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업데이트
-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4MB
- ISBN
- 9788928076307
- ECN
- -
- 출간 정보
- 2019.12.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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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재회물, 첫사랑, 복수,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직진남, 집착남, 후회남, 상처남, 순정남, 사이다녀, 상처녀, 무심녀, 애잔물, 고수위, 더티토크
* 남자 주인공 : 라윤준-어린 시절 망나니 소리를 꽤 듣고 살았지만, 누군가에게 마음을 준 적은 없었다. 우연한 계기로 이윤을 만나고, 첫사랑이란 걸 시작했다. 하지만 첫사랑이 이렇게 아픈 줄 알았다면 하지 않는 게 제 신상에 좋았을 것 같다.
* 여자 주인공 : 정이윤-세상은 이를 악물고 열심히 살아야만 자신이 원하는 걸 하나씩 내어 주곤 했다. 뒤와 옆을 볼 시간은 없었다. 라윤준을 만나기 전까지. 잔뜩 상처를 준 그에게 다시 다가가는 건 아무래도 염치가 없었다.
* 이럴 때 보세요 : 오직 한 여자만 바라보는 남자의 순정적인 이야기가 끌릴 때
* 공감 글귀 :
“나 정도면 만날 만하지 않아?”
“사장님 허우대, 배경 이런 거에 흔들리는 여자를 만나고 싶어요?”
“정이윤이면 괜찮을 거 같아.”
<못된 순정>
‘세라호텔 2401호. 오늘 7시까지 와.’
온 마음을 다해 정이윤을 사랑했던 남자, 라윤준.
지독한 우연은 그를 다시 이윤 앞으로 데려왔다.
상처 뒤 남은 것은 타오르는 갈증과 미칠 듯한 애증뿐.
“두 달 동안 내가 다리 벌리라면 벌리는 거야.”
“미친놈, 제정신이야?”
“어차피 멀쩡한 놈은 아니었잖아. 벌써 잊었나 봐?”
기억하는 것과 다른 얼굴을 한 남자.
그럼에도 그녀의 마음은 사납게 요동친다.
“절대 내 몸 외에 다른 건 바라지 마. 내 몸만 탐하면 되는 거야.”
“내가 아직도 정이윤 한마디에 설설 기던 놈으로 보여?”
한번 비틀린 마음은 제어할 수 없이 뻗어 나가고,
엇갈린 관계 속에 뜨거운 유희만이 그들을 지배한다.
“나랑 있는 동안 다른 새끼 만나지 마. 돌려쓰는 건 질색이야.”
이 빌어먹을 우연은 신의 장난일까, 신의 선물일까.
착하거나 나쁘거나 이상하거나
언제나 다음이 기다려지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소심한 글쟁이
-출간작-
[끝내주는 제자]
[마 팀장의 진실]
[베이비부]
[별을 부탁해]
[어떤 황홀경]
프롤로그
1.
2.
3.
4.
5.
6.
7.
8.
9.
10.
11.
에필로그
외전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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