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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애틋한 관계 상세페이지

의외로 애틋한 관계

  • 관심 11
민트BL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4.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37324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의외로 애틋한 관계 3권 (완결)
    의외로 애틋한 관계 3권 (완결)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 의외로 애틋한 관계 2권
    의외로 애틋한 관계 2권
    • 등록일 2022.04.0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 의외로 애틋한 관계 1권
    의외로 애틋한 관계 1권
    • 등록일 2022.04.05.
    • 글자수 약 9.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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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로맨스코미디

*작품 키워드: #현대물 #로맨스코미디 #미인공 #음침공 #계략공 #집착공 #능력공 #미남수 #능력수 #재회물 #첫사랑 #연상공 #연하수 #일상물

*공: 한결 - 고등학생 때 등단한 시인이자 문학계가 사랑하는 남자다. 남녀를 불문하고 그를 보면 아름다운 외모에 감탄한다. 그러다 한결이 작게 미소라도 지어주면 넋이라도 있고 없고 백골이 진토 될 때까지 잊지 못한다. 요정 같은 외모와 달리 사실은 세상에 무관심하며 타인에게 무신경한 이기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단 한 사람, 정우 앞에서만 빼고.

*수: 최정우 - 자신이 워커홀릭인 줄 모르는 워커홀릭. ‘잘생겼다.’와 ‘유능하다.’는 칭찬은 듣고 또 들어도 부족하다 느낀다. 사람 잘 구슬리는 말발과 빠른 눈치를 겸비한 행동력 덕분에 그 누구에게도 미움받지 않는다. 단호하고 칼 같은 성격으로 맺고 끊음이 분명하다. 단 한 사람, 한결 앞에서만 빼고.

*이럴 때 보세요: 예쁘게 생겨서 하는 짓은 음침하기 짝이 없는 계략공과 똘똘하게 생겨서 미인한테 약한 미남수의 코믹 로맨스가 땡길 때.

*공감 글귀: “맞춤법도 모르는 새끼가. 감히, 내 정우를.”
의외로 애틋한 관계

작품 정보

성과 압박에 시달리는 드라마 제작 피디 정우.
베스트셀러 로맨스 소설을 드라마화하기 위해 작가를 설득하란 미션을 받는다!
어떻게든 설득하리란 결심으로 무작정 작가를 찾아가는데….

“안녕.”
“…결이 형?”

정우는 주소를 메모해 둔 종이를 왈칵 구겼다.
결을 처음 봤던 그 날처럼 다리에 힘이 빠지고 정신이 아득해졌다.

“오랜만이다.”

***

“형 원래 그런 말 하는 성격 아니었잖아요.”
“내 성격이 어땠는데?”

정우의 입에서 나올 말을 기대하는지 눈이 반짝였다.
정우는 미간을 좁히고 예전의 기억을 떠올렸다.

“…싹바가지?”

단어 하나 내뱉을 뿐인데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 속이 시원해졌다.

“정우야.”
“음?”
“너 드라마 판권 계약하러 온 거였잖아.”
“…….”
“계약 불발돼도 상관 없나봐.”

작가 프로필

정월호랑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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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극히 사적인 관계 (정월호랑)
  • 의외로 애틋한 관계 (정월호랑)

리뷰

4.5

구매자 별점
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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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가 너무 엉성하고 허술해요. 7년이란 시간을 왜 뒀는지 모르겠어요. 공이 수를 생각해서 놓아줬다고 하는데, 글쎄요? 공의 순애를 보여주기 위함인가 싶지만 무리수를 둔 것 같아요. 보는 내내 수가 너무 급발진이 심하고, 공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맛 같아요. 보다가 흐린 눈으로 읽은 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씬은 생각보다 괜찮았네요.

    seh***
    2025.03.09
  • 생각보다. 재미있어여^^. 공이 귀엽네요..

    sto***
    2023.06.03
  • 사두고 이제서야 달려요 키워드 좋아욥. 1권 보는데 너무 웃긴데 ㅎㅎ 2권 보는데 이리 애틋할 수가..

    hjl***
    2023.02.05
  • 공이 은근 귀여워요ㅋㅋㅋ 글에 흡입력도있고 재밌게 완독했습니다

    sev***
    2023.01.30
  • 초반에 꼬여도 뭐이렇게 꼬이냐 수행동도 마음에 안들고 공도 이해안감. 글은 술술 읽히지만 주인공들이 감정선이 별로라 읽다덮고 그래요.

    ora***
    2023.01.03
  • 정말 별것도 아닌 오해인데! 왜 이렇게 오랜시간 못 푼 건지!!!!! 지고지순 한결이 좋습니다

    gjg***
    2022.12.29
  • 한결진짜 외전이필요합니다 한결최고

    nic***
    2022.06.26
  • 오해로 점철되었던 1권이 제일 재미있네요 공에 대한 오해가 생각보다 빨리 풀려서 다행스러우면서도 이상하게 찝찝한 느낌이라 저 혼자 아리송한 느낌입니다 공이 수를 7년동안 방치?한 이유는 뭔가요, 그런 공과 수의 관계의 공백에 대해서 내용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서 굉장이 부실한 느낌이 듭니다 공에 대한 수의 오해가 풀린 이후로 둘의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질까 궁금했지만 별 내용은 없었던 것 같네요. 완결까지 읽은지 좀 지난뒤에 리뷰쓰는 것인데 기억에 남는 내용이 없거든요. 차라리 오해로 인한 갈등을 좀더 깊고 진하게 엉켜가다가 서로에 대한 감정이 정말 폭탄이 터질지경으로 절정에 이르렀을때 터트렸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밍숭맹숭하게 끝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spa***
    2022.05.11
  • 집착공 너모 좋아. 입덕부정만 안했더라면 둘이 좀더 빨리 붙었을텐데 돌고 돈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마음 확인하게 되니 둘 뿐이네요. 그 전에도 속으론 서로밖에 없었지만.. 공 바보

    cha***
    2022.04.21
  • 작가님 문체가 넘 강박적으로 개연성을 강조하는듯!?한데 위트가 넘쳐흘러 극 인물의 이름엔 오탈자가 수두룩~~!!하네요. 혼자 있는 한결을 지칭하는데 정우 이름이 떡하니 찍혀있다거나 한빛 한별 한결 이름 헷갈릴수 있는데 그래도 뜬금없이 형제 자매 등장으로 이름들이 아주 행동력을 보이고 있어요. 수정이 필요할듯~!!ㅋㅋ 내용은 코믹을 가미한 달달함이 적절하게 절여져 있어 술~술~잘 읽혀요~!!

    che***
    202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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