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개정판 | 아들러 박사의 용기를 주는 자녀교육법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개정판 | 아들러 박사의 용기를 주는 자녀교육법

아들러에게 듣는 용기의 심리학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40%7,200
판매가7,200

리디 info

* 본 도서는 < 아들러 박사의 용기를 주는 자녀교육법 > 의 개정판입니다.


개정판 | 아들러 박사의 용기를 주는 자녀교육법작품 소개

<개정판 | 아들러 박사의 용기를 주는 자녀교육법> [아들러 박사의 용기를 주는 자녀교육법]은 프로이트, 융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 박사의 실천 심리학을 소개하는 자녀 교육 지침서이다.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은 작은 실패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고방식과 구체적인 노하우를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아들러에게 듣는 용기의 심리학
<아들러 박사의 용기를 주는 자녀교육법>은 프로이트, 융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 박사의 실천 심리학을 소개하는 자녀 교육 지침서이다. 아들러 박사가 제창한 ‘아들러 심리학’을 도입해 육아강좌를 했으며, 아이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정평이 나 있는 저자가 ‘실패를 제대로 체험하는 방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아들러 심리학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은 작은 실패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고방식과 구체적인 노하우를 소개한다. 저자는 부모의 역할이 아이가 실패를 경험하지 못하도록 보호하고 지키는 일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실패를 통해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이라고 말한다. 실패는 나쁜 것이라는 착각을 버리고 실패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아이에게 보여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 인정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이 있고, 타인의 평가에 좌우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하며, 아이를 인정하고, 칭찬하고, 실패해도 힘을 내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아들러 박사의 교육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인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 박사가 제창한 실천 심리학이다.
그는 실패를‘나쁜 것이’아니라‘소중한 체험’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실패가 성공으로 이어지는 큰 기회라고 강조한다. 아들러에게 듣는 용기의 심리학에서 보여주는 교육법은 아이에게 자신감과 의욕을 심어주는 것이다. 실패했다고 해서 야단을 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실패를 인정하고, “다음에는 어떻게 하면 잘 될까?”라는 질문을 통해서 아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어떤 문제를 일으켰을 때 등 스스로 책임을 지는 방법도 가르친다.
어른들은 아이들의 힘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해 보기도 전에 다칠까봐 앞서서 걱정하고, 아이의 손을 꼭 잡아줘야 마음이 놓인다. 하지만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들의 능력은 훨씬 더 무한대이다. 아이들의 힘을 믿고,‘실패’를‘소중한 체험’으로 받아들이자.
실패를 모른 채 성장하는 아이는 장래 어떻게 될까?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고 다시 회복하기가 힘들어질 것이다. 어쩌면 부모가 지시한 대로밖에 행동하지 못하는 매뉴얼적인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 실패를 지나치게 두려워한 나머지, 도전도 하지 못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묻어버릴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실패를 이겨내고 용기를 갖고 도전해야만 앞으로 격동하는 이 사회의 흐름을 따라잡을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사회에는 작은 좌절을 계기로 세상 밖에 나가지 못한 채 집안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젊은이들이 많다. 사건을 일으켜 놓고 사표만 쓰면 책임을 다한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세상에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며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이들 모두가 실패에서 뭔가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로 어머니들의 수많은 고민을 상담을 한 사례들을 들면서, 자녀교육의 요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실패를 제대로 체험하는 방식’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패는 나쁜 것이라는 착각을 버리고 실패 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아이에게 보여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실패해도 힘을 내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아들러 박사의 교육법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내용 또한 매우 유용하고, 부모라면 누구나 겪어본 일이 있거나 앞으로 겪게 될지도 모를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저자 프로필

호시 이치로 Ichiro Hoshi

  • 국적 일본
  • 학력 도쿄 학예대학교
  • 경력 IP심리교육연구소 소장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 평의원
    재단법인 정신의학연구소 겸임연구원
    도립 중앙정신보건복지센터 근무

2015.09.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호시 이치로는 도쿄태생. 도쿄 학예대학을 졸업했다. 도립 중앙정신보건복지센터에서 근무했다. 그 후 재단법인 정신의학연구소 겸임연구원,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 평의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육아 자원봉사단체인 와이와이길드 대표 외에도 IP심리교육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전문분야는 개인 카운셀링, 개인 심리요법, 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인 아들러 박사가 제창한 ‘아들러심리학’을 도입한 육아강좌를 했으며, 아이에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정평이 나 있다.
주된 저서로는 『말 한마디에 우리 아이가 확 달라졌어요!』,『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지는 20가지 방법』『현명한 엄마 어리석은 엄마』등 다수가 있다.

목차

1장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와 실패를 두려워하는 아이의 큰 차이점
제 2장 그저 ‘야단치기’보다는 다음 단계로 이어지는 ‘방식’을 가르쳐라
제 3장. ‘의욕과 재능’을 이끌어내는 말의 마법
제 4장. 부모의 도움으로 아이는 생생히 도전한다
제 5장. 어떤 체험도 모두 ‘성공’으로 이어지는 습관 기술
제 6장. 아들러 박사의 ‘실패를 활용하는 자녀교육법’


북 트레일러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