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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꽃 상세페이지

가시꽃

  • 관심 1
마롱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7,200원
판매가
10%↓
6,48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7.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80709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가시꽃 2 (완결)
    가시꽃 2 (완결)
    • 등록일 2016.07.28.
    • 글자수 약 15.9만 자
    • 3,600

  • 가시꽃 1
    가시꽃 1
    • 등록일 2016.07.28.
    • 글자수 약 16.1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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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사내연애, 신파, 계략남, 소유욕, 능력녀/커리어우먼, 도도녀/무심녀
* 남자주인공: 최지후 - 정운글로벌 대행회장, 로열 호텔&카지노 체인과 자히르 오르테 명품사업 회장, 치밀하고 냉정하며 철두철미한 성격의 카리스마남
* 여자주인공: 윤서연 - 정운글로벌 증권부 본부장, 도도한 능력녀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가시꽃

작품 정보

***상처받아도, 상처 입혀도 놓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랑.
격정 속에 피어나는 아픔의 결정.
꽃샘바람에 얼어 버린 당신의 가슴을 채워 줄 마지막 멜로, 가시꽃***

잔인한 혀로 상대를 농락하고
마음을 헤집는 데 거침없는 사람.
차가운 얼음에 둘러싸인
들끓는 용암 같은 남자, 최지후.

제 것 하나 없이 외톨이로 남겨져
상처 입는 데 익숙한 사람.
복숭아 속살처럼 무른 속내를
가면으로 여민 여자, 윤서연.

불안한 미래, 혼자인 그녀에게 사랑은 사치였다.
가진 모든 것을 다 걸고 그녀를 탐하는
이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받아들여. 너도 나만큼 바라고 있잖아.”
“아니요, 절대로.”

몰아넣는다.
오롯이 갇혀 도망칠 수 없도록.
몸부림쳐 상처 입어도 놓을 수 없는 그녀를.
남자의 마음을 지배한 단 한 송이의 꽃을.

작가

서지인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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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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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오해가 넘 길었던거 같은데...

    qia***
    2020.05.03
  • 어쩌다 다시 재탕인데... 다시보니 여주가 꽤 능력도있고 외모도 출중한데 자격지심과 쓸데없는 오기가 있네요... 너무 긴시간 서로를 힘들게 했지만 결론은 해피하니 된거죠....내용도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볼만했어요..

    dun***
    2019.10.19
  • 내 스타일도 아님. 돈 아까워서 분노의 리뷰중. 여주가 넘 짜증나요. 도도 무심 능력녀가 아니라 무매력의 피해망상 코스프레 민폐녀네요. 그나마 남주가 매력있어서 겨우겨우 책장 넘겼어요. 글은 좋은데 여주 캐릭터 혼자 별 네개 깍아먹는 능력녀입니다.

    ark***
    2016.09.16
  • 냉정한 카리스마남과 도도한 무심녀 커플... 완전 제 취향이라 별 추가! ㅋㅋ 아, 그런데 이 커플 왜 이렇게 외곬수+벽창호+고집쟁이+둔탱이인 걸까요? +_+ 주인공들의 오해와 고집 덕분에 읽는내내 답답해서 미~춰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 하지만 남주 소유욕도 굳, 여주 진심도 오케이!

    rom***
    2016.08.02
  • 첨엔 지루하고 진도 않나가서 답답햇는데 2권부터 속도가 붙네요,,,여주사정 이해하지만 남주 자꾸 밀어내서 짜증났는데 그에 비해 남주는 자기감정 솔직한 편입니다. 암튼 여주보다 남주가 더 매력있네요.

    lej***
    2016.07.23
  • 내 스타일은 아님 ㅠ 아쒸~~ 도저히 읽을수가 없어 돈아까워 ㅠㅠ 읽다가 중도포기 문맥 끊기 하~~~~ 그렇게 이렇게는 어떨때 쓰는 뜻? 사이다가 필요한 글

    pmn***
    2016.07.23
  • 작가님책을거의다가지고잘읽고있는독자입니다.그래서"가시꽃"을구매하는데도망설임없이구매해서읽었어요.처음읽으면서설렘이나이야기가어떻게전개될려나하는느낌이없어서좀지루하게진도가잘안나갔습니다.중반을넘어가면서이야기가전개되는느낌이랄까.잘읽었습니다.

    nan***
    2016.07.22
  • 첫 리뷰네요~ 작가님 소설 처음인데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서로 삽질에 삽질을 거듭하는 두사람때문에 좀 답답하긴 했지만 그래도 남주의 순애보가 참 멋지고 귀엽네요~ 능력있고 당당한 여주도 예뻤고 남주도 멋져요^^ 어떤 상황에서든 주눅들지 않는 여주가 참 답답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더불어 요즘 이북들은 19금딱지 걸어놓고 미리보기에 적나라한 정사씬 넣어두고 어떻게든 구매하게 하려고 애쓰는 게 참 보기 꼴사나웠는데 이 소설은 그렇지 않은점이 맘에들었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cho***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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