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8.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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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작품 키워드: 피폐힐링물, 초능력, 이물질공有, 이물질공과_육체관계有
* 공: 윤서림 ― 레벨 10 에스퍼. 하도연바라기. 하도연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에스퍼공, 미남공, 벤츠공, 수_한정_다정공, 순정공, 헌신공, 상처공, 계략공
* 수: 하도연 ― 레벨 10 가이드. 현재 멸망한 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다.
#가이드수, 미남수, 무심수, 상처수, 능력수
작품 정보
모두가 죽어 버린 서울에서 혼자 사는 도연에게
어느 날, 죽은 줄 알았던 남자가 찾아온다.
하도연의 에스퍼를 죽여 준, 윤서림이.
“널 보고 싶어서 왔어, 도연아.”
절망의 순간에 찾아온 남자는 전과 똑같은 다정함으로 다가온다.
서림이 내뱉는 말은 전부 다 이가 썩어 빠질 정도로 달았다.
외로움에 잠식된 도연에겐 도망칠 곳이 없다.
"난 너랑 가이딩이 아니라 섹스하고 싶어, 도연아."
공허함의 끝에서 마주한,
스스로 선택한 낙원이었다.
멸망한 세상, 둘만의 모형정원.
Copyrightⓒ2018 세람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18 licock
All rights reserved
작가
- 302호의 국왕 폐하 (세람)
- 당신이 나의 죽음을 바랄 때까지 (세람)
- 악역은 소시민으로 살고 싶다 (세람)
- 인간관찰일지 (세람)
- 희생자의 사육법 (세람)
- 눈 떠보니 결혼 (세람)
-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세람)
- 세상에 나쁜 헌터는 없다 (세람)
- 악역은 소시민으로 살고 싶다 (세람)
- 모두가 나를 잊었다 (세람)
- 당신이 나의 죽음을 바랄 때까지 (세람)
- 희생자의 사육법 (어차피, 세람)
- 바른 생활 랭커 (세람)
- 죽은 애인에게서 메일이 온다 (세양, 세람)
- 모두가 나를 잊었다 (15세 개정판) (세람)
- 세상에 나쁜 헌터는 없다 (세람)
- 모두가 나를 잊었다 (세람)
- 주인님과 나 (세람, 키마님)
- 주인님과 나 (세람, 키마님)
- 302호의 국왕 폐하 (15세 이용가) (세람)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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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권이라서 그런건가 겉핥기식 소설 같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스토리 개연성 설정 다 재밌는데 짧아서 그런가 장면마다 후다닥 넘어가는 느낌? 하지만 가이드버스 좋아하면 무난하게 읽으실 듯.
bul***2025.05.27꽤재밌어요 설정은 피폐한데 결국 해피힐링임
ser***2025.04.25힐링물 맞네요 종말이 왔는데 희망참
hee***2025.01.02전 외전까지 다 좋았어요 더 주세요 제발
ape***2024.11.28720도쯤 돌아있는 저세상 다정광공 윤서림 진짜 미쳤어(포지티브)👍
roi***2024.11.10피폐하고 너무 재미있어요.ㅋ 관찰일기때도 글빨 장난아니라서 작가님 뭐지? 개특이하네.생각했는데. 읽고보니 작가님꺼네요.ㅎㅎㅎ 우린 취향이 겹치나봐요.
cjy***2024.10.16수 성격이 진짜 너무 호 에요 극극극호 주변 가스라이팅에 꺾여 흐트러 지지 않고 지침과 피폐함과 타협 수준으로 전개되는 심상이 너무 좋았어요. 예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였나 봤던거 같은데 제가 원래 소설 제목을 잘 기억을 못하거든요. 그 이후로 종종 찾아다녔어요 멸망한 세상 속 둘만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 나름 분량에 걸맞는 치밀한 플롯, 인물성 등이 너무 좋았거든요 이미 멸망해서 암울하지만 담담하게 즐기며 살아가는 생활상이 뭔가 가슴 깊이 각인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모형정원' 제목 보자마자 이거였다 싶었어요 제목도 참 잘 지으셨어 좋은 소설이에요 가끔 재탕하겠습니다
mar***2024.10.03키워드가 취향이 아닌데도 역시 취향위의 필력이십니드아~ 푹빠져서 너무 재미있게봤어요 곱씹으면서 생각하면서 보게되네요
miy***2024.09.09-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ris***2024.07.19
본편이 훨씬 좋아요. 그래서인가 처음부터 나름 잘 풀리는 외전 내용은 매력이 없어요.
nam***20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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