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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셨습니다?!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임신하셨습니다?!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9,000
판매가9,000
임신하셨습니다?!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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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임신하셨습니다?! 3권 (완결)
    임신하셨습니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1.11.25.
    • 글자수 약 12.6만 자
    • 3,000

  • 임신하셨습니다?! 2권
    임신하셨습니다?! 2권
    • 등록일 2021.11.25.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임신하셨습니다?! 1권
    임신하셨습니다?! 1권
    • 등록일 2021.11.26.
    • 글자수 약 12.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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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오메가버스/임출육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메가버스, 사내연애, 원나잇, 서브공있음, 까칠공, 능글공, 연하공, 츤데레공, 개아가공, 후회공, 절륜공, 초딩공, 재벌공, 소심수, 연상수, 상처수, 미인수, 순진수, 호구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리맨물, 다공일수, 오해/착각, 삽질물, 애새끼에서애아빠됐공, INFP를건들면다주옥됐수

*공: 도건우(25): DH건설 후계자이자 인사팀 팀장. 남부러울 것 없는 외모와 집안, 알파라는 형질을 무기 삼아 주둥이와 아랫도리 모두 방탕하게 놀리며 살아왔다. 부모의 방임 아래서 자라 “가족의 소중함” 따위 느껴본 적도 없고, 믿지도 않건만. 하룻밤 불장난의 대가인 콩알만 한 애가 자꾸만 눈에 거슬린다. 그 콩알을 뱃속에 품고 있는 오메가, 예신영도.

*수: 예신영(28): DH건설 경리팀 말단 사원. 하룻밤 불장난으로 아이를 가지게 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것도 잠시, INFP다운 타고난 모성애로 씩씩하게 임신이라는 난관을 헤쳐나간다. 취미는 아기 신발 구경, 특기는 태교, 인생 모토는 “누구든 내 아기를 건들면 X 되는 거야!”, 임출육에 누구보다 진심인 오메가.

*이럴 때 보세요: 사랑스러운 뱃속의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공수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생명의 위대함에 감화되어 가는 공과 임출육에 진심인 수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어쩌면 선택은 우리가 하는 게 아닐지도 모른다.


임신하셨습니다?!작품 소개

<임신하셨습니다?!> 빌어먹을 남메가의 본능으로, 임신해버렸다. 천하에 둘도 없는 개X끼의 아이를!

경리팀 말단 사원 “예신영”은 DH건설의 후계자이자 우성 알파 “도건우”와 하룻밤 실수로 아이를 가진다. 회사 생활은 물론, 남자 오메가임을 철저히 비밀로 하며 살아온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뀔 일이건만! 타고난 모성애가 뱃속의 아이를 외면할 수 없게 한다. 아이를 낳기로 마음먹은 신영은 건우에게 “서로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을 것”을 요구하며 혼자 그의 아이를 낳겠다고 통보하는데, 이게 웬걸? “개X끼 오브 개X끼”, 줄여서 “개오개” 알파로 정평이 나 있는 건우 자식이 자꾸만 아빠 노릇을 하려고 든다. 그쪽 같은 타입은 파트너 알파로도, 남편으로도, 아빠로도 딱 질색이라고! 과연, 신영은 홀로서기에 성공해 무사히 출산할 수 있을까?

[본문 중에서]

“내 애야. 너한테 책임지라고 안 할 테니까 신경꺼.”
“뭐?”
이건 또 무슨 소린지, 화가 머리끝까지 나다 못해 사고회로까지 고장 난 건우가 무슨 개소리냐는 얼굴로 되물었다. 신영은 오히려 홀가분하다는 듯 의자에서 일어나 건우의 앞에 똑바로 섰다.
“나중에 육아 휴직계 낼 때나 잘 받아주시죠.”
“야!!!”
할 말 다 한 신영은 저를 향한 건우의 고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유유히 돌아서 진료실을 나갔다.
두 번 다시 저 개새끼와 마주칠 일은 없을 거로 생각하며.


저자 프로필

김수헬

2016.01.1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목차

[1권]

1. 그놈과 했습니다.
2. 그놈의 애를 임신했습니다.
3. 그놈 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4. 그놈이 그럴 리가 없습니다.
5. 걔 뱃속의 심장 소리가 거슬린다.
6. 너무 다른 세계의 셋.
7. 이 사람이 계속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8. 그놈이 신경 쓰입니다.
9. 걔가 내 애를 밴 게 거슬린다.
10. 걔 뱃속의 내 애가 아픈 게 거슬린다.
11. 내 애한테 '그 말'을 했던 게 조금 거슬린다.
12. 걔 페로몬이 거슬린다.
13. 그 사람 앞에만 서면 긴장됩니다.
14. 그 사람을 보면 설렙니다.
15. 걔 뱃속의 내 애가 필요하다.

[2권]

16. 그 사람이 좋습니다.
17. 걔가 날 잘 따라오고 있다.
18. 개새끼야, 안녕? 난 이 구역 미친놈이야.
19. 이게 전부 다 걔 탓이다.
20. 걔 뱃속의 아이 아빠는 나다.
21. 내 아기야, 엄마가 미안해.
22. 나는 진짜 개새끼였다.
23.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사람들
24. 어느새 함께 성장하는 셋.

[3권]

25. 개새끼.
26. 얽히고, 꼬이고, 비틀린.
27. 좋은 꿈을 꿨습니다.
28. 좋아하는 쪽이 지는 거래.
29. 새 가족, 세 가족.
30. 나보다 더 소중한 내 모든 것, 내 전부.
31. 뱃속의 아이만 크는 것이 아님을.
32. 우리는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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