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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할 너에게 상세페이지

다시 시작할 너에게

  • 관심 4
M블루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100 ~ 3,000원
전권
정가
11,100원
판매가
11,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82061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다시 시작할 너에게 (외전)
    다시 시작할 너에게 (외전)
    • 등록일 2022.02.11.
    • 글자수 약 6.6만 자
    • 2,100

  • 다시 시작할 너에게 3권 (완결)
    다시 시작할 너에게 3권 (완결)
    • 등록일 2022.02.11.
    • 글자수 약 9.4만 자
    • 3,000

  • 다시 시작할 너에게 2권
    다시 시작할 너에게 2권
    • 등록일 2022.02.1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다시 시작할 너에게 1권
    다시 시작할 너에게 1권
    • 등록일 2022.02.14.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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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잔잔물, 힐링물, 일상물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다공일수, 다정공, 순정공, 소심수, 평범수, 상처수, 단정수, 순정수

* 공: 강도윤 ─ 연우의 고등학교 선배. 늘 평범하고 무난하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살아갈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 도윤의 인생에 차연우가 다시 나타났다.
#다정공 #순정공 #선배공 #사랑꾼공

* 수: 차연우 ─ 동성을 좋아하는 자신의 성향에 짓눌려, 항상 겁에 질린 채 살았다. 그럼에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었다. 그리고, 평범해지고 싶었다.
#소심수 #평범수 #상처수 #단정수 #순정수 #후배수 #안경수

*이럴 때 보세요 : 고요하고 서늘한 겨울 새벽 같은 글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강도윤을 사랑하는 것은 차연우라는 이름을 찾아가는 과정 중의 하나였다.
다시 시작할 너에게

작품 정보

10년을 사귄 애인에게 다른 사람이 생겼다. 그게 연우가 내린 결론이었다.

“지서야.”
“응?”
“우리, 헤어지자.”

순조롭게 이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 때, 연우의 앞에 고등학교 선배인 강도윤이 나타난다.
그때 그 시절, 도윤을 향했던 마음이 사랑이었음을 깨달은 연우는 다시 한번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
그런 마음을 눈치챈 지서는 둘을 방해하려 질척거린다.

“나, 이제 너 그만 좋아하면 안 돼?”

연우는 이전 사랑의 집착에서 벗어나, 비로소 자신의 사랑을 찾아 나서려 하는데.

***

“선배, 사실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었어요.”
“응? 무슨 말인데?”
“제가 좀 비겁해서 그런데, 제 말… 듣고 도망가지 말아 주실래요?”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눈을 똑바로 마주하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마주해야만 했다. 도망가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으면서 내가 먼저 도망갈 수는 없으니까. 연우는 살짝 젖은 눈으로 도윤을 보았다.

“좋아해요, 선배. 아주, 오래전부터…….”

그래, 나는 비겁한 사람이었다. 연우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작가

유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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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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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게 쓰시느라고 고생했네요

    tns***
    2023.03.26
  • 참 따로따로 사람별로 나오니,,두서없고 매끄럽지 못하네요..

    kom***
    2022.02.23
  • 시안이나 노하의 이야기가 제대로 매듭지어지지 않은 감이 있어..그렇다면 이렇게까지 이 사람들의 이야기를 길게 풀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지서가 구질구질하게 굴었던 것치곤 그의 퇴장 역시 싱겁게 마무리됐고요. 연우가 상처 많고 자존감 자신감 낮은 방어적 사람이 된 게 지서와의 10년 동안이 원인이었다면 오히려 그 부분들을 적게라도 풀어주셨음 좋았을 것 같습니다. 바람만 안 피웠다면 흔들리지 않았다? 사실 이별의 원인이 바람피운 것만이 다가 아닌 것 같거든요. 연우는 도윤이가 첫사랑이었음에도 사랑인 줄을 몰랐는데, 어떻게 지서의 마음은 받아 줄 수 있었던 건지. 최근엔 권태기를 겪고 있었던 건지 지서가 왜 그렇게 쉽게 노하에게 흔들린 건지 그런 정보도 부족해 보이고요. 그래도 막힘 없이 술술 잘 읽히는 글이었어요. 앉은 자리에서 3권까지 완독! 외전도 이제 까보려 합니다! (둘이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더 보고 싶었는데 ㅜ ㅜ) 돌고 돌아 결국 사랑. 이런 거 최고되거든요. 촛불처럼 조그맣고 조용히 타들어가는 것도 사랑이란 말이 제겐 크고 요란하게 남은. 마음이 일렁이네요.

    aby***
    2022.02.20
  • 전체적으로 너무 정신 없는 소설이에요 다 읽었는데 내용이나 기억에 남는 장면 하나도 없이 끝난 느낌이에요ㅠ ㅠ

    gks***
    2022.02.17
  • 제목이 마음에 들었어요. 다시 시작할 너에게. 열심히 읽고있다가 남겨요. 연우와 동거하며 오래사귄 지서가 노하와 바람(?)이 난걸 압니다. 연우가 우연히 도윤을만나고 명함주고 연락하라고 합니다. 그때 자각을 한건지. 아! 나의 첫사랑 ㅡ 도윤. 연우는 지서에게 덤덤하게 이별을 고하고 지서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도하의 대답. 긍정적임 버스 떠나고 벤츠오는 상황.

    law***
    2022.02.15
  • 재밌는데 시점이 너무 많아요

    mom***
    2022.02.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ra***
    2022.02.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ou***
    2022.02.14
  • 뭔가 답답해서 취향아님

    wnd***
    2022.02.14
  • 외전 더 주세요....둘이 꽁냥꽁냥하는거 더 보고싶어요ㅠㅠ

    lan***
    20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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