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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처럼 너를 상세페이지

우연처럼 너를

  • 관심 0
마롱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3.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116-20260219216.M001
소장하기
  • 0 0원

  • 우연처럼 너를 2권
    우연처럼 너를 2권
    • 등록일 2026.06.01
    • 글자수 약 11.5만 자
    • 3,500

  • 우연처럼 너를 1권
    우연처럼 너를 1권
    • 등록일 2026.06.01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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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 로맨스

* 작품 키워드: #하룻밤 #사내연애 #재회 #직진남 #다정남 #소유,집착 #재력남 #외유내강 #순정녀 #상처녀

* 남자주인공: 강천하 ㅡ 훤칠한 키에 완벽한 피지컬. 차가운 도시남의 이지적인 느낌을 주는 외모를 가졌다. 긍정적 마인드의 유쾌한 성격이다.
금수저로 태어나 부러울 게 없어 보이지만, 폭력적인 아버지 때문에 어릴 적 폭행의 안 좋은 기억과 체벌 방에서 숨 막히는 폐소 공포증의 트라우마를 안고 있다. 자기 여자에게만은 세상에 없는 다정하고 애착이 많은 남자.
외국에서 경영학을 마치고 돌아온 엘리트 재벌 2세로 세온 그룹 차기 기대주. 팔라우 호텔을 둘러보러 갔다가 우연히 만난 지우와 하룻밤을 보내고 연락이 끊긴 채 1년 만에 새로 부임한 호텔에서 상사와 직원으로 재회한다.
그는 호감을 가지고 있던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그녀는 무슨 이유인지 그를 밀어내려고만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오기로 더 가까이 다가갔지만, 지켜볼수록 묘한 그녀의 매력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게 된다.

* 여자주인공: 한지우 ㅡ 시원한 이목구비에 서글서글한 눈매가 인상적이고 단아한 인상을 준다. 예의가 바르고 반듯한 성품을 가졌다.
어릴 때 아버지의 도박과 바람으로 가정환경의 결핍을 가지고 있으며, 끝내 아버지의 자살로 엄마는 상처를 이겨내지 못하고 우울증으로 외국으로 떠나고, 외할머니와 이모가 그녀를 키웠다. 할머니와 이모의 사랑으로 밝게 자랐지만, 엄마가 매년 돌아온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자 보고 싶었던 엄마에 대한 애증이 깊어지면서 사람을 믿지 못하고 마음의 문을 닫는다.
직업은 호텔리어로 굴지의 업계 1위 호텔에 취업을 했는데, 새로 부임한 본부장 천하와 재회하게 되면서 고민에 빠진다.

* 이럴 때 보세요: 남주와 여주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힐링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예시) 옷고름을 푸는 것이 브래지어를 푸는 것보다 야하다고 느낄 때

* 공감 글귀:
“하나만 물어봅시다.”
“네.”
“그날 밤 우리 아주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만 그랬나?”
“네?”
“내가 누군가에게 까이긴 처음이라서”
우연처럼 너를

작품 정보

실연의 아픔 때문에 정말 딱 하루 일탈을 하고 싶었던 지우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를 만나 하룻밤 일탈을 즐긴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어느 날, 그가 직장 상사가 되어 눈앞에 나타났다.

“한지우 씨?”
“네.”
“뭐 나한테 죄라도 지었습니까? 고개도 못 들고 왜 그러고 있는 겁니까?”
“네? 제가요? 그럴 리가요.”
“뭐 나한테 할말 없습니까?”
“네 없어요.”
“없다? 전화번호도 쌩까더니 팔라우의 밤도 잊으시겠다. 그건가?”

그녀의 당황하는 모습을 보더니 그의 입꼬리가 슬쩍 올라갔다.
그녀는 불편한 이 자리를 얼른 피하고 싶었다.
그가 피식 웃더니 한마디를 던졌다.

“하나만 물어봅시다.”
“네.”
“그날 밤 우리 아주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만 그랬나?”
“네?”
“내가 누군가에게 까이긴 처음이라서”
“…….”
“나는 아직 할 말이 좀 남은 것 같으니 앞으로 자주 봅시다.”

그가 그녀를 향해 당당하게 말했다.
그 이후 그는 거침없이 그녀를 향해 직진해 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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