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붉은 비가 내리는 밤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붉은 비가 내리는 밤

소장단권판매가3,600
전권정가7,200
판매가7,200

소장하기
  • 0 0원

  • 붉은 비가 내리는 밤 2권 (완결)
    붉은 비가 내리는 밤 2권 (완결)
    • 등록일 2022.01.07.
    • 글자수 약 13.5만 자
    • 3,600

  • 붉은 비가 내리는 밤 1권
    붉은 비가 내리는 밤 1권
    • 등록일 2022.01.07.
    • 글자수 약 12.8만 자
    • 3,6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붉은 비가 내리는 밤작품 소개

<붉은 비가 내리는 밤> 신국의 셋째 황자 신 윤.

서자라는 이유로 황후의 계략에 의해 죽을 뻔하던 그날,
가까스로 도망친 사막에서 유목부족인 하란을 만나게 된다.

둘은 서로를 본 순간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고,
살해당할 뻔한 기억을 지우지 못한 윤이 신국으로 다시 향하는 길을 하란 역시 함께하게 되는데…….

하란은 신국에서 거상으로 성장하고, 황궁으로 돌아간 윤 역시 세력을 키워간다.
그리고 결전의 날, 점점 더 잔혹해지는 윤을 보며 하란은 절망에 빠진다.

“하란아.”
“꼭 그랬어야 했어?”
“미안해. 방법이 없었어.”
“윤아. 제발.”

하지만 그의 잔혹함이 어디에서부터 비롯된 건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를 말릴 수도, 그를 내칠 수도 없는데…….

“하란아, 나한테는 너밖에 없어.”

매섭게 비바람이 몰아치던 밤, 서늘한 윤의 눈동자.
차라리 시작하지 말았어야 할 이 이야기의 끝은 도대체 어디일까.


저자 프로필


목차

[1권] 1~6
[2권] 7~12, 외전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