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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을 망쳐버렸다 상세페이지

BL 소설을 망쳐버렸다

  • 관심 1,652
총 138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3.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372849
ECN
-
소장하기
  • 0 0원

  • BL 소설을 망쳐버렸다 2부 87화(完)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5.7천 자
    • 100

  • BL 소설을 망쳐버렸다 2부 86화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BL 소설을 망쳐버렸다 2부 85화
    • 등록일 2022.06.16.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BL 소설을 망쳐버렸다 2부 84화
    • 등록일 2022.06.1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BL 소설을 망쳐버렸다 2부 83화
    • 등록일 2022.06.14.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BL 소설을 망쳐버렸다 2부 82화
    • 등록일 2022.06.1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BL 소설을 망쳐버렸다 2부 81화
    • 등록일 2022.06.1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BL 소설을 망쳐버렸다 2부 80화
    • 등록일 2022.06.09.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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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BL 소설을 망쳐버렸다 1부 10화」 는 2022년 3월 29일 본문 내 일부 내용을 수정한 파일로 교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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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전생/환생, 초능력, 역하렘,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다정남, 능글남, 유혹남, 집착남, 순정남, 철벽남, 존댓말남, 능력녀, 직진녀, 사이다녀, 유혹녀, 엉뚱녀, 로맨틱코미디, 여주중심, 성장물

*여자주인공: 레이나 찬트라 – 건국공신 아홉 가문 중, 독술사 가문 찬트라 후작가의 영애. ‘한재희’로 자아가 대체된 그녀는 제국 사람들에겐 ‘독특함’을 넘어선 ‘이상함’으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러한 면이 남자주인공들에겐 매력으로 다가온다.

*남자주인공: 에단 리암 - 아홉 가문 중 가장 세가 강한 리암 공작가의 후계자이자, 현재 레이나 세대 인물 중 유일하게 후작위를 가진 인물. 혀에 칼을 찬 수준의 독설로 인해 ‘파란괴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의 매서운 철벽 덕분에 모두 말 한마디 제대로 걸지 못한다. 단 한 사람, 레이나 찬트라만 빼고.

폴 보어 – 아홉 가문 중 보어 후작가의 후계자. 나른한 말투와 진정성이라곤 하나도 없는 듯한 행동이 폴의 시그니처이지만, 사실 레이나에게만 나사 빠진 소꿉친구일 뿐. 에단을 제외한 레이나 세대 아홉 가문원들 사이에선 독재자나 다름없다.

일라이자 예하트 – 아홉 가문 중 예하트 후작가의 일원. 본래 소설에선 엑스트라에도 못 미치는 역할이었지만, 막상 마주한 그는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훌륭한 연하남이었다. 아, 물론 이미지만 그렇다. 살 떨리는 말로 레이나에게 날아오는 날파리를 쳐내는 것 그의 특기이다.

레티스 스티미스트 – 아홉 가문 중 스티미스트 백작가의 후계자. 본래 BL소설 속 서브공 중 하나였는데, 어쩐 일인지 주인수에게 관심이 없다. 예술가적 기질이 다분한, 하지만 한편으로는 외향적인, 말 그대로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이다. 예상을 벗어나는 레이나의 반응에 강한 호기심을 느낀다.

*이럴 때 보세요: 생존을 위해 플러팅을 던지는 여주와 속절없이 넘어간 남주들의 발랄 로맨스

*공감 글귀: “내가 걸린 병이라곤 내 사랑을 향한 사랑의 열병뿐인걸요.”
BL 소설을 망쳐버렸다

작품 소개

소설에 환생했다. 꽤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역할이었다.
아홉 가문의 수치, 찬트라가의 아픈 손가락, 음침한 독마녀, 구제 불능 탕아…….

“가문의 문제아? 설마 내가?”

환생을 자각한 후 생긴 기억상실과 바뀌어버린 자아 덕분에 혼란스러워죽겠는데,
심지어 BL 소설 주인공의 약혼녀로 곧 죽을 운명이란다.

그래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신을 살려줄 이 세계의 최상위 포식자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어머, 혹시 혼자세요? 내 약혼자.”
“이 욕심쟁이! 이제 그만 좀 가져가세요, 제 마음!”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 어째서인지 그 유혹이 무서울 정도로 과-하게 통한다…?

“부탁대로 모두 살려줬잖아요. 그런데 왜 떠난다는 걸까요. 원하는 건 다 해줬는데.”

어떡하지?
아무래도 동아줄을 잘못 선택한 것 같다.

작가 프로필

도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다양한 장르로 마음에 닿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작가 이메일 : blackbooks0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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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2,4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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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부는 너무 재밌어서 한번에 읽었는데 2부는 작가님이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재미없는건 아니지만 피곤하네요.

    yat***
    2024.01.08
  • 명랑 하네요 재밌고 흐뭇해지는 결말입니다

    yak***
    2023.05.28
  • 처음엔 재밌었는데 뒤로갈수록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아예 가볍게 로코로 밀고나가는게 더 나았을것같은데 갑자기 뜬금없는 전개로 중간에 흥미가 팍식네요 가볍게 읽다가 갑자기 모든게 짬뽕으로 다 등장하는 너낌,,근데 또 대사들은 한없이 가벼움

    muu***
    2023.03.19
  • 재미있게 읽었어요, 초반에 비해 후반은 좀 지루하지만 그래도 작가님이 끝까지 놓지않고 열심히 쓰신 티가나는 소설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sil***
    2023.02.06
  • 개연성을 잘 못 느끼겠어요. 1.남주가 여주한테 빠진 이유를 저는 도대체 모르겠어요 너무 억지로 확 좋아하게 되니까 엥?스러움 2.리만인가 뭔가한테 현실성 없게 고구마도 먹는거도 유치하고 한번 레이나가 복수했다고 갑자기 사람들이 한방에 리만 편 안드는것도 개연성 없어요 리만이라는 사람이 걍 왜 나왔는지 모르겠음 ,, 그리고 레티샤가 리만한테 미안함을 느끼는 것도 도저히..이해가 안돼요 그래서 복수해도 찝찝한 느낌... 3.bl소설 빙의는 저는 전혀 신경안써서 이부분에는 뭐 첨언할게 없네요 4.스토리 각각은 재미있지만 개연성을 좀 추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문장도 잘 읽히고 술술 넘어가요 이런부분만 보완하시먼 될것같아요

    hae***
    2023.01.31
  • 첫시작은 좀 그랬지만? 읽을수록 재미있어서 계속 보게 되네요

    phj***
    2023.01.27
  • 초반 부분 재밌게 읽으셨다면 1부만 보세요..

    gen***
    2022.10.10
  • 1부만 재이있게읽었어요

    pur***
    2022.08.21
  • 꾀 웃겨요ㅋㅋㅋㅋ 서브남들이 많아요 고르기가힘듬ㅋㅋ 글두잼났어요 무엇보다 표지가 ㅋㅋ소설이랑 딱임 최고

    jmo***
    2022.07.20
  • 살~짯쿵 유치한 맛이 있지만 재밌어요 캐릭터도 다 각자의 매력이 있고, 개그 플러팅 대화가 참 많아서 특이하게 웃겨요.... 최고....

    efo***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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