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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혼설

  • 관심 2,648
민트BL 출판
총 138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4.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3733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外] 율해경
    • 등록일 2022.05.19.
    • 글자수 약 8.8천 자
    • 100

  • [外] 금비설
    • 등록일 2022.05.19.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몽혼설 136화 [完]
    • 등록일 2022.05.19.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몽혼설 135화
    • 등록일 2022.05.18.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몽혼설 134화
    • 등록일 2022.05.17.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몽혼설 133화
    • 등록일 2022.05.16.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몽혼설 132화
    • 등록일 2022.05.13.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몽혼설 131화
    • 등록일 2022.05.12.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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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 「몽혼설 128화」는 2022년 5월 10일 본문 내 오탈자를 수정한 파일로 교체됐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께서는 웹에서 재열람하시거나, 앱 내의 '내 서재'에 다운받은 도서를 삭제하신 후, '구매목록'에서 재다운로드 하시면 수정된 도서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단, 재다운로드시 기존 도서에 남긴 독서노트(형광펜, 메모, 책갈피)는 초기화되거나 위치가 변경됩니다.

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판타지

*작품 키워드: 시대물, 인외존재, 일상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공한정)다정수, (공한정)소심수, (공한정)자낮수, (공한정)대형견수, 강수, 적극수, 헌신수, 음침수, 말느림수, 운이없수
존댓말공, 가식친절공, 무자각유죄공, 나사빠졌공, 웃음이헤프공, 맑은눈의광인공(?)

*공-유랑술사: 사대귀인 중 일인. 스스로를 지나가던 평범한 술사라 칭하며 사람들을 돕고 다닌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늘 웃는 상을 하고 있지만, 때로 불필요한 감정을 거세한 듯 인간성 없는 모습을 보인다. 아무개와 함께 다니기 시작하며 본인조차 알지 못했던 모습을 자각해 나가는 듯한데…

*수-아무개: 재(災)를 몰고 다니는 정체불명의 사내. 매일 밤 원혼들의 악몽에 시달린 탓에 급기야 잠을 자지 않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기에 이른다. 모든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지만 유랑술사 앞에서만은 한없이 온순해진다.

*이럴 때 보세요:
1. 꿈과 환상을 넘나드는 방대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2. 어딘가 나사 하나씩 빠진 세계관 최강자들이 하는 초인간적인 사랑이 보고 싶을 때.
3. 세상을 구하려 했으나 정작 자신은 구하지 못한 사람, 그런 그를 구하고 싶은 사람이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은 내게 단순한 연모의 상대가 아니다. 나를 태어나게 한 존재. 나의 신.
나의 세상.
몽혼설

작품 소개

*본 작품은 전작인 <윈터메르헨>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으나, 주인공수와 시공간적 배경이 다른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전작을 보지 않아도 감상에 영향이 없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과 신령이 공존하는 세계.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만큼 재수 없는 아무개는 황제의 친가에 방문한다.
그곳에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정체불명의 유랑술사와 조우하는데……

“제 마음은 안 돼요. 대신 다른 건 뭐든 드릴게요.”
뭐든 주겠다니. 대체 뭘 요구할 줄 알고?
“그런 말… 쉽게 하지 마….”
“쉽게 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가 쓰게 웃었다.
“아무래도 제 생각보다 훨씬 더,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양이에요.”
“……술사님.”
아무개는 몸을 일으켰다.
“처음 태어난 순간부터… 내가 원한 건, 술사님뿐이야. 그러니 뭐든 주겠다면—”
그의 옷깃을 잡아당겼다. 아무개의 손에 끌려온 술사가 부딪히기 전, 아슬아슬하게 멈췄다.
“당신을 줘.”

매일 밤 악몽을 꾸는 아무개의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여정.


몽혼설夢魂說 - 꿈속의 넋이 가로되

작가 프로필

도도연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도도연

트위터 : @dodo_sal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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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터메르헨 (도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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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3,4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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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다 보면 ‘왜 저렇게 행동하지’싶은 부분들이 좀 나옵니다. 예를 들면 ‘바람 신령이 풍술사를 데리고 공중에 떠있다가 놓쳐서 황급하게 달려서 쫓아갔는데, 풍술사니까 지면에 닿기 직전에 몸을 띄워서 살았다. 하지만 지면 근처까지 왔기 때문에 공격당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걸 읽으면서 1. 바람 신령은 자기랑 계약한 풍술사의 능력을 알텐데 왜 쫓아갔는가. 2. 풍술사 혼자선 해결을 못 한다 판단했더라도, 바람을 다루는 신령인데 왜 바람으로 돕지 않고 ‘쫓아간다’는 선택을 했는가. 3. 풍술사는 추락을 멈출 능력이 있었는데 왜 더 빨리 멈추지 않았는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30화 정도 읽었는데 이런식으로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좀 있었습니다. 세계관은 매력적이고 나름의 얼개가 있지만 그 안에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은 위처럼 아귀가 맞지 않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문체도 매끄럽지 않고 중언부언하는 느낌이 있어 그 부분이 더 강조되어 보입니다. 그래도 제가 읽은 부분 내에서는 작품의 설정들이 흡인력 있고 매력적이었어서 이 소설만의 강점 또한 확실히 존재합니다. 개인적으론 한번 몇 화 읽어보시고 걸리는 부분(문체, 개연성 등)이 있다면 하차하는 게 낫지만 잘 읽히시면 끝까지 달려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rul***
    2025.05.03
  • 아 너무 깔끔하게 끝내주셔서 아직도 여운이 남아요… 미치겠어요 이야기 더 주세요 작가님 엉엉

    pia***
    2025.02.10
  • 외전 더 주세요ㅠㅠ

    suj***
    2024.12.06
  • 이럴 때 보세요. 세 가지 중에 하나라면 마음에 들면 꼭 보셔야 할 갓벽한 소설입니다.

    apa***
    2023.05.17
  • 이틀만에 완결까지 달렸어요 진짜 최고ㅠㅠㅠㅠ 15인줄도 모르고 쭉쭉 읽었을 정도로 흡입력있고 캐릭터들도 좋았어요!! 솔직히 19외전이 보고싶기도 하지만 15로도 좋았어요ㅠㅠㅠㅋㅋㅋㅋ

    dan***
    2022.12.12
  • 나왜… 소개글 안읽은 내 죄. 아무개가 당연히 공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가

    rai***
    2022.11.13
  • 너무 재미있어요!!! 사연들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어서 처음부터 잘 기억하며 읽어 가다보면 하나 하나 풀립니다~~~~!!! 어맛! 꾸금 외전도 있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당장 읽어야 겠습니당 ㅎㅎㅎㅎㅎㅎ

    hye***
    2022.10.21
  • 아뭐야 외전도 있었다니!!!!!! 이럴수가 얼른달려간닷

    sou***
    2022.09.26
  • 얼릉 얼릉 e북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한번에 읽고싶어요 제발요~~~~

    jin***
    2022.09.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ud***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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