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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소음 상세페이지

흑색소음

  • 관심 73
M블루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1,600 ~ 3,300원
전권
정가
11,500원
판매가
11,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841483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흑색소음 (외전)
    흑색소음 (외전)
    • 등록일 2025.06.06.
    • 글자수 약 5.2만 자
    • 1,600

  • 흑색소음 3권 (완결)
    흑색소음 3권 (완결)
    • 등록일 2025.06.06.
    • 글자수 약 10.9만 자
    • 3,300

  • 흑색소음 2권
    흑색소음 2권
    • 등록일 2025.06.06.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흑색소음 1권
    흑색소음 1권
    • 등록일 2025.06.06.
    • 글자수 약 10.2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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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퇴마물 #수사물

* 작품 키워드 : #병약공 #직진공 #쾌남수 #능글수 #박복수 #귀신붙은수

* 공 : 김사영, 26세
해정시에서 작은 미용실 ‘데이살롱’을 운영하는 헤어디자이너이자 본업은 퇴귀사. 모계로 이어져 온 신내림을 계승하지 않고 평범하게 살고자 했으나 끝내 무속인으로서의 운명까지 거스르지는 못했다. 원치 않게 타인을 위해 살아온 사영은 채호를 다시 만난 그날, 처음으로 이기적인 욕망에 눈을 뜬다.
#연하공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존댓말공 #병약공 #직진공

* 수 : 윤채호, 29세
해정경찰서 형사계 형사2팀 경장. 서울북부서 강력팀에서 5년, 해정서 형사팀에 전입된 지 반년 된 짬밥 좀 먹은 형사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이명과 불면증에 시달린 지는 10년도 더 됐다. 무속을 맹신하는 모친으로 인해 무당이니 귀신이니 하는 허풍은 딱 질색. 그러나 모든 원흉이 제 육신을 탐내는 역귀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무렵 서서히 영안이 트이기 시작한다.
#연상수 #미남수 #쾌남수 #까칠수 #능글수 #박복수 #귀신붙은수

* 이럴 때 보세요 : 미스테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필연적으로 이끌리는 로맨스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어쩌면 나에게도 아무런 근심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해 볼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고… 답지 않게 순정적인 기대를 걸어본 때가 있었다.
흑색소음

작품 정보

※ 본 작품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등장하는 지명, 기업명, 단체,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무속신앙은 픽션 요소가 가미되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오래도록 기생하는 이명과 불면증, 반복되는 불운을 버티며 살아온 형사 윤채호.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해정서로 반강제적 전입된 후 반년이 흐른 현재, 평화롭기만 하던 해정시에서 의문을 알 수 없는 기이한 변사 사건이 연달아 발생한다.

의욕적으로 사건을 파헤치며 고군분투하던 윤채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미용실에서 김사영과 처음 마주친다. 그렇게 김사영과 얽힌 이후로 깊은 바닥에 고여 있던 생의 흐름이 서서히 변동하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기 시작한다.

자꾸만 우연을 가장하고 제 앞에 나타나는 김사영이 의심스러움과 동시에 호기심이 피어나던 어느 날. 수사 중 위기에 몰린 윤채호의 앞에 김사영이 또다시 나타난다.
온통 새까만 옷으로 무장한 채, 한 손에는 부적을 쥐고서.

작가 프로필

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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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색소음 (화과)
  • 사랑과 평화 (화과)
  • 순정의 이름은 파란 (화과)

리뷰

4.8

구매자 별점
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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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는 좋은데 전개가 너무 뻔하고 등장인물들 대화가 무맛이에요 그래도 뭐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작가님 언젠가 대작 내실거 같는 느낌이 듭니다

    pyj***
    2025.06.19
  • 아니 서브공 진짜 과연 어떤 험한 것이 서브공인 것인가 아무튼 어느 쪽이든 원만한 합의가 되어서 다행이었고요... 사건물 굉장히 흥미진진하니 재밌었어요 퇴치는 제 생각보다 극적인 부분이 덜했는데 다 보고 나니까 그런 담백한 전개였던 게 오히려 현실감이나 몰입감을 높여줘서 무속에 대해 마냥 허구처럼 느껴지지 않고 좋았던 것 같네요 병약공의 헌신적인 사랑... 순애였다 ㅠㅠ 그리고 밤에 보면 무서움222222

    mmi***
    2025.06.19
  • 1권무로 시작했는데 재밌음 그리고 밤에 보면 무서움

    hap***
    2025.06.16
  • 키워드가 재밌어보여서 구매했어요

    can***
    2025.06.13
  • 형사와 미용사가 퇴마하는 오컬트물로 너무 재미있네요. 오컬트물 좋아한다면 꼭 읽어야 하는 소설입니다.

    a95***
    2025.06.12
  • 미스터리 오컬트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공수 조합도 좋고 술술 읽혀서 재밌게 봤어요

    sol***
    2025.06.12
  • 간만에 보는 퇴마물!!

    mal***
    2025.06.12
  • 오컬트 추리는 역시 여름에 읽어야 제맛이네요. 퇴귀사와 형사의 조합이 의외로 너무 좋아요.

    a41***
    2025.06.12
  • 퇴마물이라 분위기도 좋고 넘 재밌어요 공이랑 수 캐디도 좋아요

    sty***
    2025.06.12
  • 수사물도 조아하고 무속 류도 좋아하는데 넘 맘에 들어요

    tth***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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