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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성배를 빼앗아버렸다 상세페이지

여주의 성배를 빼앗아버렸다

  • 관심 1,524
총 138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37247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여주의 성배를 빼앗아버렸다 138화 (완결)
    • 등록일 2022.07.29.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여주의 성배를 빼앗아버렸다 137화
    • 등록일 2022.07.27.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여주의 성배를 빼앗아버렸다 136화
    • 등록일 2022.07.2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여주의 성배를 빼앗아버렸다 135화
    • 등록일 2022.07.2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여주의 성배를 빼앗아버렸다 134화
    • 등록일 2022.07.20.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여주의 성배를 빼앗아버렸다 133화
    • 등록일 2022.07.18.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여주의 성배를 빼앗아버렸다 132화
    • 등록일 2022.07.15.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여주의 성배를 빼앗아버렸다 131화
    • 등록일 2022.07.1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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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복수, 운명적 사랑, 다정남, 능력남, 직진남, 능력녀, 상처녀, 우월녀

*남자주인공: 이반 헤밀턴
-대륙의 패자인 황제가 아끼는 동생이자 헤밀턴 대공가의 주인. 부족한 것 없이 모두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지만, 그의 완벽한 배경에도 오점이 있다. 그건 바로 어릴 적 불법 길드에게 납치를 당한 적이 있다는 것. 그는 마침내 납치되었던 자신을 구해준 은인을 찾아낸다.

*여자주인공: 아델리아
-소르네 후작 가문의 영애로 태어났지만, 평생을 가족에게 외면받아 비뚤어진다. 결국 그녀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성녀를 다치게 했다는 모함을 받고 가문에서 파문당한다.

*이럴 때 보세요: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한 편의 웅장한 복수를 감상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 모든 것을 무사히 끝내면 행복이 찾아올까?
여주의 성배를 빼앗아버렸다

작품 소개

가문에서 파문당했다.
저지르지도 않은 죄로 인해서.
하지만 나쁘지 않았다. 딱히 가문에 애정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원작에서 벗어나고 싶었으니까.

그래서 나는 원래 내 몫이었던 재산의 일부를 받고 거리낌 없이 가문을 나왔다.
드디어 원작에서 해방됐다는 생각에 모든 게 다 기꺼웠다.
나는 한적한 시골로 내려와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대저택 한 채를 구입했다.
혼자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크기였다.
이제 남은 생을 이곳에서 텃밭이나 일구며 평화롭게 살면 될 것 같았다.

그러나 인생은 언제나 그랬듯,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평화로운 마을로 기사단이 찾아왔다.
그중에는 나를 무시했던 전 약혼자, 이자르도 있었다.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마를 물리칠 성녀는 헤스티네가 아니었다.”

아니다. 세상을 마로부터 구원할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헤스티네다. 원작을 읽었기에 내가 가장 잘 안다.

“아델리아, 바로 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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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의 성배를 빼앗아버렸다 (연모닝)
  • 여주의 성배를 빼앗아버렸다 (연모닝)

리뷰

4.7

구매자 별점
2,91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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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sm***
    2024.12.31
  • 다 읽고 나서 후기남길려고 다시 보니 별점 4.7 무슨 일이에요..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높은 저 별점... 별점 높게 줄거면 끝까지 다 읽고 높게주세요ㅜㅜ 후반부 이전까진 볼만해요. 오타가 오지게 많은데 시간이 흘러도 하나도 안고쳐지고 있고 기타 모자란 부분들이 있지만.. 소재, 스토리, 전개 자체는 괜찮았는데요. 이거 마무리 왜이래요? 후반부.. 큰줄기의 사건이 해결되는 방식과 해결 된 후의 마무리가 합해서 이게 그렇게 단 몇편으로 끝날일이 아닌데.. 정말 번갯불에 콩구워먹는 이런ㅋㅋ 어이없는 세상 후다닥스런 전개ㅋㅋㅋ 근데 그렇게 호다닥 끝난것보다 더 허무한건. 시간을 되돌려 돌아간 시점에.. 다시 생각해보니 권선징악이...하나도 안된..................... 떡밥 회수도 불성실하고.. 아.. 난 뭘 본거니... 하.. 문제가 많아요.. 아.. 별점주기가 상당히 난감합니다. 후반부 읽기 전엔 4점정도 줘야겠다 읽을만 하네.. 이러고 있었는데. 순식간에 모든것들이 저절로 그냥 막 다 해결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마무리에 대체 별점을 몇개를 줘야 맞나요. 마무리만 보면 여기까지 결제한 돈이 아깝고.. 별1개도 아까우니.. 참...이걸..하... 하... 제 길고 긴 로판 인생.. 평생.. 마무리가 최악의 두번째 순번의 소설이 되었네요. 작가님.. 평생 로판을 읽어도 절대 순번이 변하지 않을것 같은 최악은 따로 있으니 안심하세요.....

    hee***
    2023.04.29
  • 허술한 전개와 정리돼지 않은 떡밥들 뿌린것은 있으나 회수 안돼고 문장 정리도 안됨 전권구매 후회중 너무 어의없어서 리뷰씀 진짜 재미없슴

    hot***
    2023.04.14
  • 진짜 115화까지 꾸역꾸역 읽었는데 너무 늘어지고 여주가 뭘 하지도않았는데 단지 진짜성녀라서 주변사람들이 여주 치켜세우고 똑똑하다 강단있다하는데 웃기지도않아서. 남주랑은 뭔 연애감정 같은것도 안느껴지고,여주는 그냥 주어진능력대빵쎈데 활용하지도못하고,작가님 초기작인가요? 필력떨어진다는 얘기 공감해요 ㅠㅠ

    ree***
    2022.1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pi***
    2022.12.01
  • 14화에서 하차. 정주행 방지.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이름까지 걸었으면서 여주를 파문시킨 집안으로 보내주는 대공도 어이없고, 귀족들 앞에서 여주한테 성 떼고 인사했으면서 이제야 집안 문제라고 말 바꾸는 황제도 어이없음. 파문한 여주를 성녀후보라고 가문으로 데려온 것까지는 이해됨 근데 어쨌든 성녀는 헤스티네가 되었고 여주는 다시 가문에서 파문당한 평민인데 이제야 성녀후보로 몸값이 올랐다고 하는게 이상함. 여주가 너무 순순히 굶. 자기가 알아서 핑계를 만들어줌. 정작 상대는 ~해야한다, 정도만 말했는데. 반항할 생각을 안함. 역시 본인이 지레 짐작해서 이런 사람들이었지하고.

    wls***
    2022.11.19
  • 진짜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엔딩이 좀 허술해요ㅠㅠㅠ 흐잉

    dan***
    2022.09.21
  • 뒤가 궁금하긴한데 작가님 필력이 쫌...

    pcw***
    2022.08.16
  • 마무리가 급한 느낌인데도 재밌었어요!

    spe***
    2022.08.13
  • 인물이 사건의 흐름을따라 움직이서 가독성이 좋았어요. 해피엔딩 좋아요.

    kr2***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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