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선비, 후궁이 되다 상세페이지

선비, 후궁이 되다

  • 관심 6
민트BL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8,400원
판매가
8,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08.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41163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선비, 후궁이 되다 3권 (완결)
    선비, 후궁이 되다 3권 (완결)
    • 등록일 2016.10.13.
    • 글자수 약 9.6만 자
    • 2,800

  • 선비, 후궁이 되다 2권
    선비, 후궁이 되다 2권
    • 등록일 2016.10.13.
    • 글자수 약 11.8만 자
    • 2,800

  • 선비, 후궁이 되다 1권
    선비, 후궁이 되다 1권
    • 등록일 2016.10.13.
    • 글자수 약 11.8만 자
    • 2,8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선비, 후궁이 되다

작품 정보

“이 나라는 내 것이다. 내가 이 나라의 주인이다.”
나라를 제멋대로 움직이는 폭군 이신. 이신은 반정을 계략중인 세력을 찾아내 몰살시킬 계획을 세우던 중 반듯한 성품으로 소신을 가진 선비 성원호를 만나게 된다. 헌데 그가 바로 반정세력 가운데 수장인 성수용의 아들이다.

"내 오늘밤 이 자를 내 후궁으로 들이겠다."
남자인 성원호를 후궁으로 들여 성씨 가문의 수치를 주는 것으로 이신의 폭정이 시작된다!

[역사와는 전혀 무관한 왕과 후궁이야기][폭군공/선비수]

작가 프로필

락진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선비, 후궁이 되다 (락진)
  • 개정판 | 혼수상태 로맨스 (락진)
  • 빌리브 (락진)
  • 잔향의 기억 (락진)
  • 모래성 (락진)
  • 수수한 우리 (락진)
  • 고래사냥 (락진)
  • 매치포인트 (락진)
  • 터닝포인트 (락진)

리뷰

3.9

구매자 별점
13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미있습니다 내용도 흥미롭고 ㅎ

    qqq***
    2024.06.03
  • 이상국 게이월드! 가상의 시대물이지만 가슴찡하도록 잼나게 읽었어요

    hye***
    2023.05.20
  • 쭉 읽히는데 시대물보단 판타지네요...모두 다 게이....ㅋ

    ari***
    2020.05.07
  • 볼만합니다. 가독성은 떨어지네요.

    kkl***
    2020.05.01
  • 전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전체적으로 평점을 보면 호불호가 뽝 갈리네요~~ 맞는 사람 안맞는 사람이 갈려서 그런듯 근데 평점 1,2점 받을 정도로 못쓴책은 아닌듯해요 솔직히 이야기가 막 딴딴하게 이루어진건 아니지만 충분히 재미있었어요 ㅋㅋ 금사빠 부분만 빼면 다 킬타용장도로 술술 이어져요 뭐 근데 여즘 책들 대부분 금사빠죠 ㅋㅋ 실제 현실에도 배려하나에 금사빤데 따지고 들라하면 말이 안되규 그냥 넘어갈려면 넘어가는 뷰뷴이라고 생각해요 하튼 저는 킬타용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사건 사고 충분 절절함 충분 ~~

    jun***
    2020.03.26
  • 1권 끝까지 참고 읽어보려했는데 더이상은 시간낭비같네요. 유치하려면 재미라도 있던가 역사적 설정을 아예 개무시하려면 재미라도 있던가. 유치한데다가 가오까지 잡고 이상한 가상역사를 붙여서 진전시키려니 그냥 엉망 진창이네요. 소꿉친구라고 상선영김시켜주는데 이 상선영감이 궁에서 길치짓을 하고 욕을 하고. 뭐 이딴 ㅋㅋㅋ

    hib***
    2020.02.28
  • 엄청난 사건 장황한 스토리를 기대하신다면 안 맞을수있겠지만요. 전 완전 재미있게 봤어요!!! 외전이 보고싶어질만큼이요 지독하게 벨테기가 왔어서 책만 146종이 넘어갈 정도로 사기만하지 잘 안읽고있었는데요, 오랜만에 독서를 위해 까고 하루하고도 반정도만에 후루룩 다 읽어 버렸어요. 전하가 처음에 용서불가 정도의 쓰레기라 이거 어카냐... 했는데 가슴아픈 사연에 이해가 갔습니다. 진짜 간만에 울컥하고 너무 슬펐어요. 그 슬픔에 동조하여 어느새 스며들듯 사랑에 빠진 수가 저는 그닥 갑작스럽게 사랑에 빠졌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수는 그런 성격이에요. 비록 초반에 수 주변을 좆창내는 공보고 이새끼는 어떤 이유가 있어도 용서못함 이러고 봤지만 결과적으로는 공이 좆창낸 수 주변 인물들은 전부 살았다는거 그것도 꽤나 잘. 거기다가 공의 사연을 듣고 나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어요. 에블바리 게이월드 저 이것도 좋아합니다 항상 메인커플 주변에 매력이 넘치는 애들이 솔로인게 안타까워 나오면 죄다 엮고 보는 저에게는 10점 만점에 100점의 플러스 요인이었습니다. 작가님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저같이 작가님 작품이 너무 취향이라 잘 남기지도 않는 리뷰를 남기려고 온 사람도 있어요. 다른 사람의 혹평이 나쁘다기보다는 원래 사람눈에는 안좋은게 가장 크게 다가오는지라, 눈에 좋은 평들 가려질까봐 외전이 보고싶은 저는 작가님에게 조금이라도 글이 재미있었고 계속 써내려가줬으면 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리고자 리뷰 남겨봤습니다. 진짜 잼났어요 전하,원호, 현이가족의 얘기 좀 더 들어보고싶네요. 건강하세요.

    rla***
    2020.01.31
  • 아프고 힘들었지만 서로로 인해 행복해진 이신 원호 귀엽고 든든한 채휘 향신 슬픈사랑 ㅜㅜ 기출 이정 이현까지 행복하고 야한시간이였네요^^

    das***
    2019.10.10
  • 모두가 게이면 어쩌자는거지요

    kei***
    2019.03.3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ng***
    2019.01.25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카타바시스 (쇼베)
  • 악작 (소조금)
  • 악역의 병약한 동생으로 살아남기 (아인트)
  • 두 낫 디스터브(Do Not Disturb) (백각기린)
  • 명연(名緣) (헤카테)
  • 추운 나라에서 오지 않은 (자바헛헛)
  • 역군의 간택 (이븨이)
  • 크라켄의 어린 신부 (장어덮밥)
  • 소꿉친구의 비밀 구멍 (칵테로니)
  • 향연 (우물쥐)
  • 찰떡쿵떡?! (핑크모드)
  • 삼천의 밤 (아마릴리아)
  • 여왕벌의 산란 둥지 (활자보양식품)
  • 백작가에 메이드로 위장취업했습니다 (탕쥐)
  • 후회하는 황제 폐하 (시나혜)
  • 달밤, 달잠, 달잔 (카르페XD)
  • 불 위를 걷는 기린 (라쉬)
  • 소리 없이 무너지는 (오모리김)
  • 꽃은 밤을 걷는다 (비원)
  • 악의 꽃 (Leefail)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