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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하이, 준(Hi, JUN) 상세페이지

다시 만난! 하이, 준(Hi, JUN)

  • 관심 22
M블루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6,600원
판매가
6,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0.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838544
ECN
-
소장하기
  • 0 0원

  • 다시 만난! 하이, 준(Hi, JUN) 2권 (완결)
    다시 만난! 하이, 준(Hi, JUN) 2권 (완결)
    • 등록일 2024.10.08.
    • 글자수 약 10.2만 자
    • 3,300

  • 다시 만난! 하이, 준(Hi, JUN) 1권
    다시 만난! 하이, 준(Hi, JUN) 1권
    • 등록일 2024.10.09.
    • 글자수 약 10.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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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오해/착각 #수시점

* 공: 강기우 ─ 인생에서 18살 전에는 축구, 18살 후에는 하이준이 전부인 남자.
#일편단심공 #경찰공 #미남공 #사랑꾼공 #다정공

* 수: 하이준 ─ 조직 내에서 잡심부름꾼이라 하지만 회장부터 간부들까지 두루 친하다. 일하는 것이 귀찮아 투덜거리면서도 부지런하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도 눈에 잘 띈다.
#은근조직실세수 #미인수 #삽질수 #츤데레수 #얼빠수

*이럴 때 보세요 : 수가 자신을 10년간 기다린 공을 만나, 삽질하다가 서로가 서로의 평생 연인이라는 걸 알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기다렸어.”
못 들은 척했다.
“기다렸다고, 준아.”
다시 만난! 하이, 준(Hi, JUN)

작품 정보

19살 12월.
하이준은 애인 강기우에게 헤어지자고 말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10년 후, 29살 6월.
자신을 키워준 조직 ‘무궁회’에서 심부름꾼을 하던 하이준 앞에 강기우가 다시 나타났다.
그는 분명 경찰대 입학했는데, 어릴 때 입양 간 독일인 마누엘이 되어있다.
잠입 경찰로 조직 안으로 들어온 강기우와의 재회.

“준아, 그때 사랑을 끝낸 건 너였지. 난 아니야.”
“…….”
“그러니 우리 다시 하자. 그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술, 영화, 그리고 연애.”

기우는 이준에게 한 번도 널 잊은 적 없다며 다시 만나자고 한다.
이건 분명 복수고 계략이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차 버리고 사라지려는 게 아닐까.
내가 먼저 선수 쳐, 차 버릴 것인가. 아니면 그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차인 척을 할 것인가.
사랑받는 하이준의 삽질 이야기.


Copyrightⓒ2024 커피오잔 & M BLUE
Cover Designⓒ2024 M BLUE
All rights reserved.

작가

커피오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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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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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폐하거나 애절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썩 그렇진 않고 잔잔+달달해요 약간 웃김

    bxl***
    2024.11.22
  • 담백하게 슬프네요. 좋은 글입니다. 작가님 다음 작품 기대 할께요.

    air***
    2024.10.16
  • 조직물 특유 딥한 분위기를 안 좋아하는데 이건 가벼워서 괜찮았음

    lld***
    2024.10.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v***
    2024.10.08
  • 읽어보고 별점 수정하러 오겠습니다 시작! 잡일꾼인데 간부들이랑 친함 ㅋㅋ 말만 잡일꾼

    jeo***
    2024.10.08
  • 술술 읽혀서 가볍게 보기 괜찮음

    lov***
    2024.10.08
  • 와... 반전 대박이네요ㅠㅠㅠ 괜히 착한 사람 의심하고... 반성하면서 읽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이준이 아주 사랑받아요>< 힐링물아닌가요>< 씬도 츄릅 맛나요...♡

    cod***
    2024.10.08
  • 조직물이라 딥할줄 알았는데 이준이 놀리면서도 아껴줘서 너무 보기 좋네요! 이준이 삽질하는 게 답답하기보다 그냥 귀여워서 흐뭇하게 봤습니다! 기우도 똑똑하고 멋진 줄 알았는데 은근 눈치도 없는 것 같고 둘이 걍 귀여워요

    mbl***
    2024.10.08
  • 어떻게 조직물로 이렇게 귀염뽀짝코믹.... 말도 안 돼... 오늘은 이준이 안고 잠들겠습니다........

    gga***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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