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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보면서 한 번도 둘중 누군가를 갖고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의헌... 너란남자... 정말 탐난다 의헌이가 혼자 섹시하고 앙큼하고 어른스럽고 다합니다. 그저 현호가되...
재밌어요... 1권 쿠폰 무나합니다... ATT3-PDQ9-ZXYM-VKK2-ZYS2
정의헌은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수예요!! 이렇게 완벽한 사람이 또 있을까요?! 의헌이를 좋아하게 된 건 정말 큰 행운이에요. 항상 팬들을 생각하고, 자신의 일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철저한 자기 관리까지… 그는 진심으로 자신의 인생을 바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의헌이를 비난하는 댓글들을 보면 정말 이해할 수 없고 너무 화가 납니다. 의헌이는 아직 미성년자였을 때부터 집을 나와 혼자 힘으로 연예계에 들어섰고, 지금의 성공도 모두 스스로 한 걸음 한 걸음 쌓아 올린 결과예요. 그에게 있어서 일과 팬은 전부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그에게 사람들이 몰려와 자신에게서 무언가를 얻으려 하고, 이용하려 드는 상황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경계심과 계산은 당연한 생존 방식입니다. 그런데도 무조건적으로 희생적이고 순진하길 바라는 건 과연 정당한가요? 정말 그런 사람이었다면, 아마 연예계에서 진작에 짓밟히고 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현호와의 관계에서도, 초반 의헌의 경계와 의심은 매우 현실적이고 자연스러운 반응이었다고 생각해요. 의헌은 처음엔 현호가 그렇게 오랫동안 자신을 좋아해 왔다는 걸 전혀 몰랐고, 나중에야 그 마음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깊었다는 걸 깨닫게 되죠. 그런데 초반에 거절했다고 해서 그를 비난하는 건, 그야말로 감정적 강요가 아닐까요? “내가 널 좋아하니까 너도 날 좋아해야 해”라는 논리는 폭력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의헌에게는 자신의 관계를 선택할 권리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 비난을 받는 걸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해요ㅠㅠ 후반부에서 의헌이 점점 현호를 좋아하게 되었고,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했던 모습들… 그가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현호와 함께 하기로 결심했을 때, 저도 함께 기쁘고 벅찼어요. 드디어 의헌에게도 온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긴 거니까요ㅠㅠ 의헌아, 지금까지 정말 너무 고생했지ㅠㅠ 앞으로는 네 인생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항상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랄게.
공수 성격으로 뭐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천생연분이라 생각했다네요 ㅋㅋ 둘다 지기 싫어하는 성격인데 좋아하니 기싸움 하는 부분도 참 좋았고 현호의 순애보 같은 면과 의헌이의 현실적인 반응들이 리얼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현호의 어떤 부분들이 사회성 떨어져보인다는 지적도 있지만 우리 모두의 20대 초는 다 조금씩 저런 면이 있지 않았을까요? 오히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감정만 밀어붙이기 보다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발전하려고 애쓰는 현호가 참 어른스럽다고 느꼈습니다. 요새 작품들을 보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동시에 맥락없는 답답한 시간끌기 연출이 많은데, 디스러브는 살아있는 인간처럼 생생한 성격이 두드러져서 참 좋았네요. 오래오래 행복하길.
