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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닥터 하랄 상세페이지

나의 닥터 하랄

  • 관심 0
동행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600원
판매가
3,600원
출간 정보
  • 2016.10.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807295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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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까칠남, 상처남, 능력녀/커리어우먼,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 강현 - 철강 기업의 오너. 차갑고 냉정한 듯 하지만 하나뿐인 딸을 병으로 잃고 힘들게 살아가는 남자.
* 여자주인공 : 정연하 - 강현의 딸인 아윤의 담당의. 어린나이에 천재 의사라 인정받는 워커 홀릭. 책임감이 강하고 천성이 착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슬프고 잔잔한 이야기에 가슴을 묻고 싶을 때
나의 닥터 하랄

작품 정보

“선생님. 전 얼마나 살 수 있어요?”
“응?”
“정말 죽어요?”
상상할 수도 없는 아윤의 질문에 말문이 막혔다.
죽는다.
그래,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그러나 9살 아이의 입에서 담담하게 터져 나온 ‘죽음’이란 단어는 너무나 가혹했다.


(※수술실에서 하도 지랄을 해서 ‘하랄’)
닥터 하랄, 정연하.
남자란, 단지 여자와 아주 조금 해부학적 차이가 나는 인류로 치부하는 신경외과 닥터.
1년 전 사망 선고를 내린 VVIP 환아의 아빠, 강현과의 우연한 재회.
그를 다시 만나고서 알게 됐다.
현이 그녀의 심장을 뛰게 한다는 것을.

“연애하고 싶어요. 당신과.”
“네?”
“다시는 여자를 믿지 못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믿고 싶어졌어요. 우리 연애합시다.”

강현.
행복하다고 믿었던 그의 세상이 조각나고, 아윤이 떠났다.
그 후 1년, 우연히 재회한 연하로 인해 그의 삶이 다시 시작됐다.
그녀는 그의 빛이었다.

작가

정수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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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전의 연인 (정수영)

리뷰

3.2

구매자 별점
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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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재미있었어요. 담담한 감정 전개가 제 취향이라서. 제목이 좀 뜬금없긴 해요.

    ark***
    2017.01.20
  • 아 뭐라고 딱 설명이 안 되는데 뭔가 좀 엉성한 느낌이 들어요. 집중이 안 되어서 설렁설렁 본 거 같아요. 하랄이란 여주의 별명이 제목에 들어가서 좀 비중이 있나 싶었는데 제목으로 쓰일 만큼 비중이 크지도 않아요. 한번인가 언급된 정도? 그리고 그런 별명이 생길 만큼 엄청 까칠한 줄 알았는데 그런 모습도 없구요. 그리고 어쩜 남주 주위의 여자들이 정상적인 여자가 하나도 없는건지........ 앞으로 처음 접하는 작가님 책은 리뷰좀 보고 구매를 해야 겠어요.

    lyk***
    2016.11.14
  • 서전의 연인을 쓰셨던 분이었구나... 왜 그걸 못봤을까... 캐릭터들이 밍숭맹숭 맹탕같은 느낌에 쓸데없이 투입한 악조는 땡깡부리는 철없는 초딩같은 느낌이 나고 그것이 벌인 사건은 저건 뭔가...싶은 메디컬로설로 보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은가 싶은 로설. 재탕은 안할듯.

    cha***
    2016.10.26
  • 아래분 말씀대로 미리보기까지만 흥미로움. 그 이후는 노잼이요~ 여조는 정신연령 낮은 어린애같고 스토리도 지루해요.

    j20***
    2016.10.25
  • 헐~~~~TL인가??? 딱!!!미리보기까지만재밌고... 1시간만에 독파!! 나머진 대~~충넘겼음..

    jah***
    2016.10.25
  • 그냥저냥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네요. 제목도 그렇고 해서 깐깐한 면모가 돋보이는 까칠한 의사 여주를 기대했는데, 여주의 직업적 소명이 자주 언급되기는 하지만 별로 유난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요. 소개글에서 짐작되는대로 지독한 투병 끝에 떠난 아이를 기억하는 주치의와 아이 아빠가 시간이 흘러 우연히 만나 공유하는 기억을 토대로 새로 관계를 쌓아가는 이야기네요. 일차원적 여조가 깽판치긴 하지만 별 임팩트없이 처리되어서 그냥 둘이 사랑하는 과정을 천천히 지켜보는 느낌이에요.

    my6***
    2016.10.24
  • 내용이 매끄럽지못하달까요~~

    ygm***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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