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 상세페이지

종교 기독교(개신교)

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

소장종이책 정가15,000
전자책 정가30%10,500
판매가10,500

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작품 소개

<말씀으로 생각을 태우라> “근심, 걱정을 날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
말씀을 눈으로 읽고 머리로 분석하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선포하라!
18년 동안 성경 2500절을 암송하며 자아의 생각을 태워
하나님나라 비전을 이뤄가는 뉴욕의 거리 전도자 지용훈 목사의 증언

“갓난아기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2장 2절

“내 생각을 태우면 주님의 생각이 일한다!”
말씀을 눈으로 읽고 머리로 분석하기보다 먼저 소리 내어 선포하라!
근심, 걱정, 염려 등 복잡한 생각을 날려버리는 가장 강력한 방법

예레미야 17장 9절에서 말씀하시듯이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다.
여기서 말하는 ‘마음’이 히브리어로 ‘레브’인데, ‘생각’이라는 뜻이다.
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생각은 분석하고 걸러내는 기능이 완전히 고장났다.
그래서 삶 속에서 어떠한 상황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판단하는 기능을 상실하고 말았다.
더 심각한 것은 말씀을 먹으려 해도 부패한 생각 때문에 생명인 말씀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예배와 기도를 위해 말씀을 대할 때는 먼저 분석하기보다
그저 믿음을 가지고 말씀을 소리 내어 선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이해가 아닌 믿음으로 말씀을 암송함으로 부패한 생각과 옛 필터인 고정관념을 태워버릴 때
그 말씀이 생각 속에 저장된다.
말씀이 새 필터로서 우리 마음에 장착되면 그 말씀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말씀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표현되어 있다.
말씀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암송으로 내 생각을 태울 때
그 말씀이 내 마음에 장착되어 변화되는 것이다.


저자 프로필

지용훈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서울대학교 성악과 학사
  • 경력 뉴욕 순복음연합교회 청년부 목사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소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

2014.1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지용훈
3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다녔지만 성년이 되어서도 구원의 확신이 없었다. 방탕한 대학 시절을 보내다 군 입대를 계기로 음악이라는 새로운 꿈을 품게 되었다. 25살의 늦은 나이에 성악 공부를 시작해 1년 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서울대 성악과에 합격했다._x000D_
하지만 다시 세상의 쾌락에 빠져들어 주님을 멀리하다 첫 직장인 교회 부설 음악연구소에서 말씀을 읽으면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십자가의 도(道)를 깨닫게 되었다. 영광스러운 복음을 소유한 기쁨을 혼자만 누릴 수 없어 교회 앞마당에서 매주 한 시간씩 전도를 시작했다. 주의 종으로의 부르심을 받고 신학대학원에 다니던 어느 날, 달리는 차 안에서 강력한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을 경험하며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게 되었다._x000D_
‘어느 세월에 그 많은 나라를 다니며 복음을 전할까?’하며 막막해하던 그를 하나님께서 200여 나라의 400여 민족이 모여 살며 1년에 4천만 명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세계적인 도시 뉴욕에 두시고, 오히려 세계인들을 비행기에 태워 그의 앞으로 보내셨다.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맨해튼 거리에서 정장 차림으로 노란 피켓을 들고, 주님의 명령대로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는 스스로를 ‘구령(救靈)의 행군에 첨병으로 부름받은 총알받이’일 뿐이라고 말하며, 오늘도 영혼을 울리는 찬양과 말씀의 검을 들고 홀로 전진하고 있다.

서울대 음대 성악과와 한세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소 교회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다. 미국과 열방의 선교를 위해 도미(渡美), 뉴욕 순복음연합교회 청년부 목사로 5년 간 사역하다 내려놓고 전도 피켓을 들고 맨해튼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01 자아를 태우며 비전을 향해 가다

01. 자아와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다
희한한 꿈 / 콩팥을 태우라 / 갓난아이에서부터 형성되는 자아 / 점진적으로 자아가 드러나다 / 축복과 무관한 자아 / 죄 사함의 은총 / 말씀으로 자아를 태운 첫 사건 / 전도로 태워지는 자아 / 순종으로 자아를 계속 다뤄가다

02. 자아를 복음으로 태우다
죽은 자아를 계속 선포하다 / 조금씩 힘을 잃어가는 자아 / 부르심 속에 자아를 포기하다 / 도수장의 어린양처럼 침묵하기 / 비전의 땅을 향해 / 광야가 시작되다 /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가다 / 순교의 각오로 포기되는 자아 / 비전 성취를 위한 자아 포기 / 여호사밧 군대로 진군하다

PART 02 말씀으로 생각의 밭을 기경하라

03. 말씀에 순종하는 체질 만들기
생각의 호수를 잔잔케 하라 / 무대 위의 훌륭한 배우처럼 / 미메시스와 거울 신경세포 / 바다를 덮는 물, 말씀 / 뇌 속의 내비게이션을 업그레이드하라 / 들숨으로 영을 마시고 날숨으로 말씀을 선포하라 / 중간태 믿음의 말씀 선포 / 뉴런 밭을 기경하라

04. 말씀암송이 주는 행복
말씀에 견고히 세워진 영 / 제한속도 안에서의 자유 / 말씀의 고수가 되라 / 시도 때도 없이 암송하라 / 성경암송기도의 능력 / 이해보다 왜 암송을 먼저 해야 하는가 / 단순 반복 암송의 목적과 유익 / 아론의 147대 후손을 통해 확증된 성경암송 / 하가, 후츠파 그리고 하브루타 / 메타인지로 숨은 자아를 발견하다 / 암송을 못한다는 사람을 위하여

PART 03 새 자아로 하늘 보좌의 예배 드리기

05. 하늘 보좌의 정체성 다지기
아담의 가죽옷 / 산 제사의 진정한 의미 / 두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 / 그리스도인의 중독, 죄의 관성을 이기라 / 복음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 / 보좌에 앉혀진 신앙 / 보좌 신앙의 열매

06.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라
찬양의 본질 / 기도의 본질 / 설교의 본질 / 사도행전 2장의 오순절도 주일이었다 / 사람보다 성령께 열린 예배 / 성령으로 난 사람은 이와 같으니라

에필로그


리뷰

구매자 별점

5.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