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아카시아 상세페이지

아카시아

  • 관심 0
민트BL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6.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41119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아카시아 3권 (완결)
    아카시아 3권 (완결)
    • 등록일 2016.06.28.
    • 글자수 약 14.9만 자
    • 3,000

  • 아카시아 2권
    아카시아 2권
    • 등록일 2016.06.28.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 아카시아 1권
    아카시아 1권
    • 등록일 2016.06.28.
    • 글자수 약 5.6만 자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아카시아

작품 정보

첫사랑과의 이별 후 새롭게 다가온 남자!
수상하지만 끌리는 이 느낌은 뭘까?

작가 프로필

공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여왕의 가호를 (공랴)
  • 연애, 그 빌어처먹을 (공랴)
  • 메이드 인 메모리 (공랴)
  • 비익몽 (공랴)
  • 슈팅스타 (공랴)
  • 여왕의 가호를 (공랴)
  • 개정판 | 봄날을 연다 (외전증보판) (공랴)
  • 아카시아 (공랴)

리뷰

4.0

구매자 별점
12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솔직히 저는 공.수 다 짜증나요 2권에서하차합니다

    myk***
    2020.07.23
  • 내용이 넘 뜬금없이 전개되네요. 전 찌통재회물을 기대했는데 왠 그룹 암투싸움에다 리맨물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내용....

    lon***
    2019.01.04
  • 전 이 작가님이 은근 취향에 맞나봐요 재밌게 읽었어요!! 근데 좀 꽉 찬 달달한 게 더 나오면 좋겠다는요

    pus***
    2018.12.26
  • 2권에서 하차합니다 그렇지만 2권절반까지는 정말재미있게읽었어요

    sua***
    2018.02.07
  • 음... 뭔가 일은 엄청나게 이것저것 많이 터지는데 내가 끈기가 없어서 그런가 지루함. 솔직히 속마음 터놓으면 어찌되었건 대화는 될텐데 꽁꽁 감추고 강제하려고만드니 어휴... 3권은 나중에 뵈야겠음

    jaa***
    2017.10.14
  • 좀 엉성한 부분이 있어서 읽다 걸리긴 했는데 그런 소설인거 알고는 그런 맛으로 잘봤어요 근데 소설 내내 강태건만 옹호하고 기윤이 편 없는게 기윤이한테 너무 불쌍했어요. 태건이가 제 욕심에 이 악문걸 왜 기윤이를 위해서라고 하는 건지ㅋㅋㅋ 기윤이 찢어놓은 건? 어떻게든 이별이라도 고할 수 있었을텐데 침묵한것도 그렇고. 기다려달라는 말조차 없었던건 더 어이없어요 진짜ㅋㅋㅋ 진성이가 태건이를 더 오래봤으니 진성이가 그렇게 말하는건 이해가는데.. 태건이를 좀 불쌍하게? 보이게하고 태건이 편 드는 글 전반 분위기는 저한테 거부감이었어요. 제가 기윤이었으면 그 분위기에 엄청 반발했을거라서... 암튼 머 기윤이 본인이 괜찮고 좋다니 거부감 덜했고.. 근데 태건이 기윤이 못믿어서 기윤이 아파했던건 어케된?? 드문드문봐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냥 감정선자체가 원래 듬성듬성한것도 같네요 쓰다 잊으신건가...? 막판에 별하나 뺍니다ㅎ 육천원...솔직히 좀 아까워졌어요.

    rak***
    2017.08.14
  • ㅋㅋㅋ 아침드라마같다는 말이 딱이에요. 다들 욕하면서도 보잖아요. ㅎㅎ 전 3권이 좀 지루했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어요. 씬은 좀 적게 나오네요. ㅋㅋ

    ken***
    2017.01.17
  • 스토리 자체는 극적이면서도 짜임새가 있어서 막장 아침드라마 한 편 본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다만 공수 둘이 재회하는 부분이 좀 싱거웠다고 해야할까요? 연애 그 빌어처먹을도 그렇고 이 분 소설은 스토리도 있지만 감정선을 상당히 타는 소설이예요 그만큼 호불호가 급격히 나뉠 것 같긴하네요. 하지만 전 좋았어요^^

    ken***
    2016.12.20
  • 재밌어요ㅎㅎ 스토리는 읽다보니. 제가예상했던대로 흘러갔지만 그래도 흥미로웠어요.

    ley***
    2016.09.29
  • 재밌는 것 같아요~

    wog***
    2016.08.1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 셋이 그린 집 (민퍼센트)
  • 들이닥치다 (클라시나)
  • 전당포 영이 (모스크뮬)
  • 이번 생은 친구까지만! (토망토)
  • 새벽 손님 (리즈이)
  • 개와 첩 (밤슈)
  • 동태는 뱉고 데뷔는 삼켜라 (백춘희)
  • 단짠단짠 보약한첩 (꾸매목록삭제)
  • 비비(Be, be) (빈트후크)
  • 재벌 애인을 친구로 둔 일반인A (심풀2)
  • 사적인 우주 (뷰이뷰이)
  • 아이싱 온 더 케이크 (플로나)
  • 페이크 번트 앤 슬래시 (물링)
  • 안녕과 안녕 (이상한사슴)
  • 오메가인데 베타세계의 악역 가이드가 되었다 (냐옹선생)
  • 도망가기 귀찮습니다 (봉블리)
  • 랭커 따라 길드 간다 (우울또)
  • 주인님의 훈육 일지 (할쁫)
  • 스무고개를 넘어가면 (시요)
  • 99.99퍼센트의 연인 (라쉬)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