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복음의 용사 되어 사는 삶
소장종이책 정가10,000
전자책 정가40%6,000
판매가6,000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작품 소개

<나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세계의 중심 뉴욕에서 복음을 전하다!
교회 앞마당에서 뉴욕 맨해튼까지 복음의 비밀을 선포한 여정을 담고 있다. 저자는 브루클린과 맨해튼, 그리고 뉴욕에서 노란 피켓을 들고 각 나라의 언어로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나라를 꿈꾼다. 어떤 사역을 하고 어떤 위치에 올라간다 해도 전도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 전도자들의 헌신과 소명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놓는다. 또한 어떠한 고난이 있어도, 천대를 받아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당히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


저자 프로필

지용훈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서울대학교 성악과 학사
  • 경력 뉴욕 순복음연합교회 청년부 목사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소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

2014.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지용훈
주의 종으로의 부르심을 받고 신학대학원에 다니던 어느 날, 달리는 차 안에서 강력한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을 경험하며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게 되었다.
‘어느 세월에 그 많은 나라를 다니며 복음을 전할까?’하며 막막해하던 그를 하나님께서 200여 나라의 400여 민족이 모여 살며 1년에 4천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세계적인 도시 뉴욕에 두시고, 오히려 세계인들을 비행기에 태워 그의 앞으로 보내셨다.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맨해튼 거리에서 정장 차림으로 노란 피켓을 들고, 주님의 명령대로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구령(救靈)의 행군에 첨병으로 부름받은 총알받이’일 뿐이라고 말하며, 오늘도 영혼을 울리는 찬양과 말씀의 검을 들고 홀로 전진하고 있다.
서울대 음대 성악과와 한세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소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과 열방의 선교를 위해 도미(渡美), 뉴욕 순복음연합교회 청년부 목사로 5년 간 사역하다 내려놓고 전도 피켓을 들고 맨해튼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chapter 01 음악 그리고 주님과의 만남
chapter 02 주의 종으로의 부르심
chapter 03 열방을 품고 미국으로 가다
chapter 04 피켓을 들고 뉴욕 한복판에 서다
chapter 05 맨해튼 거리 교회의 담임목사
chapter 06 성령님과 동행하는 거리의 예배자
chapter 07 여호사밧 군대로 세워지다
부록
에필로그


리뷰

구매자 별점

4.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