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라진 후작의 정부 상세페이지

사라진 후작의 정부

  • 관심 1,345
총 156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6.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77760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라진 후작의 정부 155화 (완결)
    • 등록일 2021.09.30.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사라진 후작의 정부 154화
    • 등록일 2021.09.29.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사라진 후작의 정부 153화
    • 등록일 2021.09.28.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사라진 후작의 정부 152화
    • 등록일 2021.09.27.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사라진 후작의 정부 151화
    • 등록일 2021.09.2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사라진 후작의 정부 150화
    • 등록일 2021.09.2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사라진 후작의 정부 149화
    • 등록일 2021.09.21.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사라진 후작의 정부 148화
    • 등록일 2021.09.2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왕족/귀족, 오해, 복수, 첫사랑, 능력남, 다정남, 짝사랑남, 순정남, 상처녀, 철벽녀, 무심녀

*남자주인공: 하르시안 칸 세리오스 – 모종의 이유로 쌍둥이 여동생에게 공작자리를 넘겨주고 떠돌다 과거 첫사랑이었던 레이라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의 정체도 모르는 그녀를 도와주기 위해 레이라와 함께 긴 여정을 떠나게 된다.

*여자주인공: 레이라 얀 엘란트르 – 부모가 죽고 재산과 작위를 빼앗긴 채 혼자가 된 그녀는 유일하게 자신에게 손을 내밀어준 남자의 정부가 되었다. 하지만 임신을 통해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것을 깨닫고, 남자의 품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럴 때 보세요: 상처를 딛고 일어서 성장하는 여주와 일편단심 여주바라기 남주를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누군가는 죽을 만큼 괴로워하는데 왜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돌아갑니까?”
사라진 후작의 정부

작품 소개

어느 날 갑자기 부모가 죽었다. 재산을 빼앗기고, 작위를 몰수당했다.
혼자가 된 레이라는 유일하게 자신에게 손 내밀어준 남자를 거절하지 못했다.
그가 이미 결혼했다는 사실을, 이것이 잘못된 선택이란 걸 알고 있었음에도.

레이라는 모든 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자신이 어리석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래서 어그러진 모든 것을 바로잡고자 그의 곁을 떠났다.

“어딜 가는 거지?”

들려서는 안 되는 목소리에 레이라는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천천히 등을 돌렸다.
그였다. 한때 그녀의 연인이었던 남자.

“돌아와.”

그가 레이라를 향해 손을 뻗었다. 레이라가 제 손을 잡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 것처럼.

“착각하지 말아요.”

레이라는 남자의 손을 바라보며 단호하게 말했다.

“내가 아직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해요?”
“…….”
“사랑하지 않으니까 떠난 거예요.”

그녀는 차갑게 미소 지었다. 차갑지만,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미소였다.

“내 인생에서 빠져줘요. 거추장스러우니까.”

그리곤 등을 돌렸다. 앞을 향해 나아가는 그녀의 걸음에선 한 점의 미련도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럼 그 배 속의 아이는 누구의 아이지?”

하지만 등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그녀는 걸음을 멈췄다


* 안녕하세요, 페퍼민트 출판사입니다. 9/12(일) 올라가야 할 원고 한편이 누락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어제를 대신해 오늘자로 3편이 업로드될 예정이니, 모쪼록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프로필

니니양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사라진 후작의 정부 (니니양)
  • 악녀는 오늘도 즐겁다 (니니양)
  • 막 나가는 빙의 생활 (니니양)
  • 사라진 후작의 정부 (니니양)

리뷰

4.4

구매자 별점
949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iv***
    2023.05.02
  • 지금 여주 자해하고 내용 늘어지는 부분 읽고 있는데... 정신병 거릴꺼같아요... 이부분 넘어가면 잼있나요? 고구마 구간 찍통길 뭐 이런게 아니고 정신병동의 하루를 무한 반복해서 보는 느낌입니다. 이런건 또 처음 ㅎ

    tom***
    2023.05.01
  • 갈수록 힘빠지는 전개에 재미가 없어지네요. 능력이라고는 1도 없고 그렇다고 110화가 넘어감에도 성장형 여주도 아니고 무슨 임신스토리가 이렇게나 기나요. 집착애인을 피해 임신여주와 모험하는 미성숙남주 스토리....지금까지 본게 아까워 더 읽기는 합니다

    moo***
    2022.10.02
  • 태온이 한 행동은 나쁘기는 하지만 마음은 안탑깝네요 저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tpd***
    2022.07.27
  • 주인공을 굴려도 너무 굴렸어요ㅜㅜ 재밌게 읽었어요~ 추천합니다

    ksy***
    2022.07.22
  • 구매가 후회가 되지않을만큼 재미있었어요

    hus***
    2022.07.21
  • 유청소년기의 되돌이표 내용 잔인한 폭력성 애매한 심리묘사 공감할 수 없는 내용들 진짜 힘들게 읽었습니다.

    joy***
    2022.07.21
  • 다시 첨부터 읽기 위해 전권소장합니다~~~ 결국 찾아서 해피엔딩 되길...

    jin***
    2022.07.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yej***
    2022.07.20
  • 복수후회물이라 초반에 답답한 부분이 있네요.. 재밌습니다

    m9y***
    2022.06.29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커튼콜 (한민트)
  • 교만의 초상 (달슬)
  • 인어 꼬리 (밤오렌지)
  • 주제를 아는 결혼 (죄송한취향)
  • 페레니케 (김차차)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발렌티나의 천국(Paradisus Valentinae) (윤소리)
  • 도련님은 하녀에게 입을 맞추고 싶어서 (남가왕)
  • 부고 (진서)
  • 메이릴리(Maylily) (연다음)
  • 기만의 덫 (홍시안)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로맨틱 사이코 (남망사)
  • 이번엔 적국의 배에 올랐다 (권서재)
  • 우리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다 (소휘(Sohwi))
  • 신성한 사기극 (라코코)
  • 죽은 남편이 남기고 간 것은 (손가지)
  • 왕관을 깨끗하게 (마거릿점례)
  • 남주들이 제멋대로 날 가졌다 (토끼사탕)
  • 그레이슨 양의 완벽한 죽음을 위하여 (아이보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