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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마이 건? (Hello, My Gun?) 상세페이지

헬로, 마이 건? (Hello, My Gun?)

  • 관심 8
민트BL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 ~ 4,000원
전권
정가
13,600원
판매가
1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4.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776732
ECN
-
소장하기
  • 0 0원

  • 헬로, 마이 건? (Hello, My Gun?) 4권 (완결)
    헬로, 마이 건? (Hello, My Gun?) 4권 (완결)
    • 등록일 2021.04.19.
    • 글자수 약 15.5만 자
    • 4,000

  • 헬로, 마이 건? (Hello, My Gun?) 3권
    헬로, 마이 건? (Hello, My Gun?) 3권
    • 등록일 2021.04.19.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헬로, 마이 건? (Hello, My Gun?) 2권
    헬로, 마이 건? (Hello, My Gun?) 2권
    • 등록일 2021.04.19.
    • 글자수 약 12.2만 자
    • 3,200

  • 헬로, 마이 건? (Hello, My Gun?) 1권
    헬로, 마이 건? (Hello, My Gun?) 1권
    • 등록일 2021.04.28.
    • 글자수 약 13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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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일공일수, 일상물, 사건물, 조직/암흑가, 사건물, 일상물, 동거/배우자, 외국인, 달달물, 해피엔딩
수제외집착공,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강공, 사랑꾼공, 마피아공, 금발벽안공, 한국어잘하공, 러시아인공
미인수, 강수, 무심수, 상처수, 능력수, 스나이퍼수, 흑발흑안수, 한국인수

* 이반 미하일로비치 벨로프 (공) : 평소 냉정하고 이성적이며 여유로운 편이나 유건에겐 자신도 몰랐던 성격을 보이곤 한다. 유건과 관련된 것이라면 뭐든지 집착하지만, 정작 그에게만큼은 한없이 다정하다.

* 시유건 (수) : 통제된 삶을 살아와 감정의 폭이 크지 않으며 주변과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편이다. 타인과의 감정적 교류를 힘들어하지만, 이반에게만은 제 감정을 솔직하게 내보인다.

* 이럴 때 보세요 : 부드러운 마피아와 상처 많은 저격수의 연애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Hello, my gun?”
“역시 평범은 어려울 게 없네.”
헬로, 마이 건? (Hello, My Gun?)

작품 정보

어린아이를 납치하여 조직원으로 키우는 오반의 저격수 유건. 통제된 삶을 살아온 그가 원하는 건 하나였다. 일상 속의 평범. 그것을 찾다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린 그는 한 남자와 조우하게 되는데….

러시아 레드마피아 벨로프의 보스 이반. 그는 폭력의 손길에서 자신을 거둬 친자식처럼 키워준 미하일과 똑 닮은 이를 만나게 된다. 그의 관심은 황무지 같았던 유건의 일상을 침범하고 궤도를 벗어난 유건을 평범의 범주 안으로 이끄는데….

“조준, 완, 료.”

십자 모양의 스코프 선 안에 담긴 이반은 냉혹해 보이기도, 날카로워 보이기도 했다. 그를 보고 있는 유건의 눈도, 방아쇠에 닿은 손가락도, 내뱉는 숨까지도 모든 것이 떨어댔다.

방아쇠가 조여질수록 유건은 제 목도 죄이는 것 같았다. 웨이오에게 반지를 돌려받은 그가 뒤돌았다. 이반은 여유롭게 걸음을 옮겼다.

지금이 아니면 실패밖에 없었다. 호흡을 가다듬지 못한 유건은 망설임이 담긴 손에 힘을 주었다.
.
.
탕-!

내지르는 고함소리에 떨리던 손이 방아쇠를 당겼다. 탄환은 스코프 속 이반에게 빠른 속도로 튀어 나갔다.

작가 프로필

T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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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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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ㅋ 내용자체는 쏘쏘한데.. 공수 구르는 거 못보는 입장에서는 1권에서 수가 너무 공한테 까칠해서 마상 입을 것 같아요... 중반쯤까지 까칠하다가 끝에 급 둘이 이어지긴 하는데 이게 이어진건지 아닌건지 살짝 미묘하긴 함... 질질 끌고 서로 삽질하는 것 보단 빨리 이어지는걸 더 좋아해서 나쁘진 않은데 일단 고백하고 키스하고 서로 조금은 오해 풀었음... 아니 아직은 공만 본인 카드를 몇개 내밀었다고 해야하나... 2권ㅋ 공이 너무 아까움... 수가 좀.. 멍청하다해야하나.. 아는건 총질뿐임.. 연애하는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고..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알려고 안한다 라고는 느껴지긴 하는데 그게 너무 과함.. 적어도.. 공은 좀 믿어줘라; 아무리 기숙사에서 살았다지만 그래도 인간 살인병기는 아닌데 왜저렇게 감정이 없지; 워낙 강수다 보니 납치되고 나쁜놈들이랑 만나도 긴장 안되고 걱정 안되는 건 맘 편하긴한데 공맘으로썬 자꾸 공 맘 몰라줘서 고구마 처먹으며 마상 입는 중... 3,4권... 그냥 마지막 소감도 공이 아깝다... 고집 세고 말 안 듣고 납치 당하고 공은 찾으러 가고.. 수 성격 자체가 고구마 성격이네요.. 허허.. 혈압 오르네.. 공 다쳐서 사경을 헤매는 걸로 분량 많이 잡아 먹음.. 러시아 얘기는 뒤에 조금? 외전이 더 있었으면 싶으면서도 수 성격이 여전해서 고구마 먹을 것 같아서 그냥 여기서 끝내는 게 나을듯..... 보고싶었던 달달함은 ㅅㅅ하면서 뒹구는 달달함이 아닌데 이건 그런쪽의 달달함이였넴.. 공 혼자 수한테 잘해주고.. 수도 감정자각 후 잘해주긴 하는데 딱히....... 수제외집착공 이라는게 뭔말인지 아직 모르겠음.... 쨋든 외국인공에게서 K-공의 모습을 본 건 새로웠음 ㅎㅎ

    woo***
    2021.07.20
  • 미리보기가 100페이지만 더 있었어도 사지 않았을.................

    mir***
    2021.05.27
  • 억지로 2권 중간까지 보다가 하차합니다... 초반에 능력있고 까칠하던 수 어디갔나요... 감정선이 넘... 억지스러운 느낌ㅠㅠ 그래... 원래 연애는... 둘이 하는거지 뭐...★☆

    woo***
    2021.05.12
  • 달달하고 잼있어요 강수 강공 모두 좋아요

    yaj***
    2021.05.09
  • 작가님 :) 건필하세요!!! +밥 잘 챙겨주는 공이 최고시지..^^...

    tig***
    2021.04.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bds***
    2021.04.25
  • 하 진짜 역대급 취향키워드인데 뭔가 빠른ㅜㅜ?전개가 아쉽네요 아무튼 핥아먹겠습니다

    soy***
    2021.04.24
  • 저는 잼있게 잘읽었네요~

    woa***
    2021.04.24
  • 다시 달립니다!!=333333

    lxj***
    2021.04.24
  • 밥 잘 챙겨먹이는 러시아 K공...역시 밥정이 최고지~~~~

    azi***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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