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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었다

소장단권판매가2,500
전권정가12,500
판매가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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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었다 5권 (완결)
    남편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었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3.04.07.
    • 글자수 약 10.9만 자
    • 2,500

  • 남편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었다 4권
    남편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었다 4권
    • 등록일 2023.04.07.
    • 글자수 약 10.6만 자
    • 2,500

  • 남편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었다 3권
    남편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었다 3권
    • 등록일 2023.04.07.
    • 글자수 약 10.1만 자
    • 2,500

  • 남편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었다 2권
    남편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었다 2권
    • 등록일 2023.04.07.
    • 글자수 약 10.1만 자
    • 2,500

  • 남편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었다 1권
    남편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었다 1권
    • 등록일 2023.04.17.
    • 글자수 약 10.1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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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중세시대 서양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회귀/타임슬립 #왕족/귀족 #조직/암흑가 #오해 #신분차이 #선결혼후연애 #후회남 #까칠남 #짝사랑녀 #상처녀 #순정녀 #냉정남 #단행본

* 남자주인공: 테너 슈바르넨 - 슈바르넨 공왕의 번견. 태생적으로 자신에게 불행한 일들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받아 본 적 없는 누군가의 애정에 점차 남들과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삶을 꿈꿔본다.
* 여자주인공:레지나 라투앙네 - 라투앙네의 하나뿐인 왕녀, 요정의 능력을 쓸 수 있다. 자존감이 낮고 소심하지만 점차 자신의 가치를 찾고 당당해지는 성장형 여주다.

* 이럴 때 보세요: 후회 남주가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르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소심한 자낮 여주가 점차 성장하고 제 꿈을 펼치는 걸 보고 싶은 분들께. 마지막으로 애절찌통물로 눈물 한 방울씩 훔치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는 그녀에게 슈바르넨에 불과했으나, 그에게 그녀는 전부였다는 걸. 그는 너무 늦게 깨달았다.


남편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었다작품 소개

<남편의 세계에 들어가고 싶었다> 테너 슈바르넨. 그는 슈바르넨 공국의 개였다.
슈바르넨 공작의 충성스러운 번견. 그 이상 그 하도 아니었으니,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과 선망을 한 몸에 받는 대상은 그의 형이었고 테너는 슈바르넨의 어둠 세계를 관장하는 공작의 개였을 뿐이다.

그런 그에게 공작의 명령이 떨어진다.

‘나를 대신해서 라투앙네 왕실의 다섯 가문 중 유일한 왕위 계승 후보 왕녀, 레지나와 결혼해줬으면 해.’

사랑도 없는 결혼. 그저 형의 명령에 따라, 테너는 레지나를 아내로 맞이하게 된다.

“오늘 저와 이야기 좀 해요. 테너.”
“바쁩니다. 카르텔은 언제나 밤에. 특히 더욱.”
“하지만 그럼 우린 언제…….”
“정 그러시면 제가 돌아올 때까지 자지 않고 기다리시면 되는거 아닙니까?”

찬바람 가득한 결혼 생활. 아아. 레지나가 바라던 것은 이게 아니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꿨던 자신이 바보 같아졌다.
슈바르넨과의 결혼은 제 욕심이었다. 그가 너무 좋아서, 그의 아내가 되고 싶었던 순전한 제 욕심.

레지나는 무심과 경멸에 뒤싸인 테너의 두 눈을 보며 서서히 메말라갔다.
그리고 플로나 가문의 숨겨진 힘을 이용해 시간을 되돌리기로 했다.

<프리지아>의 꽃말. 새로운 시작을 이용해서.

과거로 돌아가면, 절대 슈바르넨과 결혼하지 않으리라.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왜 그렇게 멀뚱하게 쳐다보고만 있습니까?”
“예?”
“제가 나가서 자겠습니다.”

이럴수가.
하필이면 결혼식 첫날 밤으로 돌아오다니!


저자 프로필


목차

<1권> #1 #2 #3
<2권> #4 #5 #6
<3권> #7 #8 #9
<4권> #10 #11 #12
<5권> #13 #14 #15 #16 (외전- 둘, 셋,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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