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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연 상세페이지

수신의 연

  • 관심 1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8,100원
판매가
8,1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0.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46278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수신의 연 3권 (완결)
    수신의 연 3권 (완결)
    • 등록일 2018.10.22.
    • 글자수 약 13.4만 자
    • 2,700

  • 수신의 연 2권
    수신의 연 2권
    • 등록일 2018.10.22.
    • 글자수 약 10.4만 자
    • 2,700

  • 수신의 연 1권
    수신의 연 1권
    • 등록일 2018.10.23.
    • 글자수 약 11.7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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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의 연

작품 정보

이번 생이 끝나도, 그 다음 생에서도, 또 그 다음에도…. 비록 기쁨보다 고통이 클지라도 하나뿐인 운명을 도저히 놓을 수 없는 남자와 그에 대한 기억을 모두 잊었지만 결국 또 다시 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여자.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건 아프고 서러웠지만 그마저도 보지 않고는 살 수 없었다.

…어느 날, 유하는 드디어 그녀가 저를 찾아냈다는 것을 깨달았다. 눈을 감고 있었지만 모를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자박자박 가볍지만 경박하진 않은 발걸음 소리, 은은한 제비꽃 향기, 놀랄 땐 버릇처럼 들이마시는 짧은 숨소리….

아, 연아. 너를 내가 어찌할까.

작가 프로필

김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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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 브론즈 (김지유)
  • 라스트 아틀란티스 (김지유)
  • 더 가이드 (김지유)
  • 여섯 번째 별 (김지유)
  • 벨브론즈 (김지유)
  • 수신의 연 (김지유)
  • 아카디아의 빛 (김지유)
  • 푸른 달이 뜨는 숲 (김지유)
  • 법전을 든 남자, 별을 헤는 여자 (김지유)

리뷰

4.1

구매자 별점
36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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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mm5***
    2025.05.21
  • 1권은 재미있게 봤는데 2권을 살까말까 하다보니 잊어서 하차합니다.

    chu***
    2023.10.10
  • 오늘의 탁월한 선택!!

    bab***
    2023.10.06
  • 남주 찐 사랑꾼ㅠㅠㅠ 너무 재밌습니다

    hhh***
    2023.07.07
  • 김지유 작가님 도장깨기 스따뜨!

    pop***
    2023.02.15
  • 전편에 서연이 나왔을땐 하루만에 후딱 봤는데 후반부 해연이 나온뒤론 몇일이나 걸렸네요. 식성이 같네 어쩌네해도 독자입장에선 그냥 완전 다른사람같고 똑같이 생긴것도 아니고, 좀 닮았다는데선 완전 식어버렸네요.(친구는 닮았다는 생각조차 안했을정도) 서연은 딱 부러지고 통통튀는 매력이라도 있었지,,우울 자낮 해연은 정말 매력도 없고 쉬운여자로 느껴져 개인적으론 가장 불호인 스타일. 특히 해연 자신은 모르는 전생의 여자를 위해 준비했단 물건을 넙죽 받을땐 ㄱ빈 여자처럼 느껴졌네요. 그외에도 넙죽넙죽.. 성격도 완전 다르고 약간 닮은정도면 남주도 그냥 닮은듯한 다른여자 만나면 되지않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대화하는 말투까지 달라져 남주가 마치 여러여자 사귀는 느낌이라 읽을수록 찝찝해지기만 해서 3편 중반넘어 하차해요. 2권 서연편까지는 재밌습니다. 여주가 완전 똑같이 생겼다던가.. 성격이 같던가..나이대라도 비슷하던가..취미 전공이라도 같던가..이름이라도 같던가..말투라도 비슷하던가.. ㅜ 뭐 하나라도 일관성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참 아쉽네요. 영혼을 느끼는 남주한테나 같은 사람이지 글로만 보는 독자입장에선 해연은 매력없는 완전 다른사람였어요

    yoo***
    2023.01.16
  • 드라마 도깨비랑 설정이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귀신을 보는 여고생, 죽지않는 신, 신의 서포터가 되는 또 다른 신, 여주 어머니의 고통스러운 죽음과 고약한 친인척 등등 드라마 김고은 롤이랑, 900년을 산 도깨비 그리고 서브 남주 저승사자 등 도깨비랑 똑같아요. 도깨비에서 캐나다 가는 거링, 소설 여주가 이탈리아 가는 것도 그렇고 뭐가 먼저죠? 누가 누굴 베낀건지. 이 정도면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고 끝날 수준은 아닌데. 소설 자체는 초반부는 더럽게 지루해요. 그나마 후반부가 전개가 빨라서 읽을만합니다. 남주는 신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멍청해서 마빡을 세게 한대 후려치고 싶을 정도로 노매력이었음

    mik***
    2022.10.09
  • 남주가 다 했네요…

    onl***
    2022.07.26
  • 막다50 한사람을 기다리며 죽음과 환생 만남을 번갈아가며 기다린다는것은 죽음과 같은 고통일텐데 정말 대단한 남주네요

    eyg***
    2022.05.17
  • 전 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mhj***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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