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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상세페이지

돌이킬 수 없는

  • 관심 7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5,400원
판매가
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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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9.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7732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돌이킬 수 없는 2권 (완결)
    돌이킬 수 없는 2권 (완결)
    • 등록일 2020.11.25.
    • 글자수 약 8.8만 자
    • 2,700

  • 돌이킬 수 없는 1권
    돌이킬 수 없는 1권
    • 등록일 2020.11.25.
    • 글자수 약 8.4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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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금단의 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오해 #복수 #피폐물 #왕족/귀족 #더티토크 #하드코어 #고수위 #씬중심
*남자주인공
-해럴드 브랙스턴: #절륜남 #계략남 #집착남
샤이나의 양아버지. 샤이나의 가족을 몰살시키고 샤이나를 데려와 친딸로 키운다. 샤이나에게 돌이킬 수 없는 악몽을 주면서도 사랑이라 부르는 비틀린 소유욕과 처절한 집착의 소유자.
-이든 브랙스턴: #동정남 #순진남 #다정남
대공가의 둘째 아들. 제국에서 가장 촉망받는 기사로, 샤이나를 그 누구보다 아끼는 다정하고 올곧은 둘째 오빠. 순수하고 순진한 그는 가문에 얽힌 출생의 비밀을 전혀 모르고 있다.
-루크 브랙스턴: #짝사랑남 #계략남 #후회남
대공가의 장남. 대공비를 닮은 아름다운 외모의 학자. 샤이나가 가장 믿고 의지하는 첫째 오빠이다. 대륙의 곳곳을 자유롭게 여행하던 그는 자신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대공가로 돌아온다.
*여자주인공
샤이나 브랙스턴: 찬란한 금발과 녹안을 지닌 아름다운 공녀. 아무것도 모른 채 아버지와 두 오라버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나지만, 참혹한 진실을 마주하고 복수를 다짐한다.
*이럴 때 보세요: 비틀린 소유욕과 집착, 그리고 처절한 복수로 얼룩진 배덕하고 피폐한 금단의 관계를 보고 싶을 때.
돌이킬 수 없는

작품 정보

※본 작품은 근친 관계를 주요 소재로 삼고 있으며,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두 오라버니와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공녀 샤이나. 그런 샤이나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그것은 바로 밤이면 자신의 아버지와 몸을 섞는다는 것인데...

#오해/착각 #부녀/남매 #금단의 관계 #정신붕괴 #아련한쓰레기

“쉬이… 샤이나.”

마치 어린 시절 울음을 터뜨리던 자신을 달래듯 어르는 아버지의 모습에 샤이나는 두려움에 질린 채 눈물을 흘렸다. 욕정에 찌든 아버지의 눈빛은 자신을 놓아줄 생각이 없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에게 자신은 더이상 어린 딸이 아닌 정욕의 대상일 뿐이었다. 아버지는 이 비극이 예고된 더러운 욕망을 멈출 생각이 없었다.

대공은 두려움에 떠는 딸을 자상하게 어르며 책상에 납작 엎드리게 하였다.

“…샤이나, 이 모든 것은 널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작가 프로필

피치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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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이 흐르는 밤에 (피치라떼)
  • 제물혼 (피치라떼)

리뷰

3.7

구매자 별점
3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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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pjh***
    2025.01.18
  • 배덕감 쩌는...죄악감 갖고있는 주인공들이 더 맛난

    ljk***
    2024.06.09
  • 난 진짜 쓰레기야 아빠가 더 좋아

    kwo***
    2024.04.13
  • 돌이킬 수 없는 시간과 돈..

    zin***
    2024.02.01
  • 90년대 인소 느낌...

    myd***
    2023.10.23
  • 생각했던 것보다 서사가 있는 작품이었어요. 씬은 많은데 묘사가 그리 치밀하지 않은 거랑 주인공의 감정선 묘사가 반복되는 게 흠인 것 같아요. 결말도 피폐물답게 끝나서 맘에 드네요. 찐남주가 누군지 약간 헷갈리긴 했는데 이것저것 따져보니 여주를 제일 괴롭힌 그 인물인 듯.

    ela***
    2023.05.30
  • 지나치게 많은 씬에 비해서 의외로 스토리가 탄탄했어요. 엔딩때 순간 개연성이 없어졌네 싶었는데 역시 피폐물스러운 엔딩이네요, 순한맛이긴 하다만. 정신적으로 사람이 어떻게 무너지고 그것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잘 표현을 한것 같아서 재밌게 봤어요. 애비가 약간 남성향 느낌이 나는것만 제외하면 괜찮았어요. 그닥 정신력이 무너질정도로 피폐하지도 않고, 피폐물 캐릭터다 싶을만큼 광기와 집착을 보이는건 애비뿐이고 ,말했듯이 씬이 무슨 계속 나와서 쓰레기통까진 아니고 피폐물 초보도 쉽게 접할수 있는 작품입니다.

    con***
    2023.04.13
  • 1권만 봤는데 잘 읽혀요 ㅋㅋㅋ 2권은 스포보고 스킵~

    yon***
    2023.01.05
  • 완전 피폐하네요 씬이 처음에는 흥미롭다가 갈수록 좀 심심해요

    zoo***
    2022.08.31
  • 마라맛으로 시작했는데 마무리가 설렁탕인 느낌? 지극히 평범하고 평화로운? 엔딩입니당 피폐물 초보자도 잘 보실듯...?

    red***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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