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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괴물왕자를 품었습니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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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괴물왕자를 품었습니다

소장단권판매가3,800
전권정가11,400
판매가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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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주받은 괴물왕자를 품었습니다 3권 (완결)
    저주받은 괴물왕자를 품었습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2.11.14.
    • 글자수 약 13.2만 자
    • 3,800

  • 저주받은 괴물왕자를 품었습니다 2권
    저주받은 괴물왕자를 품었습니다 2권
    • 등록일 2022.11.14.
    • 글자수 약 15.1만 자
    • 3,800

  • 저주받은 괴물왕자를 품었습니다 1권
    저주받은 괴물왕자를 품었습니다 1권
    • 등록일 2022.11.14.
    • 글자수 약 14.6만 자
    • 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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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괴물왕자를 품었습니다작품 소개

<저주받은 괴물왕자를 품었습니다>

북쪽 숲 너머의 괴물.
마지막 남은 마법사로서 가문에 철저하게 이용당하다
결국 괴물과 함께 죽고야 만 아나스타샤.
그러나 안식은 허락되지 않았다.

“나를 기억하나?”
일그러진 은빛의 갑옷과 선연한 장검. 마지막을 함께했던 그 괴물의 모습을 한 기사와 다시 마주한다.
“나를...죽이러 왔나요?”

열아홉 시절로 되살아난 대마녀.
그리고 저주받은 왕조의 괴물이 된 왕자.
이제는 자신에게도 힘이 필요했다.
전능에 가까운 권력이.

“왕이 되세요.”
군청색 눈동자는 심해처럼 사나왔고, 가냘픈 소녀는 기회와 힘을 탐하는 야수가 되었다.
창 밖, 달 밑으로 벼락이 쳤다.

Copyrightⓒ2022 WATERS & 페리윙클
Illustration Copyrightⓒ2021 나박
All rights reserved.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WATERS
여주판, 로판, 여주현판, SF에 호러까지 이것저것 주워먹는 잡식작가. 그렇지만 꽁냥거리는 게 제일 재밌다구요.

트위터 @WATERS_154


출간작
<회귀한 검성은 구원자가 되었다>, <얼어붙은 이 별을 발 아래에 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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