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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 부도 상세페이지

사회과 부도

  • 관심 513
민트BL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200 ~ 3,500원
전권
정가
8,500원
판매가
8,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10.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771836
UCI
-
소장하기
  • 0 0원

  • 사회과 부도 3권 (완결)
    사회과 부도 3권 (완결)
    • 등록일 2021.10.05
    • 글자수 약 7.3만 자
    • 2,200

  • 사회과 부도 2권
    사회과 부도 2권
    • 등록일 2021.10.05
    • 글자수 약 9.6만 자
    • 2,800

  • 사회과 부도 1권
    사회과 부도 1권
    • 등록일 2021.10.05
    • 글자수 약 12.7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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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성장물, 시리어스물, 약피폐

*작품 키워드: 90년대생, 추억팔이, 현대물, 소꿉친구, 첫사랑, 친구>연인, 집착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상처공, 대형견공, 동정공, 다정수, 순진수, 단정수, 헌신수, 헤테로수, 새침수, 시리어스물, 약피폐, 성장물, 공전용목발수

*공: 박동현-음침했던 어린 시절이 상상되지 않을 정도로 덩치가 크고 위압감 있다. 친하지도 않은 최준성 주위를 맴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최준성에게는 순하다.

*수: 최준성-부유하진 않지만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 대학 입학을 앞두고 저 대신 박동현이 사고를 당하자 옆에서 공부를 도와주고 간병 들기를 자처한다. 자신의 죄책감을 이용해 자꾸만 질척거리는 박동현이 부담스럽다.

*이럴 때 보세요: 밀레니얼 세대의 향수를 제대로 자극하는 ‘추억팔이 소꿉친구물’이 보고 싶을 때, 순수했던 학창 시절을 지나 서로의 원죄가 된 공수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나는 병신 돼서 좋은데.”
순수하게 나온 박동현의 감상에 웃음소리가 뚝 끊어졌다.
다리 하나에 최준성이라니, 얼마나 값싼 교환일까. 온전히 그 애를 가질 수만 있다면 평생 제대로 걷지 못해도 좋았다.
사회과 부도

작품 정보

* 본 도서에 언급되는 상호, 상표, 지명, 인물, 사건 등은 픽션으로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본 도서에는 폭력, 학대 등 자극적인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바랍니다.

90년대생 밀레니얼 키드, 박동현과 최준성은 학교 내 체벌이 성행하던 2000년대 초반 초등학교에서 처음 만난 소꿉친구다.
뚱뚱하고, 음침하고, 담임 선생님의 미움을 받는 아이인 박동현에게 다정한 손길을 내미는 것은 최준성뿐, 박동현은 그런 그 애에게 속절없이 빠져든다.
‘친하지 않은 친구’로 함께한 학창시절을 지나, 스무 살 기념으로 떠난 여행. 최준성을 대신해 자동차 사고를 당한 박동현은 다리를 심하게 다쳐 장애판정을 받고, 최준성은 죄책감으로 인해 박동현 곁에 머물며 살뜰히 그를 보살핀다.
박동현은 그런 최준성의 죄책감을 이용해 오랜 시간 바라왔던 것을 얻는데….


[본문 중에서]

작고 빼짝 마른 아이가 숨을 죽인 채 담을 사이에 두고 박동현 앞에 섰다. 그 애는 얇은 담 너머로 박동현이 훔쳐보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모르고, 화단 뒤에서 술래를 보며 키득키득 웃었다.
박동현은 혹시 저 애가 내 숨소리를 듣고 알아차릴까 봐 숨을 멈췄다. 걸리면 분명 기분 나쁘다며 욕을 하거나, 돌을 던지지 않을까.
그러나 아이는 술래에게 온 정신이 집중되어 뒤에 있는 인기척은 느끼지도 못했다.
“최준성 찾았다!”
“야!”
마르고 작은 아이는 술래에게 들키자마자 소리를 지르며 뛰쳐나갔다.
시야를 가리고 있던 뒤통수가 사라지자, 박동현은 참고 있던 숨을 뱉었다.
‘숨 막혀서 심장 터질 뻔했어.’

리뷰

4.7

구매자 별점
72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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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쳤다.... 날새고 봄 ㅠㅠㅠㅠㅠㅠ 생각보다 능력쩌네 공....

    kim***
    2026.05.31
  • 제발 외전 주시면 안 되나요ㅠㅠㅠㅠ

    cho***
    2026.05.26
  • 그래도 준성이 불쌍해 ㅜ

    aka***
    2026.05.20
  • 찐득하고 쿰쿰한 정병스토커공 검고습한과 비슷하네요 공이 수의 동정에 기대서 살아가는데 그게 나쁘지 않은 느낌을줌

    yor***
    2026.05.14
  • 박동현 음침해서 너무 맛있다,,, 외전도 꼭 내주셨으면 !!!

    seo***
    2026.04.25
  • 몇달에 한번 생각나서 꼭 재탕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원래 이런 공이면 이런 전개가 되기 힘든데 납득이 가는 해피엔딩이라 더 좋았어요 외전만 기다리고 있는데 4년 넘게 소식이 없네요ㅠ...

    del***
    2026.03.21
  • 음침공.. 너무 좋음 외전있으면조켄네

    kur***
    2026.03.16
  • 야하고 재밌고 그냥 최고임 최고임 최고임 최고임… 담백한 서술이라 더 꼴립니다….

    hee***
    2026.03.01
  • 1권은 수시점, 2권은 1권과 같은 내용으로 공시점 두 권까지는 재밌게 봤는데, 3권부터는 갑자기 해외로 가면서 같은 작품이 아닌 다른 작푸보는 느낌이었어요ㅜㅜ 뭔가 3권은 1.2권의 주인공들 이야기가 아닌 느낌.. 1.2권은 노란장판 감성 낭낭해서 진짜 잘 봤습니당

    gpm***
    2026.02.09
  • 1권은 정말 재밌게 봤어요 2권은 통으로 1권내용이 공시점으로 바뀐거라(개인사 추가정도) 시점 바뀐거 별로 선호안하는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듯 (+ 후반에는 수가 공을 사랑한다기보다는 억지로 받아준다는 느낌이 있어요... 3권쯤 보다가 하차했습니다)

    kjw***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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