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9.08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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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 공: 유일수 ─ 모 은행 과장. 로또 했다 하면 최소 4등은 무조건인 세상 운 좋은 남자. 처음엔 단순히 흥미로워서였는데, 자꾸만 달돈이 생각난다.
#유능공, 다정공, 헌신공, 츤데레공, 초딩공, 집착공, 사랑꾼공
* 수: 황달돈 ─ 같은 거 먹어도 혼자만 해감 안 된 조개 씹고, 새우 몸통은 떨어뜨리고 머리만 먹는 지지리도 운 없는 남자.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근근이 살아 나가고 있다. 요즘 유일수라는 이상한 사람이 관심을 보여서 부담스럽다.
#가난수, 자낮수, 평범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호구수, 상처수
작품 정보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승승장구하여,
서른다섯의 나이에 제법 괜찮은 은행의 과장 자리까지 오른 유일수.
부족한 것이 있다면 약간의 온정과 인간미.
어느 날 그의 앞에 남루하고 초라한 행색의 남자가 나타난다.
가족 없음, 직업 없음, 돈 없음, 불행 있음.
행운조차 피해 가는 불운아, 황달돈.
마치 희극 같을 정도로 운이 없는 남자.
잘못 삼켜서 뱉어 낸 인간처럼 살았다고 하는 달돈은 일수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구질구질하게 천날 만날 일만 하고. 꼬시는 거 아니라더니 눈앞에는 자꾸 나타나고.”
“정말 아닌데…….”
“그럼 왜 보여?”
“…….”
“이리 와 봐, 키스하자.”
하지만,
운 좋은 남자는 언제부터인가 운 없는 남자가 웃는 것을 보고 싶었다.
구질구질하고 촌스럽고,
불운에 저항하지도 못할 만큼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너를
사랑하게 되었다.
사람이기 때문에, 비합리적인 감정.
감정의 미지수.
불운 그 자체였던 남자와 불운조차 사랑하게 된 남자.
모든 값이 너로 귀결되는 나의 공식.
오직 서로만이 답을 가진 행운의 방정식.
Copyrightⓒ2016 안온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19 licock
All rights reserved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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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자기 의사 표현이 어려운 걸 보면 약간 경계성 지능일지도 공은 법 규칙 도덕에 무감하고 쾌락 추구가 우선이라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는 듯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극단적이라 만화같음 스토리는 노잼 그래도 술술 읽혀서 별 두개인데 음주운전 혐오스러워서 한개 뺌
dec***2026.09.23꽁냥꽁냥 진짜 귀여운 커플ㅠㅠㅠㅠ... 밑에 분 말처럼 급 연애세포가 생기는 이 기분ㅋㅋㅋㅋㅋㅋ...달돈씨도 귀엽고 일수씨도 귀여움 안좋은 평점이 많아서 미리보기 보고 구입했는데 저는 글도 술술 읽히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평소에 또라이공 좋아해서 잘 맞는걸수도ㅋㅋㅋ (여기공은 그렇게 또라이는 아닙니다. 다정공임ㅋㅋㅋ) 구작은 잘 안읽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거슬리는 부분 없이 잘 읽었어요. 작가님 글을 잘쓰심!!!
rum***2026.04.11급 연애세포가 솓아오르네요ㅠㅠ
xpi***2026.02.15마크다운 행사때 사서 그나마 참는다,,,,,
cho***2026.01.11작가님 글이 너무 좋아요...
sop***2025.10.17아 진짜 너무 좋다 이제 일수놈의 사랑 정도가 아니면 다 가짜 사랑 같음
hee***2025.04.22그냥저냥 볼만한? 술술 읽히기는 하는데 막 끌리지는 않은
did***2025.03.13아 나중에 쓰신 외전은 공이 너무 스윗하고 맞는말 자판기 같아요. 애인이 슬퍼한다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에 정답만 합니다. --------------- 몇년만에 다시 보는건데 왜 전엔 이걸 재밌었다고 기억한건지..;; 근데 또 묘하게 계속 둘의 이야기가 보고싶어지는게 신기.. 진짜 수가 불운하긴한지 ㄱㄱ당한거 직장상사가 남한태 떠벌리고 나 좋다는 사람은 강제로 키스하고 강제 키스 당하고도 마음을 줬는데 갑자기 상대는 피하고 외면당하고 공은 1권동안 음주운전 네다섯번 하는데 살아오면서 딱지 끊긴적 없다고 난 운 좋은 사람~ 이러고있고 과속 벌금은 되게 아까워하고 '유부남' 부장이 해외파견 간다니깐 거기서 다른 여자 만나라고 하고 그냥 되게 이런 저급한 사람이 다 있어싶은.. 그와중에 수가 너무 힘들게 열심히 살고있어서 응원해주고 싶었어요... 회전목마에서 우는건 진짜 안쓰럽.
ljh***2024.11.28구작느낌 좀 나지만 못 볼정돈 아니고 술렁술렁 잘 넘어가서 완독은 함
ioi***2024.10.09좀 위로받은거 같아요. 흔한 불행 흔한 행복… 불공평하지만 공평한… 나만 힘들고 불행한것같다고 느껴질때 읽으면 좋을거 같아요. 흔한 행복 맛보고 갑니당.
win***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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