수 캐릭터는 참 좋은데 공이 너무 별로임 이렇게 꼴보기 싫은 공도 참 오랜만인듯 차현호 너 뭐 돼? 2권 중반부터 리더기 안으로 들어가서 공 ㅈㄴ 줘패고 싶었음 역겨울 정도로 지가 피해자인척ㅋㅋ 책임감 없는 개민폐공 때문에 하차하고 싶은 거 수 보려고 참음 오직 수 하나로 별 다섯 개 줌
수 처돌이라 잘난 정의헌 너무 좋았어요 공수 둘다 마음에 드는 작품 드문데 현호도 너무 귀얍고 좋고요 대사 맛집입니다. 현실대사 같고 공수 티키타카 좋아요 ++ 정의헌 불호포인트들이 저에겐 다 호였어요 ㅋㅋ 연예계에 찌들어서 꼬이고 비틀린 성격으로 변한 것도 이해갔고 그렇게 멘탈 쎄야 이용하려는 버러지들 쳐내죠. 그렇다고 현호가 마냥 을은 아니어서 재밌었고요. 일찍이 현호 좋아했는데 감정자각 못하는거라 여겼기 때문에 혼자 바들대는게 웃겼고 딱히 인성파탄이라 못느꼈어요. 현호가 휘두르면 그대로 휘둘리더구만요 뭐 ㅋㅋ 감정자각후로는 말랑해져서 원래 고시원 시절 성격으로 돌아온 느낌이었어요. 전 이렇게 감정에 솔직한 인물들이 좋더라구요. ++근데 외전2는 좀 ... 현호 왜 형한테 짜증내요..?? 이렇게 오래사귄 애들이 그러는거, 특히 좋다고 매달린 쪽에서 먼저 변하는 모습이 너무나 현실 오래된 커플의 그것 같아서 좀 파사삭했는데... 본인이 짜증낸 거조차 자각 못하고 시무룩한 의헌이한테 계속 자기 괜찮다고 하는 모습은 포인트조차 잡지 못한거자나요. 본편의 현호는 형에 관해서는 귀신처럼 눈치 빠른앤데... 이어서 해리 인스타 하트 안풀리고 끝나서 더 엥..? 스러움;; 이번달에 외전 출간 있긴 한데 이 찝찝함 풀리는 내용인가요.. 며칠동안 엄청 재밌게 읽었다가 유컴플릿미 외전때메 대가리 한대 맞은거 같고 이게뭥미싶음 지금 ㅠ
재밌는데 뭔가 지루함.. 그치만 어쨋든 재밌게 봄ㅋㅋ 수가 많이 계산적이고 공을 초반부터 성적대상화로 보기때문에 문란수처럼 느껴져요..ㅋㅋ 공은 착한 댕댕공인줄 알았으나 얘도 한 성깔있어서 절대 안져주고 둘이 오지게 기싸움합니다. 몸의 대화말고 찐대화를 했으면 하는 맘.
재밌는데 솔직히 이언이가 아까움..현호 너무 사회생활을 안해서 보는 내가 다 당황스럽고.....황당하고......생각없어보이고.... 크루한테 좀 잘해라 하
웹툰으로 먼저 알게 된 작품인데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결국 원작으로 읽었네요! 의헌이가 현호한테 감기는 묘사가 조용하고 세심해서 대충 읽으면 얘가 왜 갑자기 얘를 좋아해? 싶을 수도 있지만 저는 디테일 좋아해서 납득하면서 재밌게 읽었어요 시점이 자유롭게 바뀌는데 서술하는 방식이 완전한 1인칭이 아니라 자신은, (캐릭터이름)은~~ 이런 식이라 좋았어요 외전 1까지만 읽었는데 본편에서 아쉬웠던 부분이나 후일담 형식의 내용들이 많아서 좋았고 이대로도 깔끔하게 마무리 된 느낌이라 if랑 외전2는 안 읽을 거 같아요.. 검색해보니 if외전은 현호 기억상실이던데 굳이? 싶고 제가 공 기억상실 소재를 별로 안 좋아해서... ㅎ 외전2는 안 좋은 후기가 많아서 읽기 꺼려지네요 혹시나 괜찮으셨던 분들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만 웹툰 기다리러 갈게요
수가 너무 배배꼬인 성격이라 읽는 내내 이렇게까지? 싶을 정도로 머리 아픈데 공이 그나마 댕댕이라 괜찮은 것 같아요 초반에는 공도 배배 꼬여서 당황스러운데 후반은 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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