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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웹소설 현대물

본능적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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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능적 끌림 80화 (완결)
    • 등록일 2023.08.16.
    • 글자수 약 3천 자
    • 100

  • 본능적 끌림 79화
    • 등록일 2023.08.16.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본능적 끌림 78화
    • 등록일 2023.08.16.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본능적 끌림 77화
    • 등록일 2023.08.16.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본능적 끌림 76화
    • 등록일 2023.08.16.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본능적 끌림 75화
    • 등록일 2023.08.16.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본능적 끌림 74화
    • 등록일 2023.08.1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본능적 끌림 73화
    • 등록일 2023.08.1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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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 / 로맨스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동거, 친구>연인, 권선징악, 오해, 오래된 연인, 첫사랑, 사내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절륜남, 짝사랑남, 츤데레남, 사이다녀, 털털녀, 능력녀, 잔잔물

* 남자주인공 : 길서곤 (남/30) 길즈 그룹 CEO)
모든 여자들이 한 번쯤은 원하는 남자. 그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그의 까칠한 성격처럼 지독한 결벽증. 그런 그가 유일하게 닿는 걸 용인할 수 있는 사람은 23년 지기 친구 윤하림 하나 뿐.

* 여자주인공 : 윤하림 (여/30) 홍보 마케팅 2팀 사원)
모든 게 완벽한 그녀지만 결혼 이후, 모든 게 실패했다. 남편은 바람이 나고, 부모님이 반대하던 결혼으로 오갈 데 없는 신세로 전락했다. 그러나 거듭된 실패에도 똘기로 무장한 밝은 성격의 소유자.

* 이럴 때 보세요 : 설레는 감정과 첫사랑의 추억을 꺼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남자 보는 눈 더럽게 없는 윤하림. 분명 넌, 후회할 거야.’

* 소개 글 (10줄 내외)

‘네가 반드시 이혼한다에 내 전재산 건다.’

남부러울 것 없던 하림의 불행이 시작된 것은.
결혼 전날, 23년 지기 길서곤에게 악담을 들은 후부터였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했던 결혼이지만, 남편의 배신으로 오갈 곳이 없어진 하림.
복수심인지 충동인지 모를 감정을 품고 자신에게 악담을 퍼부은 길서곤을 찾아간다.

“내 인생 책임져.”

그런데 그런 하림에게 그가 손을 내밀어 오는데.

“갈 데 없으면 우리 집에서 지내.”

오랜 세월 친구로 지내온 그에게 점점 끌리게 되는 하림.
본능적 끌림을 애써 외면해오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속절없이 끌리고 둘의 관계는 변화하기 시작한다.


본능적 끌림작품 소개

<본능적 끌림> ‘네가 반드시 이혼한다에 내 전재산 건다.’

남부러울 것 없던 하림의 불행이 시작된 것은.
결혼 전날, 23년 지기 길서곤에게 악담을 들은 후부터였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했던 결혼이지만, 남편의 배신으로 오갈 곳이 없어진 하림.
복수심인지 충동인지 모를 감정을 품고 자신에게 악담을 퍼부은 길서곤을 찾아간다.

“내 인생 책임져.”

전혀 예상치도 못한 순간에, 그가 하림에게 손을 내밀어 오는데.

“갈 데 없으면 우리 집에서 지내.”

그때부터였을까?

아니면.
길서곤의 고백 이후부터 그런 걸까.

“윤하림. 나 이제 너랑 친구 못하겠다.”

그의 새까만 눈동자가 하림을 온전히 바라보고 있었다.

“나 너 좋아해. 친구 윤하림이 아니라 여자로서.”

그리고, 그는 또 한번 하림의 심장을 떨리게 했다.

“네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널 많이 좋아하고 있어.”

그의 고백 이후, 그에게 점점 끌리게 되는 하림.

애초에 우리 관계는 뭐였을까.
확실한 건. 길서곤에게 윤하림은 본능이었다.


저자 프로필

끌앤미

2023.07.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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