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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덫에 걸리다 상세페이지

쥐, 덫에 걸리다

  • 관심 1
민트BL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500 ~ 3,000원
전권
정가
6,500원
판매가
6,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4.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4654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쥐, 덫에 걸리다 (외전)
    쥐, 덫에 걸리다 (외전)
    • 등록일 2019.05.27
    • 글자수 약 2.4만 자
    • 500

  • 쥐, 덫에 걸리다 2권 (완결)
    쥐, 덫에 걸리다 2권 (완결)
    • 등록일 2019.04.02
    • 글자수 약 12.2만 자
    • 3,000

  • 쥐, 덫에 걸리다 1권
    쥐, 덫에 걸리다 1권
    • 등록일 2019.04.02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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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덫에 걸리다

작품 정보

*1권에 오자가 있어 파일을 수정 업로드하였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셨던 독자님들께서는 파일을 삭제하고 재다운로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대로 된 연애는 못 해본 지수한. 채팅으로 만난 상대에게 마음이 끌려 큰 결심을 하고 그를 실제로 만나기로 한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에 나갔지만, 상대의 얼굴을 보는 순간 그대로 굳어버린다!

믿을 수 없게도 눈앞에는 수한이 상상도 하지 못한 상대가 앉아 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비밀을 지켜주는 조건으로 성사된 계약. 이미 자신의 정체를 들켜버린 수한은 그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다.

처음에는 감정 없는 만남이었지만 점점 마음이 움직이게 되자 혼란스럽다.

그런 수한 앞에 새로운 남자들이 나타나 뒤흔들기 시작한다!

얽히고설킨 네 남자의 아슬아슬한 사내 연애, 과연 이 이야기의 끝은?

작가 프로필

빛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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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 덫에 걸리다 (빛님)

리뷰

3.7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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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로 이게 뭡니까?ㅜ 제목도 이해불가.내용도 산과바다를 왔다갔다.주인공수 매력은 찾을수없고 처음 등장만 빼고는 음치하고 땅만파다 갑자기 달달? 근대 그게 더 거부감이드네요.여기서 젤 멋있었던건 수한이 첫사랑 친구 밖에 없어요

    ayh***
    2019.04.05
  • 유치하고 문체도 허접해요..ㅜ 물결들어간 책은 첨이네요;

    god***
    2019.04.04
  • 킬링타임용으로도 뭔가 좀 부족한 느낌.. 돈이 조금 아까워요.

    3do***
    2019.04.03
  • 저도 쏘쏘했어요 ... 잘 읽히긴하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 , 잘쓴 소설이긴한데 뭔가 부족한..? 저도 친구가 젤 찌통 ㅠㅠ 안타까웠음요

    qhq***
    2019.04.03
  • 장점 : 요즘 어디서 유행하고 인기 있던 캐릭터 섞어서 만든 주인공수 자꾸 마주쳐서 짜증 났던 터에 그나마 작가님이 자기 글을 쓰려고 노력은 하시는 것 같음. 필력이 뛰어나신 건 아닌데 표현같은게 순간순간 신선할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계속 읽을 수 있었네요. 단점 : 초반에 채팅 현피로 원나잇하던 분위기랑 갈수록 진행되는 공수 캐릭터및 분위기가 너무 딴판임. 그냥 쓰다보니 그렇게 흘러간게 티가남. 2권 진행될 수록 대체 공이 그 채팅을 왜 한건지 이해가 안 감...그냥 충동적으로라고 치기에는 공 캐릭터랑 너무 안 맞음. 서브수가 너무나 막장드라마에 나올법한 치졸하고 이기적인 막장캐릭이라 신경을 긁어댐. 글의 분위기까지 같이 질질 짜증스럽게 만들어버림. 과거 이야기 너무 길어서 스킵스킵 했음. 반으로 줄였어도 될 법해요. 오탈자 비문 작렬. 1권 초반에 시점이 '수한은..'하다가 갑자기 '내가..' 이런식으로 바뀌어대서 진심 계속 볼까말까 고민했음. 짝사랑때문에 힘든데 옆에서 매력적인 서브공이 자꾸 구애하니 흔들리는 건 이해감. 누군들 안 그러겠음? 근데 결정적으로 공수가 서로를 왜 좋아한건지 이해가 잘...몸정인가? -_- 막 좋아한다는 감정은 절절히 잘 표현되어서 이유만 설득력 있게 서술되었어도 훨씬 좋은 작품이겠다는 아쉬움이 있음.

    tot***
    2019.04.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ir***
    2019.04.03
  • 질척거리는 서브공 서브수나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서브공이 흔들면 갈대처럼 이리갔다 저리갔다 흔들리는 맺고 끊는게 불확실한 주인수는 진짜 노매력에다 취향도 아니네요... 주인수 서브공 서브수땜에 많이 짜증남( 특히 서브수 완전 멍멍이 새끼).. 친구녀석 너는 진짜 병아리 눈물만큼 짠하다 ㅠㅠ 그나마 공이 매력케라 볼만합니다...

    miw***
    2019.04.0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us***
    2019.04.02
  • 1권까지 읽었는데 짝사랑을 할 때의 그 감정이 너무나 절절하고 가슴아프게 잘 나와서 눈물이 퐁퐁... 아 이루어질 듯 안 이루어지는 사랑 정말 취향이라 저 이번에 임자 만난 거 같아요ㅠㅠㅠㅠ

    tit***
    2019.04.02
  • ㅂㅍ에서 쫓아왔어요. 아 이거 진짜 재밌습니다..ㅠㅠ 뭔가 사건이 엄청 크게 일어나는 건 아닌데 일단 씬이 많이 나와서 추천하고... 우연하게 만난 공과 수가 섹파로 지내다가 수가 먼저 공 좋아하게 되는 내용인데 수가 공한테 매달리면서 느끼는 감정선이 찌통이에요ㅠㅠ

    sol***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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