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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페티시 (Hand fetish) 상세페이지

핸드 페티시 (Hand fetish)

  • 관심 2
M블루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출간 정보
  • 2021.03.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1만 자
  • 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812193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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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원나잇, 일상물, 달달물, 성장물, 힐링물

* 공: 송 율(33세) ─ 특별히 하는 일이 없어도 삼대는 굶어 죽을 걱정 없을 정도의 재력과 미모를 겸비했다. 유산으로 받은 건물 중 하나에 차린 바에서 소소한 용돈 벌이 중이다. 일할 때만 선택적으로 다정한 편.
#바텐더공, 미인공, 뼈미남공, 다정공, 동치미공, 수한테_감기공, 직진공, 눈치빠르공, 속터지공, 절륜공, 건물주공 능글공

* 수: 차우연(30세) ─ 평범한 집안에서 평범하게 자라 왔으며, 보통이길 강박적으로 원한다. 눈가의 눈물점 때문에 야해 보인다는 평을 듣곤 한다. 수려한 외모지만 도수가 맞지 않는 안경을 끼기 시작해 이젠 안경 없이는 눈에 뵈는 게 별로 없다.
#손페티시수, 미인수, 동정수, 겉으론순진_망상속음란수, 골때리수, 상처수, 평범하고싶수, 자낮수, 소심수, 단정수
핸드 페티시 (Hand fetish)

작품 정보

게이지만 어머니께 첫사랑을 들킨 일로 서른이 될 때까지
‘평범’을 강요받으며 살아온 우연.
손 페티시까지 있어 연애는 꿈도 꾸지 못하던 우연은
어느 날, 우연히 <Something special>이라는 바에 들르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의 뼈 이상형에 꼭 맞는 바텐더를 보게 되는데…….

“우, 울려 줘…….”
“울려 줘? 어떻게.”
“이 손으로, 날 더 울려 줘.”


뼈 미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남자, ‘송 율’과
야해 빠진 얼굴로 그의 신경을 건드려 버린 어리숙한 손님, ‘차우연’의
달콤하고 음흉한 사랑 이야기.


Copyrightⓒ2021 퇴사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1 도드
All rights reserved.

작가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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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8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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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페티시로 연상되는 섹텐을 기대하긴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페티시보다는 클로짓게이에 더 초점이 있었던것같긴하지만, 스토리도 섹텐도 맘에 들었어요 수가 좀 귀엽고 공이 어른스러워요 30년간 부모한테 억눌려살았다고 생각하면 좀 애같은건 이해되는것같기도 하고.. 그냥 귀여워서 좋드라구요 둘이 잘맞네ㅋㅋㅋㅋㅋ

    pun***
    2024.02.20
  • 정상/평범함을 연기하던 수가 자기 인생 살면서 행복해지겠다 말하고 공한테 사랑한다 말하는 장면은, 비록 발음 다 뭉개지고 설렘이나 멋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입니다ㅠ 좋아하는 사람에게 그 말을 얼마나 하고싶었을까요ㅠㅠㅠ

    jiy***
    2022.07.03
  • 소개글보고 별 생각없이 질렀는데 찌질수가 너무 제 취향이어서 좋았습니다(삽질수 자낮수 좋아하는....). 캐릭터 성격이 있어서 취향 타는건 이해가요. 작가님이 글 잘 쓰셔서 물 흘러가듯 잘 읽혔고 이입도 되서 잘 봤습니다~

    zza***
    2021.07.16
  • 주인수의 행동거지나 생각 등이 도저히 서른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20대 초반도 안 저런 사람은 안 저럴듯... 뭔가 모자란 사람 같아요...가볍게 읽을만 하겠지 했는데 딱 그 정도...손페티시 제목값은 못하네요

    ast***
    2021.04.04
  • 그냥 가볍게 보기 좋아요 근데 공이 좀 제 취향 아니엇..ㅋㅋㅋㅋㅋ 뭔가 능글 맞은게 좀 오그라든달까 허세st...? 암튼 그런데 볼만 해요 ㅎㅎ

    tpg***
    2021.03.30
  • 재미지게 잘봤어요//

    yoo***
    2021.03.30
  • 딱 표지같은 느낌이에요ㅎㅎ 간질간질 몽글몽글~

    ******
    2021.03.30
  • 편안하고 잔잔한 달달물 귀엽고 좋았어요

    brr***
    2021.03.30
  • 가볍게 읽기 좋네요~2편짜리 였어도 좋았을듯~

    mar***
    2021.03.27
  •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단권으로 나름 흐름도 좋았고 개인적으로 편하게 읽혀서 오랜만에 머리 안쓰고 물흐르듯 읽엇네요 솔직히 단권에 가볍게 읽기 좋다 하면 피해가실수 있지만 굳이 따지면 지르시는걸 추천합니다. 몇번 재탕 가능한 소설이에요

    smj***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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