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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실의 여행자 상세페이지

유그드라실의 여행자

  • 관심 8
민트BL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4633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유그드라실의 여행자 2권 (완결)
    유그드라실의 여행자 2권 (완결)
    • 등록일 2018.10.05.
    • 글자수 약 9.1만 자
    • 2,500

  • 유그드라실의 여행자 1권
    유그드라실의 여행자 1권
    • 등록일 2018.10.05.
    • 글자수 약 9.2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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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그드라실의 여행자

작품 정보

*로맨스보다는 판타지에 중점을 둔 작품입니다.

#여행 #신화 #전설 #마법사 #영웅
미인공, 내숭공, 수한정다정공 X 미인수, 영웅수, 마법사수

사탄과의 마지막 결전. 현자는 친우를 위해 희생을 자처하고 마법 유그드라실의 대가를 껴안는다. 그가 다시 깨어났을 때는 성전으로부터 3천년이 지난 후였는데…….



에딘은 무릎을 꿇어 두 손으로 땅을 짚었다. 힘주어 땅에 깔린 술식에 마력을 불어넣자 코번트리가 웅장한 빛에 휩싸였다. 물안개를 뚫고 선명히 빛나는 술식은 모든 것을 이전으로 되돌렸다. 타오른 집채가 복구되었고 무너진 성벽이 스스로 자리를 찾아갔다. 부상당한 사람들 또한 빛이 닿는 순간 멀끔히 나아 이 장엄한 기적을 지켜보고 있었다. 여전히 두 드래곤은 물푸레나무의 보호 안쪽에서 싸우고 있었지만 모든 것이 꿈인 듯 안존해졌다.

서서히 빗줄기가 멎었다.

작가 프로필

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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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8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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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화, 에언서를 보는 듯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sta***
    2023.01.21
  • 예언서를 읽는 것 같아요 무슨 말인지 해석이 너무 어려운데 궁금해서 자꾸 넘기게 됨. 예언서를 해석하는 신관이 된 것 같고 그래요.

    sek***
    2022.08.22
  • 먼치킨수 먼치킨공... 심장이 뻐렁친다

    chc***
    2022.01.30
  • 이런 판타지 찐한 소설 좋아해서 벅차오르다가도 리페르자마인지 리페자르마인지 궁금해짐

    jin***
    2021.03.04
  • 최강 능력자들이 짱짱하게 힘쓰면서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잔잔하고, 철학적이고,성스럽네요. 사랑이 적은데, 둘 사이는 절절하고, 세계 멸망 위기에서 둘이 희희덕거리기엔 애들 성격이 매우 성스러워서 안 어울렸을 듯. .

    sei***
    2019.01.06
  • 재미는 있는데 씬이 없어요. 이 애들이 하면 아주 찐하게 잘 할 것 같은데. . 안하고 그냥 신이 되어 버렸어요. 이제 성스러워서 안하겠지요. . . 나무 유감이라서 별 하나 뺏어요.

    asa***
    2018.12.28
  • 굉장히.. 설정놀음하는 10년전 인터넷연재 판타지 보는 느낌........ 설정이 글에 잘 녹아있으면 뭐라할게 없는데, 설정은 거창하고 문체도 멋부렸지만 그게 다 따로노는 느낌. '사탄의 부활'에서 접었습니다. 주인공이 공인지 수인지도 안나왔고 전권구매까지 했지만 걍 하차합니다. 전민희씨 팬이고 반제 덕질했고 BL에서 L빠진 판타지(보나ㅍㅌ나 극한ㅈㅇㄱㄷㅈㅅㅇ 등)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미리보기만 보고 구매했는데.... ㅜㅜ 역시 전권구매는 위험하다는 것만 오늘도 느끼고 갑니다.

    lat***
    2018.12.05
  • 룬의 아이들 이후로 이런 전통판타지에 가까운 작품은 오랫만에 읽네요. 마법사와 현자와 황자의 여행, 중세 시대를 떠오르게 하는 배경, 몬스터와 드래곤, 마탑까지. 완전 전통판타지입니다. 글내용과 문체와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서 몰입이 더 잘됬던것 같네요ㅎㅎ 여러번 재탕할 것 같습니다.

    fkt***
    2018.11.26
  • 웹소설 앱부터 읽었었는데 다시 한 번 읽고 싶어서 확 구매해버렸네요 작가님 다음 소설도 기대할게요!

    opa***
    2018.11.21
  • 으음 글에 너무 힘이.. 양판소보다야 백배 천배 낫지만 역시 부담스러워서 진도가 안 나가네요. 책을 열었다 닫았다 수 회 반복하고 쓰는 리뷰입니다.. 허허허 언제 머리 싹 비워졌을 때 읽어봐야겠어요.

    qu2***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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