기.”
겨울 끝 달의 추위를 견뎌낸 싹이 따스한 햇볕을 받아 비로소 움트듯
외롭던 도담의 세계에 찾아온 소중한 봄.
Copyrightⓒ2016 Cielinto & M Novel
Illustration Copyrightⓒ2016 나래
All rights reserved
작가
- 북풍의 마실리아 (Cielinto)
- 혜안의 검 (Cielinto)
- 장산범 (Cielinto)
- 북풍의 마실리아 (Cielinto)
- 어둑서니 (Cielinto)
- HD (Cielinto)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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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고 싶을때면 항상 읽어요. 벌써 몇번째 완독하는지 모르겠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싶을때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글이예요. 작가님 몇년이 지났지만 고마워요.
shs***2020.11.03진도가 너무 느려서리.....
gon***2020.01.31오글거리는게 닭살이라 오글거리는게 아니라 엉성하고 맥락없어서 오글거림. 고등학생이 습작으로 적은거같음. 이것은 출판할수 있는 글이 아님. 그냥 습작 무료로 올리는 사이트에나 어울림. 웬만하면 내가 뛰어넘기해가면서도 끝까지 보는데 이건 진짜 무리임.
i0a***2017.06.23다른사이트에서 무료로 연재할때 반응이 좋았길래 한번에 전부 구매했는데 엄청후회 되네요. 글이 단단히 짜여져 있지 않고 엉성한 것 같고 가독성이 안좋아요. 등장인물들 감정묘사가 가벼워 감정도 얕게 느껴지네요. 작가님이 출판전에 본인이 쓴 글 반응을 살피기는 하는지 의심되네요. 어쨌든 돈주고 산거라 읽을려고 노력은 했지만 자꾸 포기하고싶네요
bde***2017.05.22역시 재벌공..... 재벌공에 다정공은 옳아요. 읽는 제가 괜히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진짜 고생한 수랑 알콩달콩 잘 되는 것만으로도 힐링입니다.소중한 사랑이라는 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글이었어요.
whd***2016.07.13BL이라하기도 모호한데.. 유치해서 손이 곱는거 같은 느낌..... 인소같아요.. 뒷내용은 뻔히 보이고;; 1권만 읽고 하차합니다
fox***2016.07.07한꺼번에 지르는 습관좀 고쳐야겠어요.. 전권 다 구매하고나서 읽느라 힘들었어요. 큰 역경이나 고난이 없어서 읽기 쉬워야했는데..ㅠ.ㅜ.. 하.. 신중해져야지..
ner***2016.07.07도담이~ 담이 ~ 이름이 넘 이뻐요 그냥 잔잔하니 읽을만했어요 찐한게 별루없어서 더 잔잔히 읽은거같네요 ㅋㅋㅋ
lsy***2016.07.07현실에서 공감할수 없는 준대말~~ 읽기 너무 힘들다. 한권만 결제했는데 다행이다.
lee***2016.07.06흑흑 전권 지르면 10% 에 혹해서 다 샀는데 넘 후회돼요.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전 어리버리 우유부단 띨한 수를 너~무나도 싫어해서 짜증나서 진도를 못나가겠어요 ㅠㅠ
lau***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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